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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캐릭터 이름의 유래..gif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6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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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화로 방송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이후 파생된 미디어 믹스. 보통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고 하면 1995년작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통상 부르는 약칭은 '에바(EVA)'

장르는 거대로봇물이지만 파격적인 연출과 내용을 통해 방영 당시 이례적인 상업·비평적 대성공을 거두며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1990년대 당시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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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캐릭터 이름은 특이하게도


세계대전 당시 활동한 함선의 이름을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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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에반게리온 2호기의 파일럿으로 세컨드 칠드런.
예쁜 외모에다 무드 메이커스러운 언동, 그리고 그 이면의 갭 모에와 미야무라 유코의 독특한 목소리와 신들린 연기에 힘입어서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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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해군의 항공모함인 소류(蒼龍)에서 따왔다.

1930년대 중반에 일본 제국 해군을 위해 건조된 항공모함이다. 일중전쟁을 시작으로 진주만 공습에도 참여하고 실론 해전에선 영국 해군의 항공모함 허미즈와 중순양함 두척을 격침시켰지만
1942년 미드웨이 해전 급강하폭격에 결국 대화재와 함께 함 기능을 상실하고 아군 구축함의 뇌격에 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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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랑그레이는 미 해군의 첫번째 항모인 CV-1 랭글리(Langley)에서 따왔다.
태평양 전쟁 발발 2개월 만인 1942년 2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근해에서 일본 해군의 공격을 받고 최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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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 레이>

에반게리온 0호기 전속 파일럿으로 퍼스트 칠드런이다.
서드 임팩트, 인류보완계획 등 중심 사건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줄거리에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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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야나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해군이 운용한 후부키급 구축함인 아야나미에서 따왔다.

1930년 4월에 준공하여 미드웨이 해전 등을 참가하였고 1942년 11월 14일 과달카날 해전(일본명 제3차 솔로몬 해전)에서 미 구축함 프레스턴과 월크를 침몰시키고 벤햄을 대파시켰으며 전함 사우스다코타를 전투불능 상태로 만든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격렬한 전투로 인해 항해 불능이 되어, 다음날 아군 구축함 우라나미의 어뢰로 처분되어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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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기 미사토>

에반게리온 관련 업무, 특히 군사 작전을 총지휘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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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츠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운류급 항공모함 카츠라기(葛城)에서 따왔다.
소류급 항공모함을 베이스로 설계된 운류급 항공모함이며 동시에 마지막으로 건조된 항공모함이다. 전투에 직접 참가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화물을 운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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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리츠코>

네르프의 수석 과학자이다. 세계관 최강자 수준의 과학자로 에반게리온들의 개발을 책임졌고, 제3동경시의 수리 및 유지, 에바의 관리, 아야나미 레이의 치료, 마기 컴퓨터의 관리 및 조작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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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카기는 일본 제국 해군의 항공모함 아카기(赤城)에서 따왔다.
아카기는 진주만 공습부터 미드웨이 직전까지 연전연승을 이끌어내며 일본 해군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1942년 미드웨이 해전 급강하폭격에 항해능력과 전투능력을 잃고 노획을 우려해 아군 구축함의 뇌격으로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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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마야>

주로 에바와 파일럿의 연결 상태나 파일럿의 심리/신체 상태의 확인 및 중계하고 긴급 상황에서 명령을 에바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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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 이부키(伊吹)에서 따왔다.
이부키는 원래라면 중순양함으로 건조될 운명이였으나 완성직전 항공모함으로 변경이 결정되어 개조하다 1945년 3월 80%까지 만들어 놓고 공사가 중단되었고 결국 완성하지 못한 상태로 종전을 맞이해 사세보에서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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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중순양함 마야(摩耶)에서 따왔다.
마야는 아카고급 중순양함 3번함으로 개전 초부터 여러 임무를 수행하였고 과달카날-산타쿠르즈-필리핀해 해전 등 여러 굵직한 전투에 참가하며 여러 전과를 세웠다.

앞선 전투들에서 여러번 격침 위험을 겪었으나 끝까지 버텨냈던 마야, 그러나 레이테만 해전에서 미군 구축함 데이스의 공격으로 어뢰 4발을 맞으며 함장을 포함하여 336명과 함께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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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 시게루>

네르프 사령실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기술부, 작전부 그 어느 쪽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아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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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중순양함 아오바(靑葉).
1924년에 건조된 2차대전 기준으로도 오래된 배였지만, 종전 직전까지 악착같이 살아남은 일본군의 수훈함이자 태평양 전쟁 일본 군함 최종 보스 포지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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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코토>

계급은 중위. 아오바 시게루, 이부키 마야와 함께 센트럴 도그마 근처의 제1발령실에서 작전 수행을 담당하는 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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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전함 휴가(日向).

휴가는 원래 포탑이 6개인 전함이였으나 1942년 5월 사격 훈련 중 5번 포탑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항구로 돌아와 수리를 받던 중 미드웨이 해전으로 인해 항모 4척이 증발한 일본이 항공모함 으로 개조하려 했으나 시간절약과 자재절약 그리고 겸사겸사 기술 테스트도 해볼겸 전함과 항모를 합친 항공전함이라는 기괴한 컨셉으로 개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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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츠키 코조>

네르프의 부사령관으로, 타인과의 접촉이 적은 이카리 겐도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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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아키즈키급 구축함 8번함 후유츠키(冬月).

1943년 5월 8일에 건조된 후유츠키는 다소 늦게 전쟁에 참여했는데, 오키나와 전투에서 텐고 특공작전에 투입되어 야마토 전함의 호위함으로 출격해 끝까지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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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신지>

에반게리온의 주인공이자 초호기 파일럿인 서드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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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지의 이름은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카리 신지의 이름인 碇(いかり) シンジ 에서 '碇' 이 글자가 '닻' 을 의미하는데 닻은 작은 보트부터 큰 배에도 필수적으로 달리는 중요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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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겐도>

특무기관 네르프의 총사령관이자 이카리 신지의 아버지이다. 그의 원래 이름은 로쿠분기 겐도였으나 결혼을 하면서 아내인 이카리 유이의 성씨 '이카리'로 개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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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분기(六分儀)는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자면 이렇게 생긴 물건으로 이름은 '육분의' 이다.
육분의는 선박이 항해 중에 천체와 수평선 혹은 지평선과의 각도를 측정함으로써 현재의 위치를 알아내는 도구다.

- dc official App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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