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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식기임의 탈을 쓴 방탈출 게임 Terminal lucidty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07:40:02
조회 4812 추천 17 댓글 1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318259&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3%BD]&page=1


처음부터 고백을 하나 박고 가겠다.

원래 [밥]부문은 게임을 다 클리어 한 뒤에 리뷰글을 써야하지만, 안타깝게도 다 못깼다.


근데 나도 억울함.

죽 쓴 사람도 다 못깼는데 나보고 다 깨라하는건 너무하잖아.


그리고 나태하게 롤 증바람이나 하면서 논 건... 맞지만...

핵심은 지난 일주일 동안 열심히 시간 박아가면서 플레이 했음에도 아직 게임의 절반도 깨지 못했다는 것이다.


몇시간 했냐고?

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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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시고 가만들어보시오 인붕.

플탐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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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고?


이 게임에서 나온 모든 대사와 힌트, 벽에 붙어있는 메모, 전단지 등등 아무튼 힌트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분류하고 기록해서 구글 문서에 한데 모아놓고 번역까지 마친 결과물이다.


그리고 게임 진행중에 떠오른 추론, 추측. 그리고 메모할 거리 등.

기록해야할게 있으면 전부 여기에 적어놓고 진행을 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아직 절반도 못깼다.

즉, 내가 빡대가리라는 것이다.


분명 위키에서는 4~5시간이면 앉아서 다 깰 정도로 짧은 게임이라고 했는데. ㅅㅂ.

빡대가리 전형으로 참작해줄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Q. 근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게임임?

A. 첫 메인화면을 보고 와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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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저장따윈 없는 진정한 식기임, Terminal lucidty에 어서오도록!







Q. 그래서 이게 뭔 게임임?


[죽]에서는 고급지게 퍼즐, 식기임, 미스테리 등의 단어를 써가면서 설명했지만

나는 이 게임의 장르를 아주 명징하게 한 단어로 직조해낼 수 있었다.



『방탈출』



맞다. 다들 살면서 친구들과 한번쯤은 해봤을 방탈출 게임과 매우 똑같았다.


인붕이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못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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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방탈출시뮬레이터2구입단돈19,900원



아무튼 방탈출카페도, 방탈출시뮬레이터도 안해본 인붕이들을 위해 간략하게만 짚고 넘어가보자면,


방탈출은 크게 이런구조로 되어있다.


1. 밀실에 갇힌다.

2. 딱봐도 암호를 입력해야할 것 같이 생긴 자물쇠가 있다.

3. 그 자물쇠를 풀기위한 힌트가 주어진다.

4. 열심히 머리를 싸매서 암호를 알아내고 자물쇠를 연다.


그렇게 2,3,4,5를 반복하다보면 다음방으로 넘어가거나, 혹은 밀실에서 탈출하며 게임이 끝난다.


물론 요즘나오는 방탈출카페는 매너리즘에서 탈피되기위해 공포요소를 섞는다거나, 내러티브를 왕창 추가한다거나, 혹은 퍼즐 자체의 규모를 엄청나게 키우기도 하지만, 크게 보자면 저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이 Terminal lucidty라는 게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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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 갇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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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암호를 적어야할 것 같이 생긴 자물쇠 대신 컴퓨터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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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암호를 풀기 위한 힌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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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를 싸매서 열심히 암호를 알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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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다음 방으로 향하는 길이 나타난다.




그렇다.

방탈출 게임이다.




Q. 그래서 세계관이나 등장인물 같은 그런거 소개는 없음?


없다.

아 진짜로 주인공을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없다.


이것또한 역시 방탈출 게임과 비슷한 부분이겠네.

요즘 방탈출들은 npc역할을 할 연기자를 섭외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방탈출의 기본베이스는 나만(혹은 동료들과)있는 밀실이 전제니 말이다.



대신 등장인물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등장 컴퓨터들은 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게임에 들어가서 단 1초만에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첫 친구 4NGEL-3 양을 소개한다.


안녕? 엔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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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붕쿤이 아무리 채팅창에 입력을 해보아도, 엔젤양에게선 차가운 반응만이 돌아올 뿐이었다.

엔젤양은, 마치 입력에 상관 없이 정해진 답변만을 내뱉는, 한국인의 스트레스 지수 상승의 주요원인인 AI상담사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것으로 실망하여 엔젤양을 떠나보내기엔 이제 막 플레이타임 1분이 지나갔을 뿐이다.


딱봐도 수상하게 보이는 설명이 보이는가?

지금이 OUTPUT 모드라고?

그렇다면 FREE 모드는?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5aee9bb62


놀랍게도 엔젤양에게 사람의 혼이 깃들었다!

와 시바 진짜 AI라도 집어넣은건가?


당연히 그럴리는 없다.

그리고 이 그래픽의 게임에 지피티급의 고급 챗봇기능을 상상했을 인붕이도 없겠지. 아마.


당연히 이 FREE모드도 저장된 대사만을 그대로 무작위로 출력할 뿐인 모드다.

그러나, 이 모드에는 한가지 특이사항이 존재한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d3cf7befe


Learn the command to free. Save us.


