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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세계적 기술 회사들의 암흑기 시절 알아보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01:55:02
조회 19868 추천 59 댓글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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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미국)
암흑기 시절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6700조원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시장 초기였던 1996년, 첫 제품인 NV1이 실패하여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
1997년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며 간신이 버텼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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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국)
암흑기 시절 = 1999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400조원


구글은 창업 초기였던 1999년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만 쌓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포털회사였던 익사이트에 단돈 75만달러, 한국돈 100억원에 회사를 팔려다 거절당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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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
암흑기 시절 = 2000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200조원


아마존은 닷컴 버블 붕괴로 주가가 폭락하고 누적 적자가 수십억달러에 달해 2000년 파산 위기를 겪었다.
당시 아마존은 사람들에게 아마존.밤(Amazon.Bomb)이라는 조롱을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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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미국)
암흑기 = 199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800조원


1997년은 애플에게 파산까지 단 90일을 남겨두었던 해였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직전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천만달러를 수혈받아 간숨히 숨을 붙였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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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국)
암흑기 = 200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300조원


2008년, 로드스터 생산이 지연되어 자금이 바닥났던 시기.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며 당시 일론 머스크는 회사의 파산신청을 막기위해 전재산을 전부 쏟아붓고 크리스마스 전날 간신히 투자를 받아 연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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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네덜란드)
암흑기 = 200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800조원


2004년, ASML은 당시 일본의 니콘과 캐논의 경쟁에서 밀려 파산위기에 처했었다.
게다가 당시 차세대 기술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도 세상은 이 기술의 상용화는 불가능하다 했었고, 막대한 적자와 자금난에 시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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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독일)
암흑기 = 198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00조원


엔지니어 5명이 퇴직금을 털어서 회사를 세웠던 SAP는 1988년 파산위기를 맞았다.
당시에는 클라우드 라는것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소프트웨어를 따로 파는 시장 자체가 매우 작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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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암흑기 = 201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50조원


특허 만료와 신약 개발 실패가 겹치며 제약업계의 몰락하는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2014년 화이자의 적대적 인수합병 제안을 간신히 방어하며 우리는 독립적으로 살아남을수있다고 증명해야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은 화이자 시가총액의 무려 2배 이상 수준으로 커졌지만. ​(복수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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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암흑기 = 2000년대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 등의 글로벌 성공 이전까지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회사였다.
인슐린의 성장은 안정적이였어서 다른 회사처럼 파산위기를 겪진않았지만 2000년대 노보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1/10수준도 채 되지않는 작고 지루한 배당주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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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미국)
암흑기 = 2015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00조원


2015년, 주가가 무려 2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며 상장폐지 위기설이 돌던 시기였다.
인텔에 시장 점유율을 다 뺏기고 적자가 누적되어 AMD는 이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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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영국)
암흑기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00조원


1990년에 설립된 ARM의 당시 직원수는 단 12명뿐이었고, 사무실이 아닌 개조된 헛간에서 일했다.
1996년에는 애플이 만든 세계 최초의 PDA였던 뉴턴에 ARM의 칩이 들어갔지만, 뉴턴이 역사적인 실패를 기록하면서 ARM도 파산 위기를 맞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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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80조원


당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넷플릭스는 적자가 너무심해 2001년 파산위기를 맞았다.
창업자들은 당시 업계 1위였던 블록버스터 라는 기업을 찾아가 회사를 5000만달러, 한국돈 700억 정도에 사달라고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CEO는 이를 비웃으며 단칼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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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스웨덴)
암흑기 = 201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50조원


당시 스포티파이는 매출의 70%이상을 음반사에 저작권료로 떼어주는 구조였고 이때문에 가입자수가 늘어날수록 저작권료 지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기묘한 상황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가까이 지속되었다.
영업손실이 조단위를 돌파했고, 스포티파이는 절대 돈을 벌지못하는 구조라는 조롱까지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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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팬스 (영국)
암흑기 = 201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00조원


2016년, 온리팬스의 창업자는 여러번의 사업 실패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경고를 들으며 아버지에게 단돈 1만파운드, 한국돈 1700만원을 빌려 온리팬스를 세웠다.
요리, 운동 등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모으려했으나 회사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수익이 나지않았고, 성인 콘텐츠로의 전환과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만해도 형과 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던 전형적인 가족형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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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서스 (네덜란드)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사실 프로서스라는 기업은 2019년까지 존재하지않았고, 모기업이였던 내스퍼스의 투자 팀중 하나였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IT 기업들이 망해나갔고 당시 내스퍼스가 투자했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며 수천억원의 손실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2001년, 내스퍼스는 당시 중국의 이름없는 벤처 기업이었던 텐센트를 한국돈 400억원에 투자해 지분 46%를 사들였고, 이는 초대박을 치게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서스는 독립된 상장사도 아니었고 그저 운좋은 회사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2019년, 내스퍼스는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 자산을 떼어내어 유럽증시에 프로서스 라는 이름으로 분사 및 상장시켰다.
이때부터 프로서스는 유럽판 버크셔해서웨이가 되었으며, 유럽 최대의 인터넷 투자기업이 되었다. 현재도 텐센트의 최대주주이며, 배달의민족, 저스트잇, 스위기, 페이유 등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닥치는대로 사들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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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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