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지도 않고 돌아온 이미ㅍ입니다
이번엔 포셔 다트무어입니다요
아레나로 두들겨 맞으면서도 꾸역꾸역 하게만드는 마성의 게임
개열받아서 카드 구성 엑셀로 정리하게 만든 마성의 게임!
아, 다트무어 재밌더라구요.
근데 아레나로 먼저 해버렸더니, 오프에서 할때 카드 꽂는게 좀 오바였음;
본판을 안해봐서 심도깊은 비교를 못 해드리는게 아쉽지만
자료조사 차원에서 긱도 뒤지고, 커뮤니티 의견을 좀 긁은 결과
광야의 존재로 뭔가 편의성이 강조된 느낌도 있고
확장의 요소를 잘 쓰까쓰까 해줬다는 얘기도 있고
누군가는 콤보의 맛이 조금 아쉬워졌다, 밸패가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시키는 느낌이라 뽕맛이 약해졌다 등의 의견이 있습디다
비교를 떠나서 개인적인 감상은
일단 카드가 엄청 다양하다보니, 내가 원하는 카드를 만날 확률이 높지 않고
그러다보니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온몸비틀기를 해야합니다
처음엔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엉엉 하면서 힘들어 하다가
나중에 가니 상황상황에서 또 최선의 수를 두고 좋아하는 모습이 있더군요
고통의 틈바구니에 뒤섞인 희열이... 제법 맛깔지더라구요
엔진빌딩 장르가 그렇지만, 초반의 답답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뭐랄까 보드게임판 마시멜로 이야기랄까요.
이걸 이겨내고 왕귀하는 맛으로 즐기는거죠 이 장르는. (아님 말구요)
나중에 가서 카드 수급도 쫙쫙하고, 점수도 쫙쫙뽑으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콤보가 어마무시하진 않습니다.
막 무한콤보, 3년동안 지속 가능한 콤보 이런건 없더라구요
이론상 최대 한번에 10장을 터는게 가능은 하지만(굴토끼x10)
큰 의미가 없는 일인것 같구요.
그냥 내가 쓴 비용 이상으로 카드 수급이 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그런 느낌 ?
보너스로 추가 플레이가 가능해도 그 카드로는 보너스나 효과 발동이 불가능해서
한 장 내냐, 두 장 내냐의 느낌입니다.
이러면 어쩔 수 없이 뽕맛이 떨어지는데, 그럼에도 재밌으니 신기하죠.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밸패를 하더라도 아무래도 자주 보이는 테크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무엇보다 게임 진행에서 카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게 아직 쉽지 않구요
점수 계산도 쉽지 않습니다. 종종 아레나가 그리워져요.
하지만 그런 단점들을 이겨내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란 점도 부정할 수 없죠.
(그러니까 줘터지면서도 계속 했지...)
재밌습니다. 이 슴슴한 콤보의 매력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문장을 완성하진 못하겠습니다만, 분명한 매력과 재미가 있는 게임이에요.
본판과 확장의 카드풀과 밸런스가 과하게 느껴진다면 좋은 대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게임의 재미가 전해졌길 바라면서
다들 야무진 금요일 되시고 좋은 주말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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