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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약혐) 신선도 99.9% 공포 단편 영화 리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5.40) 2026.01.25 01:00:02
조회 17039 추천 32 댓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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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요리 중인 엄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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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잠에서 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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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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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없자 다가가보니 정체 모를 고기를 썰고 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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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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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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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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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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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꿈 속에서와 같은 모습으로 요리 중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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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다가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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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라며) 아..아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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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아! 뭘 그렇게 놀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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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냐.. 근데 왜 그렇게 식은땀을 흘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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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며) 아무것도 아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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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이 찢어져라 벌린 채 노려보는 거울 속 엄마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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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자빠지며 비명을 지르는 아들과 덩달아 놀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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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분위기 속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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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지으며) 아들, 밥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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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을 깨는 엄마의 미소에 안도하며) 응,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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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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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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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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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둘러 집을 나서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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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 너머로 비치는 엄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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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히 문을 열어보려하지만 어째선지 꿈쩍도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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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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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여기까지 아들의 시점이며, 이제부터 엄마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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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요리 중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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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자고 있던 아들의 모습이 뭔가 이상해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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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푹 숙인 아들의 모습과는 다른 거울 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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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서서히 다가오는 아들의 인기척이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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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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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덩달아 놀라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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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공기 속에서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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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며) 아들, 밥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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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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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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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아들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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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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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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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뛰쳐나가 아들을 말리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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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 대신 그만 칼에 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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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이 벙벙해진 아들은 거울을 들여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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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웃고 있는 거울 속 엄마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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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며)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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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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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바라보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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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비웃고 있는 거울 속 아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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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한 듯 목에 칼을 갖다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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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금지구역: 세가지 파편' 속 첫번째 이야기 '작은 씨앗')



출처: 공포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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