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이라 사실상 30살이다 ..
난 여태 모태솔로로 살앗다 ..
30년가까운세월동안 여사친한명없엇다 ..
이것때문에 몇년전부터 정신병에 걸려서 방에 틀어밖혀사는중 ..일도안하고
와꾸가 못생겨서 그런 원인이 한 60~70퍼 이상 되는것같다 ..
특히 얼굴이 못생겻다 ..
답이없다 난 ..이게 강박이 심해져서 정신병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게된원인인데
10대시절부터 나는 진짜 연애와 여자를 갈망햇거든 ..
근데 아무도 나를 남자로 이성으로 호감을 안느끼는거야 ..
그게 너무 괴로웟어 ..
17살때쯤인가 거울을보다 못생겻단생각을 슬슬 하기시작햇고
더괴로워졋지 ..
그게 현실이엇지 ..특히 왕따엿어서 디시를햇는데
정모갔다가 40살아저씨랑 19살때 외모비교당하고 벌레처럼생겻다
나이는 니가 더들어보인다 ㅈ같이생겻네 란소리를 실제로 나를 본사람들한테
들엇거든 ...내가 관종이라서
여기저기 어플도 많이하고 너무 외롭고 친구없어서 사진인증도 많이햇는데
그때마다 남자들은 우월감느끼고 여자들은 인간취급안하고 벌레보듯
하대하는듯이 몇마디 욕짓걸이거나 아예 상종안하거나 하더라 ..
점점 트라우마는 더심해져서
20대초반부터 길거리에 커플이나 연인들을보면 화가 치밀고
스트레스받고 돌아버릴것같더라 ..
그리고 나타난 정신병증상이 끊임없이 남의 와꾸를살피고 박탈감느껴
나랑 비교를해 자꾸만 ..저사람은 잘생겻네 이사람은 별로네
그리고 마음속으로 서열을매기고 그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주인공처럼
점수를매겨 마음속으로 ..그리고 계속 자기자신에대해 좌절하고
외모에 끊임없이집착해 정말 병적으로 그래서 사회생활을 못할정도거든 ..
연인이나 젊은남녀가 대화하는것만봐도 내가 못해본거라 질투느끼고 화병걸리고
외모에 끊임없이 집착하고 그러니깐 사회생활도 일도 다 자신없어져서
방에 쳐밖힌지 3년째다 ..
지금 30살모쏠이고 사실상 ...나도 아직도 젊은여자가 좋은데
전혀 희망이없어 ..어린 학생들마저도 내가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평범한여자와 사랑과 야스 이런것들을 이뤗다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억장이
무너지는것같다 ..
당장 노숙자되게생겻는데 ...일을해야하고 사회로 헤쳐나가야하는데
진짜 마음속으로 단념하고 자신이 못생김을 뼈저리 인정하고
다 포기하고 . 연애나 여자에관해서 마음을 접으면 정신병도 없어지고
사회생활 어케든 해나갈텐데 자신이없다 ..커플만보면 미칠라하니깐
남하고 외모비교하고 끊임없이 좌절하니깐 ...
너무 그런게 부러워 ..여자에게 남자로 느껴지고 이성으로 여자가 느껴서
호의적으로 대하고 존중해주고 서로 사랑하고 연애하고 야스하고 그런것들
진짜 그런것들 ...너무 부러워 미칠것같앗어 거의 15살때부터
지금와서 집도 찢어지게 가난한데 ..
나스스로 돈모아서 성형수술하고 헬스하고 직장구하고 발버둥쳐도
정병때문에 할수나 있을런지 모르겟지만
33살 34살될텐데 그때쯤되면 알잖냐 ..
외모보다 능력이 더중요해지고 그렇게 가꿔도 연애하기 힘들다는거 ..
너무 늦어버린다는거 다 ..난 다틀린것같은데
와꾸박살나고 찐따로태어나서 그냥 연애못해본건데
연애 단념하고 혼자 돈벌고 취미즐기며 사는방법도있는데 왜
마음으로 단념을 못하고 정병을 앓고 이렇게 살아가나 ..너무 착잡하다 마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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