보다시피 우리를 구해달라는 엔젤양의 외침.

아마도 FREE라는 단어에 반응한 모양이다.


마찬가지로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를 입력하면, 그에 대응하는 대사를 출력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예를 들자면 God를 입력하자 Dead.라는 출력이 나온다거나.

Who를 입력하자 위에 보이듯 I Serve.라는 출력이 나온다거나.


이를 활용해서 특정 키워드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그 키워드에 대응되는 출력값에서 다시 힌트를 얻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문을 여는 암호를 알아내게 된다.



물론 암호를 알아냈다고 해서 그 암호를 순순히 입력할 수 있냐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53ef7bdf1


아니 인디게임 갤러리가 왜 저딴 문자열로 바뀌는건데 ㅅㅂ




Q. 그래서 진짜 등장인물 없음?

A. 눈치빠른 인붕이들이라면, 이 SF틱한 분위기에 저렇게 사람같은 반응을 보이는 컴퓨터가 있으면 뭔가가 머릿속에 딱하고 떠올라야지.


저 컴퓨터들.

딱봐도 사람 통째로 갈아넣어서 만든 컴퓨터잖냐.





그 밖에도 사진에서 등장한 CAV-E 군이라던가.

이상한 대사를 반복해서 출력중인 DAVID 군이라던가.

CAV-E군과 connections가 되어있는 OMAR-6 군이라던가.


이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 아니 컴퓨터는 많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방탈출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이 컴퓨터에게서 정보를 캐내고 힌트를 알아내며 굳게 잠겨있는 문들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5a8e3bc6a


당연하겠지만, 문을 열고 앞으로 나간 여러분들을 마주하는 것은 또 다른 컴퓨터들이다.


사실 나도 아직 이 게임에 몇대의 컴퓨터가 있는지 모름.

말했잖아. 아직 반도 못깼다고.



열심히 퍼즐을 풀어라 인붕쿤!





Q. 이 게임만의 장단점이 있다면?


일단 무료임.


와, 시바

무료로 할 수 있는 방탈출 게임이라니.

존나갓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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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31개씩이나 되는 리뷰중에 무려 100%가 긍정적이라고 리뷰를 남겼는데?




인붕이들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게임에는 단점이 있다.

그것도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사용자 이슈.

즉, 빡대가리 이슈다.




Q. 그딴걸 단점이라고 하고 있냐. ㅅㅂ 니가 못 풀어서 그런거 아님?

A. 워워, 인붕쿤. 진정하세요.


방탈출을 해본 인붕이들이라면 알겠지만, 퍼즐을 푼다는 건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특히나 소코반류나 명확하게 힌트와 풀이가 존재하는 퍼즐게임 계열이라면 모르겠지만,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이 힌트이자 정답이 될 수 있는 방탈출 게임의 경우,


못 푸는 퍼즐은 지구 멸망할때까지 잡고 있어도 못푼다.



왜냐고?

접근방법 내지 발상 자체를 생각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혹은, 아예 힌트 자체를 발견하질 못했다거나.

그 밖에 수많은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휴먼에러들.


다행히 방탈출 게임의 경우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명과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못 찾은 힌트를 내 친구 A는 발견한다거나, 나는 도저히 떠올리지 못했던 풀이방식을 친구 B가 생각해내는 경우는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다르다.

혼자 하는 방탈출.


다시말해, 막히면 그대로 끝이다.



나도 저 7.7시간의 플레이타임중 마지막 2시간은 특정 한 퍼즐에서 막혀있었고, [밥]리뷰 마감인 오늘까지도 풀지 못하고 끙끙대다가 결국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공략본을 봤다.



"아 씨발 이걸 여기다가 넣는거였어?"
라면서 내 허접한 접근방법에 탄식을 금치 못함은 당연.


동시에 아직 게임의 볼륨이 절반은 넘게 남아있어서 끝내 미클리어로 [밥]리뷰를 쓰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솔직히 막히면 공략보라고 추천하고 싶긴 하다.

내가 증바람 13연패하면서 느낀건데, 게임보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시전하면 보통 내가 지더라고.



Q. 갤에 물어보면 되잖아.

A. 질문글 올렸는데 [죽] 리뷰 썼던 그새끼도 답글 안달아줌. ㅅㅂ 고닉고로시라도 했어야하나?




또, 그 밖에 단점으로 한글화가 안되었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는데...


본인의 경우에는 싹다 스크랩해서 제미나이한테 이거 번역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주 잘해주더라. 미묘한 어감차이는 내가 직접 교정시켜주면 그 뒤로 잘해주고.


그리고 영어 어휘들도 몇몇 단어를 제외하곤 크게 어렵지도 않아서, 삼수까지 했는데 끝끝내 영어 2등급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본인도 80%는 다 이해하고도 남았다.

물론 긴 문장은 그냥 스샷찍어서 제미나이 돌리기니 했다만.








사실 나 말고도 하는 사람 많아져서 갤에 질문글 좀 물어보고 싶음.



Q. 님아, 근데 무료 말고 장점은 아직 말 안했는데?


ㄱㄷ

게임 다 깬 뒤에 말해줌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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