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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올려.'

NeonNoro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7 07:10:02
조회 4930 추천 2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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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모두의 귀염둥이 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



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내일부터 또 춥대요! 옷 잘 여미고 다니도록 해요!



근데 사실 노루시 집에는 핫팩이 100개정도 있어서



기회만 있다면 인빙 여러분 나눠주고 싶어요!



왜 100개나 있느냐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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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직접 길을 만들어 올라가는 온리업 스타일의 협동 게임



Totally Safe Moon Project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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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운석 충돌 직전의 지구에서 달로 탈출한다는 설정이 먼저 개그 포인트를 깔고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그 탈출 수단이 우주선이 아니라 생활용품으로 만든 탑이라는 점이 이 게임의 메인이에요!



자전거, 가구, 자동차, 버스, 집 같은 물건들을 1인칭 시점에서 직접 끌어와 이어 붙이며 높이를 올려야 하는데,



쌓아 올린 구조물이 장식이 아니라 이동 경로가 되어서, 탑이 곧 길이 되고 길이 다시 공사가 되는 흐름을 반복해야 한답니다!



팀이 위로 올라갈수록 시야가 달라지고, 물건을 옮기는 각도와 연결 방식도 달라져서 같은 높이라도 탑의 모양새가 매번 달라지는 편이죠!



쌓기와 오르기가 따로 분리되지 않고 한 몸처럼 맞물려 진행되는 구조라, 건축 결과물 위에 다음 행동의 판을 깔아 주는 식으로 진행돼요.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구조물 상태와 팀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동 플레이가 되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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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규칙의 중심에 놓여 있다는 점이 일단 특이해요.



중력총으로 오브젝트를 집어 들고 가져와 붙이는데, 가볍고 긴 물건은 흔들리고, 덩치 큰 물건은 무게감으로 아래를 누르거든요.



연결이 끝났다고 안정이 보장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군가가 올라가거나 점프하는 순간 무게중심이 바뀌며 탑이 출렁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럴듯하게 쌓은 구조보다 지금 구조가 버틸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잦아요.



특히 자전거, 가구처럼 가벼운 물건으로 임시 발판을 만들었다가



자동차나 버스 같은 묵직한 덩어리를 얹는 순간 전체가 비틀리는 식의 사고가 터지기도 하죠!



짜증난다기보다는, 살아 움직이는 탑쌓기로 협동의 재미를 느껴지게 만드는 맛이에요.



확실한 정답 구조를 강요하기보다, 물리적 변덕과 팀의 즉흥적인 수습이 자연스럽게 섞이며 장면을 만들어 내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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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쟁을 빼고 협동의 리듬을 전면으로 세워 둔 설계도 차별점이예요!



누가 더 잘했는지의 순위나 방해 요소가 중심이 아니라, 탑의 상태와 팀의 작업 흐름이 우선이랍니다!



누군가는 아래에서 재료를 끌어오고, 누군가는 위에서 연결 지점을 정리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흔들리는 구조물 위에서 균형을 잡아 주는 식으로 역할 분담이 필수적인 게임이거든요!



게다가 탑이 기울면 상단에서 버티던 사람이 내려가 보강재를 올리고,



아래에서 운반하던 사람이 상단으로 올라와 손을 보태는 식으로 정신없이 포지션을 바꿔야 하다 보니



서로 이기려고 날카로워지기보다, 와장창하면서 함께 복구하는 식의 플레이로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실패가 곧 웃긴 장면이 되고 앞으로의 진전에 도움이 된다는 면도 이 게임의 포인트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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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행을 단조롭게 만들지 않는 도구 해금과 중력총 강화의 조합도 매력이예요!



탑이 일정 높이에 도달할수록 그래플링 훅, 우산 글라이더, 로켓 같은 이동 수단이 열리고,



동시에 중력총의 사거리, 최대 중량, 투척력 같은 성능을 올릴 수 있어요.



이게 단순히 난이도가 낮아지기보다는 해결 방식의 종류가 늘어나는 쪽으로 작동한답니다!



그래플링 훅이 생기면 발판을 촘촘히 만들지 않아도 위로 다시 올라가기 쉬워지고,



글라이더는 낙하 이후의 복귀 동선이 부드러워지며, 로켓은 한 번에 위로 올라가는 과감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초반에는 가벼운 재료를 여러 개 이어 안전하게 올리던 탑이, 후반에는 큼직큼직하게 세우는 식으로 바뀌기도 하고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도 도구가 달라지면 장면이 달라지고, 구조물의 성격도 달라지는 편이라 오랜 플레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답니다!



도구를 통해 바뀌는 뚜렷한 개성이 있는 탑쌓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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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함께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은 협동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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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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