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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오쩌둥이 난징시민들 탄압한 이유..JPG

하루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4 14:40:02
조회 42305 추천 218 댓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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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72년 일중수교를 위해

일본 다나카 가쿠에이와 

중국 마오쩌둥은 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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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가쿠에이: 지난 과오는 잊고 앞으로의 새시대 양국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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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하하하 맞는 말이오.

중국공산당은 일본에 감사 드립니다. 만일 그 전쟁(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중국공산당이 천하를 차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실제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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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가쿠에이: .....? 갑자기?





마오쩌둥과 일본사회당 사사키 고조의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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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고조: 마오쩌둥 동지 우리 일본사회당은 중국에 미안한 마음이오

중국 인민에게 막대한 손해를 가져와 미안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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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그게 무슨 소리오 사사키 고조 동지

일본 군국주의는 중국에 큰 이권을 가져 왔으며 중국인민에게 권리를 되찾아 주었소

여러분 황군의 힘이 없이 우리가 권리를 빼앗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오


중국공산당은 일본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의 대륙침략이 없었다면 우리는 국공합작이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발전할 수 없고 집권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일본사람들이 우리를 만나면 사죄하는데

내가 보건대 일본의 침략이 없었던들 우리가 어찌 대륙을 정복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일본에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실제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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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고조: ... (애 진심인가....)






마오쩌둥의 연이은 행보는 피해자였던 난징시민들에게 절망을 안겼고

난징시민들은 시위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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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시민들: 우리가 피해 입은게 얼마인데 당치도 않은 소리다!

시정해라! 시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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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봉황의 뜻을 뱁새가 어찌 알겠는가

군대 출동해서 진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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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시위 단체를 만들어 항의했으나

마오쩌둥은 군대를 보내 이를 무력으로 진압한다.



이후 마오쩌둥은 일본의 침략이 고맙기 때문에 살아생전 난징의 사건을 일절 언급하지도 않고, 은폐하다가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시간이 지난 1985년에서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에 의한 난징대학살 희생자 동포 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기념관을 건설하고 난징학살에 대한 사건이 조명되기 시작했다.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엔도 호마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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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오쩌둥 행보와 발언을 두고 여러해석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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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의 연구원인 천톄젠(陳鐵健)은




“항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국민당군을 패배시켜 점령지를 확대해 갔기 때문에 마오쩌둥은 이를 두고 ‘일본이 우리를 도왔다’라며 늘 높이 평가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천톄첸 연구원은 감사라는 표현은 일시적인 착상이나 유머가 아닌 마오쩌둥의 진심어린 표현으로, 마오쩌둥의 ‘혁명 공리주의’에서 나온 말이라고 지적했다.




즉 마오쩌둥은 인민이 얼마나 죽었던 관심 없었고

자신이 권력을 잡았으니 그만이라는 결과론(자칭 공리주의)으로

일본의 침략을 천운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감사해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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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옹호를 하자면

이떄 중국은 마오쩌둥 대약진운동과 토법고로 등의 뻘짓으로

쓰레기 철강제철에 변변한 기술도 산업도 전무하던 시기여서

일본이 ODA로 중국의 근대화를 촉진시켜 주고 지원해 줬었다.



중국의 베이징 서우두공항, 상하이 푸동공항도
일본자본으로 지원하에 만들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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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의 모노레일도 일본이 지어준 것



중국 내 많은 철도의 건설 · 확장 · 전자 항구 건설, 수력 발전소 건설, 병원 · 공장 · 공항 건설 등 인프라 정비에서 악단의 악기 제공과 백신 접종 확대 계획에 대한 지원 등

일본이 수십년간 ODA 원조로 중국의 근대화를 지원했으니



마오쩌둥 입장에서야 난징 같은 시시한 문제보다는

일본과의 관계가 더 중요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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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덩화이가 일본군을 상대로 항일전투를 벌이자…



「(팔로군 부총사령관)펑덩화이는 우리 편이 아니다. 백단대전(百團大戰)은 국민당을 도와 일본을 무리쳤던 것인데 이는 장개석 국민당군의 입지를 강화시켜 준 결과를 가져왔다. 이것은 애국이 아니다. 일부 동지들은 처음에 일본이 영토를 적게 점령할수록 좋다고 생각하였던 모양이나 그것은 짧은 생각이다. 일본이 영토를 많이 점령하게 해야 우리측에 유리하다. 그렇지 않으면 장개석의 나라를 애국하는 꼴이 된다. 나라중에 나라 만들고 장개석, 일본, 우리(공산당) 삼자가 각축을 벌리는 ‘삼국지 형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리루이(李銳)(마오의 비서이며 수력부 부부장, 중앙당 조직부 부부장을 지냄), 로산(廬山)회의 실록, 한태격,2015, 중국 전승절과 역사도용(歷史盜用) 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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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펑더화이? 그 녀석 괜히 일본군 상대해서 국민당만 도와줬으니 반동놈이야

일본군이 국민당을 약화시켜야 우리한테 유리하다고!"

(실제로 한말)





마오쩌둥의 이러한 기조는 정책에서도 엿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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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이 중국인 7800만명을 학X했던 대약진운동 시기


이때 마오쩌둥이 한 말이 걸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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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먹을 게 충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굶어 죽는다. 인민 절반이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나머지 절반은 굶어 죽게 둬야 한다.

不够吃会饿死人,最好饿死一半、让另一半人能吃饱。


- 마오쩌둥, 1959년 2월, 상하이 금강반점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수확량의 3분의 1까지 징발할 것을 지시하면서





중국인에 대한 무한애정 하나만은 확고했던 새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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