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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96 - 해미쉬 싱클레어 편

badassbi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7 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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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붕이들. 오랜만이야. 다들 <레드 데드 리뎀션2>의 전직 남북전쟁 참전용사이자 상이군인 '해미쉬 싱클레어'(Hamish Sinclair) 기억하지? 이 영감쟁이가 타고 있는 말 '뷰엘'(Buell)이 다름아닌 그 유명한 '테케 족의 황금마' '아할 테케'(Ahal-Teke)인데, 오두막에서 홀로 은거하는 일개 산골민 주제에 대체 어떤 경로로 그 어마무지하게 귀한 슈퍼마를 개인 소유하게 됐는지 참 미스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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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오늘날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 오지 산골의 판자집에서 근근이 산나물이나 캐먹고 사는 독거노인이 부가티 끌고 다니는 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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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미쉬의 대사를 잘 보면, 뷰엘이라는 말의 이름은 과거 군 복무 시절 자신의 상관이었던 장군의 이름을 땄다고 하는데, 이는 아마도 남북전쟁 당시 북부군 지휘관 '돈 카를로스 뷰엘'(Don Carlos Buell) 장군(투스타)에게서 땄을 공산이 가장 유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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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쉬가 아서와의 첫 만남에서 '뷰엘이라는 이름 때문에 다리를 두 번이나 잃었다'고 한 게 바로 이거임. 첫 번째는 뷰엘 장군 밑에서 구르다가 전쟁터에서 포탄에 맞아 다리 날아간 거고, 두 번째는 자기 말 뷰엘이 갑자기 지랄병 도져서 지 떨구고 가는 바람에 차고 있던 나무 의족 잃어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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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미쉬는 북부군(미합중국군) 출신이었으며, 또 정황상 '샤일로 전투'(Battle of Shiloh)에 참전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근거로 자신의 오두막에 찾아온 아서에게 군 복무 당시 전투 썰을 풀어주면서, '시체가 켜켜이 쌓여서 들판을 아무리 걸어다녀도 군화에 흙 하나 묻지 않았을 정도였음ㅇㅇ' 라는 언급이 바로 그것임. 이는 샤일로 전투 당시 북부군 지휘관이었던 육군 소장(훗날 제18대 미국 대통령까지 되는) '율리시스 S. 그랜트' 장군의 수기에서 따온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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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4월 7일.


