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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화가 변월룡에 대해 알아보자앱에서 작성

우간다농수산식품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9 01:40:01
조회 6129 추천 45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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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월룡(펜 바를렌) 1916.9.29~1990.5.25

변월룡은 러시아 제국에서 태어난 소련 국적 고려인 화가이다.

변월룡은 태어나기 전에 호랑이 사냥꾼이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채로 어머니와 연해주에서 생활해야했다.

학생이 된 변월룡은 삽화를 그릴 정도로 천재적인 미술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주변인과 가족의 도움을 통해 한인학교에서 미술학교로 떠나게 되었다.

미술학교로 떠난지 얼마되지 않아 고려인 강제 이주가 시작되었고 변월룡의 가족과 친척들은 모두 타슈켄트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미술학교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변월룡은 러시아 최고의 미술대학인 레핀미술대학에 들어가서 1947년에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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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변월룡 옆에 있는 그림이 바로 변월룡의 졸업 작품이다.

이후 박사 학위와 부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물화와 풍경화를 남겼다.

당시 소련 당국은 사회주의 이념이 담긴 그림을 그리도록 명령해서 변월룡은 자신의 시선보다 당국의 이념이 담긴 그림을 많이 그려야했다.

하지만 변월룡은 자신의 감성과 시선이 담긴 그림도 그리고 싶어했다.

변월룡은 소련에서 꺼려지는 장르인 풍경화를 많이 그려내기 시작했다. 변월룡은 풍경화를 그리면서 러시아에선 자생하지 않는 소나무를 많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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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었는데 고려인으로 존재하는 변월룡이 느끼는 자신의 처지와 소수민족으로서 고난을 겪으며 존재하는 자신의 입장을 한반도의 소나무로 표현한것이다.

소나무가 그려진 그림은 변월룡이 북한에 파견되면서부터 많아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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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파견된 변월룡은 평양미술대학 학장 겸 고문으로 취임하며 북한의 미술계를 기초부터 재건하는 일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변월룡은 북한의 핵심인물들과 만나게 되어 그들의 인물화를 그렸고 북한 각지를 돌아다니며 풍경화를 그리기도 했다.

북한에서의 생활도 오래가진 못했다.
북한은 변월룡에게 귀화를 제의했지만 끝까지 거부한 변월룡은 친소파들과 함께 추방되어 소련으로 돌아왔고 변월룡이 남긴 북한 미술계의 흔적은 모두 지워졌다.

이후 극소수에게만 허락된 해외여행도 떠나며 유럽 국가의 모습도 그려내고 1977년에는 레핀미술대학의 교수로 승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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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는 연해주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1990년 레닌그라드에서 뇌졸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제 그의 그림들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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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께서 우리 마을에 오셨다>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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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코토프스키>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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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기념>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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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학생>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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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김용준의 초상화>1953
(서울대 교수이자 화가, 월북 후 북한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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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푸쉬닌의 초상화>1962
(1921~1991 소련의 화가다. 푸시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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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1985
(변월룡의 어머니는 1945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40년이 지나도 잊지않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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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최승희>1954
(한반도 최고의 무용가이자 친일파, 월북 후 잘살다가 숙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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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노동영웅 어부 A. S. 한슈라의 초상>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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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의 족쇄를 끊어버려라!>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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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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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동문>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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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선죽교>1953
(왼쪽 끝에 있는 다리가 선죽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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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소나무>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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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백마산성>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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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의 북한포로송환>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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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의 소녀>1953
(이 그림은 변월룡이 오직 상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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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바스테르나크의 초상>1947
(닥터 지바고를 집필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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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에서 독수리를 부리는 사람>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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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찬란한 금강산>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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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인 제자 라이몬드 델라케나>1974
(레핀미술대학에선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미술을 배우러 오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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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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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여인>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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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모란봉 을밀대>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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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농민>1960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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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의 초상>1951
변월룡은 아내 제르비조바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었다.
아들과 딸은 변월룡처럼 현재 화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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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
미술 발전시켜줄려고 왔더니 추방시키고 북한 예술계를 퇴보시킨 병신
변월룡도 빡쳐서 김일성 면전에 대고 '쑤까 블럇 스비니야' 이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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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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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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