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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외국인들이 장악한 런던 부동산 근황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1 22:15:02
조회 17801 추천 64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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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억만장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런던의 켄싱턴 팰리스 가든은 평균 주택가격이 무려 500억원에 달한다고한다.


집값이 이러면 도대체 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있고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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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산이 40조가 넘는 인도의 철강왕 락슈미 미탈은 2008년 1억 1700만파운드, 한화로 무려 ​2300억원​을 주고 이 거리에 있는 대저택을 구매했다.

인도인이지만 사실상 자산의 거의 대부분을 런던에 기반을 두어 이젠 영국 부호 순위에 들어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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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회장이자 전 소유주였던 버니 에클레스톤 역시 이 동네에 위치한 2004년 7000만파운드, 한화 ​1300억원​을 주고 업다운 코트라는 대저택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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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우크라이나 최대 부자인 리나트 아흐메토프가 런던으로 이주하여 1억 4000만파운드,
한화로 ​2800억원​에 달하는 돈을 주고 원 하이드파크 펜트하우스를 구매하여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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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의 억만장자 부동산 거물인 청충키우(Cheung Chung Kiu)는 2억 1000만파운드, 한화로 4000억​원​에 달하는 돈을 주고 런던의 대저택 2-8a 러틀랜드 게이트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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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청충키우는 2017년 런던의 초고층 마천루중 하나인 치즈그레이터 빌딩을 ​무려 ​2조 2800억원​에 매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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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워크토키 빌딩은 홍콩의 부동산 재벌 이금기가 ​2조 2000억원​에 매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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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모양의 마천루로 유명한 런던의 거킨 빌딩은 브라질의 금융 억만장자인 조셉 사프라가 2019년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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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도 에사르 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라비 루이아는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의 대저택인 하노버 로지를 ​2200억원​에 사들였다.
참고로 그 전 집주인은 러시아의 올리가르히인 안드레이 곤차렌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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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인 2023년 또다른 인도의 억만장자이자 제약왕이라고 불리는 아다르 푸나왈라는 런던 메이페어로 이주했고 ​2600억원​을 주고 대저택 애버콘웨이 하우스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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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5년에는 스타워즈의 거장 조지 루카스가 영국 런던에 ​2400억원​을 주고 대저택을 사들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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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사우디 왕가인 칼리드 빈 술탄 왕자가 런던의 대저택인 더 홈(The Holme)을 글로벌 자산관리사 Zedra에 1억 3900만파운드, 한화로 ​2760억원​에 매각하여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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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최근인 2026년 1월에는 현재 일론 머스크 x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딥마인드의 엔지니어였던 이호르 바부슈킨이 한화 ​800억원​을 주고 런던 파크 모던 펜트하우스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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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어제인 2026년 2월 10일에는 핀란드의 프로그래머이자 에이브 창업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런던 노팅힐 지역에 위치한 대저택을 ​400억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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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세계 10대 부자중 한명인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1억 6200만파운드, 한화 ​3200억원​을 주고 런던 웨스트엔드의 핵심 오피스건물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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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타델 설립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헤지펀드 투자자인 켄 그리핀 역시 버킹엄 궁전 근처의 칼튼 하우스 테라스를 ​1600억원​에 사들였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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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도 런던 첼시와 벨그레이비어 일대에 여러 고급 주택을 사들이고있을정도로
런던의 부동산 시장은 말그대로 전세계 6개 대륙에서 오는 부자들의 놀이터가 된 수준이다.

중동계 오일머니부터 차이나머니, 미국 빅테크 자본부터 유럽계, 인도계 자본까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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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으로부터 투자를 받는데 아무런 규제가없으니 영국의 기업들 시가총액 역시 뻥튀기되어있다.

비교예시로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이자 자원이 가장 많은 나라이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지만 전쟁으로인해 국제 투자로부터 고립되어 현재 저런 꼬라지인 상황.
자본의 유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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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온갖 다국적자본들보다 더 어마어마한것은 바로 영국의 가문들이다.

골때리는것이 일명 리스홀드 개념이라고, 영국 부동산자체는 외국자본에 장악되었지만 이 외국인들은 '건물 사용권'만 99년 또는 999년동안 사는것이지 그 땅 자체는 전부 영국의 귀족 가문 소유다.

영국 왕실부터 그로스베너, 캐도건, 베드포드, 포트먼 가문 등 여러 가문들의 재산은 무려 9000억달러, 한국돈 ​130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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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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