"전투 둘째 날, 우리 군이 탈환한 개활지를 보았다. 그곳은 전날 남부군 놈들이 돌격을 반복했던 곳이었다. 벌판 전체가 시체로 빽빽하게 뒤덮여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걸어가든 발바닥에 흙 한 번 안 묻히고 오직 시체만 밟으면서 벌판을 가로질러 가는 게 가능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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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샤일로 전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862년 4월 6일 그랜트의 북부군이 남부군의 기습에 뒤지게 두들겨 쳐맞다가, 뷰엘 장군의 증원군이 와서 역전승을 거둔 전투 되겠음. 아마 해미쉬도 이때 전투에 참여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사상자가 양측 도합 약 2만 3,000명에 달했을 정도로 엄청난 격전이었고, 썰에 의하면 총탄과 포탄이 어찌나 많이 빗발쳤는지 그 소리가 마치 말벌떼가 사방에서 웅웅거리는 것 같았다고 전해지는데, 당대까지만 해도 미국 역사상 최대의 격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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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남북전쟁은 1865년 5월에 끝났고, <레드 데드 리뎀션2>의 배경은 거기서 꼬박 34년이 더 지난 1899년 5월인데, 해미쉬 이 영감쟁이가 샤일로 전투에서 구르다 외다리가 된 걸 고려하면 끽해야 일선에서 구르는 병사, 잘 쳐줘야 초급장교 정도였을 텐데, 그럼 금수저 집안 태생일 리는 없겠고, 자연히 아할 테케를 소유할 재력이 있을 리 만무하며, 나중에 보상금이나 연금을 받았다고 쳐도 다들 잘 알다시피 아할 테케는 겨우 보상금 '따위'로 살 수 있는 수준의 말이 아니라서 뷰엘을 손에 넣게 된 경위가 진짜 존나 미스테리한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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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쉬가 설령 고급장교였다고 쳐도, 아할 테케를 탈 정도면 최고사령관급은 되어야 할 텐데 아무리 봐도 그 정도 급은 아닐 게 분명함. 그리고 제아무리 최고사령관급이라고 해도, 아할 테케씩이나 되는 슈퍼마를 누가 탈 수 있겠음? 돈도 돈이지만 애당초 아할 테케는 미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이 원산인 말로서 미국 자생종도 아닐 뿐더러, 오스만 제국 대칸(大汗)이나 러시아 제국 차르 같은 권력 본좌들이나 의전용으로 타던 거지, 테네시 진흙탕에서 구르던 미국 장군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물건이 절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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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해미쉬가 남북전쟁 때 장군급 최고사령관이었고, 아할 테케를 탔다고 억지로 가정해도, 말 평균 수명이 30년도 채 못 되는데, 남북전쟁 종전부터 작중 시점까지 34년의 세월이면 성체 기준으로 진작 무지개 다리 건너고도 남았을 시간임. 뷰엘이 그 말의 새끼라고 쳐도, 아할 테케 같은 초초초희귀 혈통마를 미국 산구석에서, 그것도 퇴역한 일개 상이군인이 전문가의 도움도 없이 번식시킨다? 걍 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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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아할 테케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보로서, 개인 구매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차원의 외교용 선물로나 아주 극소수만 소개되었을 만큼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던 거라서, 어디 미국 남부 플랜테이션 농장주나 북부 강도 귀족 자본가, 혹은 '레베티커스 콘월' 같은 국가적 재벌 총수 돈쟁이들이 돈만 갖다 쳐바른다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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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 브론테' 같은 마피아 대부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불법 루트로다가 하나 간신히 얻어볼까 말까 할 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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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더치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타고 다니는 '아라비안'(Arabian)도 진짜 조온나게 귀한 혈통의 명마지만, 그 희소성의 '급'을 따지자면 상기한 이유 때문에 아할 테케가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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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역이 활발했던 아라비아 반도의 베두인들에게 아라비안은 물론 아할 테케 못지않은 성물이자 민족적인 자부심이고 중요한 자산이었지만, 한편으론 시장에 종종 매물로 내놓는 교역품이기도 해서 (뒤지게 비싸지만) 어쨌든 '돈만 주면' 구할 수 있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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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1893년 미국 시카고 만국 박람회에서 아라비안 45마리가 경매에 나왔다는 기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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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국 졸부들도 '감당할 돈만 있다면야', 저런 자리에서 아라비안을 얻어다 탈 수는 있었고, 그래서 작중 생 드니 같은 세계관 최대의 대도시 마구간 쯤 되면 아라비안을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일종의 고증이라 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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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당대의 아할 테케는 상기한 바 중앙아시아 대칸들이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는 의전용이나 외교용으로 관리하며 수출을 통제했기 때문에, (물론 투르크메니스탄을 합병한 러시아 제국 같은 예외가 있긴 했지만) 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그만큼 드물었음. 당시 미국에서 아할 테케를 구한다 치면, 미국 직통은 무리고 러시아를 경유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어디까지나 이론상 그렇다는 얘기지 존나 구하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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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해미쉬 이 영감쟁이가 어디서 몰래 훔치지 않는 이상은 도저히 아할 테케를 탈 수 있는 각이 안 나오는데, 그 훔친다는 것도 반 더 린드 갱단 같은 세계관 내에서 으뜸가는 무법자계의 고인물 중의 고인물들이나 가능하지,(챕터3 <말고기 저녁 식사> 미션에서 아서, 존, 하비에르 단 셋이서 미국 남부를 주름잡는 명망가 브레이스웨이트의 특별 관리 대상인 아라비안 둘, 투르크멘 종마 한 마리씩을 뽀리는 장면이 존재함. 참고로 두당 자그마치 5,000달러짜리 말들임. 무려 3아서 ㄷㄷ) 해미쉬는 심지어 외다리 병신인데, 훔쳐서 내빼는 게 가당키나 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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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필자 생각에는 걍 락스타 게임즈가 개연성 다 집어치우고, 저물어가는 무법자 시대의 마지막 황제 아서의 최후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음. 소위 황제에겐 황제의 말을, 무법자 시대의 표상이 마지막에 똥말 타고 가다 뒤지는 건 비주얼적으로 락스타 게임즈의 존심이 용납 안 했을지도 모를 일임. 어쩌면 플레이어들에게 갈 땐 가더라도, 이 정도 간지는 챙겨서 가라는 제작진의 헌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함. 아무튼 내 생각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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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필자가 보기에 해미쉬라는 캐릭터는 붉게 타오르는 석양 아래서,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뷰엘을 타고, 결의에 찬 채 전력질주하는 세계관 최강자의 라스트 라이드, 이 그림 하나 뽑기 위한 소모품일 뿐이고, 이를 달리 비유하자면 해미쉬는 영웅 서사시에서 전설의 보검 전해주는 산신령 같은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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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이 늦은 시간까지 똥글 읽느라고 수고했고, 구정 연휴 잘 보내고, 다음 시간에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도록 할게. 또 보자 게이들아!



출처: 레드 데드 리뎀션2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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