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상파 3사는 국부 유출을 막고, 누구나 국제대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코리아풀'을 구성해 중계권을 공동 구매해왔습니다.하지만, JTBC를 보유한 중앙그룹이 코리아풀 참여 제안을 거부한 채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과 월드컵 등의 중계권을 높은 금액으로 확보했습니다.당시 중앙그룹은 "보편적 시청권 확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고, 2023년 신년사에선 이번 올림픽 독점 중계를 공식화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중계권료 부담이 현실화되자 지상파에 비용을 전가하기 위해 전례 없는 '패키지 입찰 공고'를 하고, 급기야 코리아풀을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오는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중앙그룹은 또다시 지상파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지상파 3사는 협상에 충실히 응하고 있지만, 방송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중앙그룹이 제시한 중계권료를 그대로 떠안을 경우, 최대 수백억 원의 적자가 불가피합니다.배임·주주 이익침해 등 법적 문제도 우려됩니다.방송 생태계가, 무리한 중계권 독점 여파의 뒷수습을 사실상 강요받고 있는 상황.코리아풀 확대가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호주처럼 지상파 같은 무료 방송사가 아니면, 중계권을 사와도 방송할 수 없도록 해야만 중계권료가 인하될 수 있단 지적도 나왔습니다.단독 중계한다더니 부담 전가?…"코리아풀 확대" (2026.02.12 8뉴스)- Jtbc 올림픽,월드컵 재판매금액 kbs 1000억 mbc 600억 제시- JTBC 부채비율 2000%돌파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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