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버추얼 보이 닌텐도 클래식 - 인게임 실기 비교 리뷰앱에서 작성

블루레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8 01:50:02
조회 12694 추천 61 댓글 59



지난번에는 설 명절 전에 버추얼 보이 복각기가 미리 도착해서, 하드웨어만을 먼저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늘(17일), 드디어 버추얼 보이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구독제 서비스에 출시되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9cb96c48b5f59c47bf852002f76074c3d551737c2acb4d459b4a5f31b

두근두근... 기대가 가득한 실제 게임플레이.


7fed8270b58069f151ef87e746857373dbec3802ee55f08e525d6943032fb0a2

오늘의 리뷰는 철저히 ″버추얼 보이가 얼마나 현세대 하드웨어에 잘 이식되었나″를 기준점으로 하는 리뷰다.

이에 따라, 현재 내가 소장중인 실기 게임중 이번 버추얼 보이 클래식에 수록된 게임들을 비교해 얼마나 잘 나왔나 살펴보도록 하자.


7fed8270b58069f13eee82ec4581696de1362dad6ca2956ded735f2b2c40b1148bf880285810946e75e81f10be75c41417d46b9e11ea70ec5c

7fed8270b58069f13eee82ec4580696d691401ca9f294fc23aaadf097e4f6d3a9590cd0843ce407c282301fd7e4a2418b01c73a51d7078047b

이번 버추얼 보이를 작동하면 나오는 화면.

실제로 2D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7fed8270b58069f13eee82ec4582696d4a06d9b650dd5e49420f8c5f3fbbe40acae97b6cc8ab9a7ee1ab01842f1f4c4b9907e16ba34195df17

수록된 게임은... 음, 현 시점에서는 고작 7개에 불과하다.

<3D 테트리스>, <갤럭틱 핀볼>, <골프>, <인스마우스의 저택>, <레드 알람>, <텔레로 복서>, <버추얼 보이 와리오 랜드>의 총 7개.

내가 가지고 있는 게임은...


7fed8270b58069f151ef87e743837c73d4853e09815abfabae7080318059231e

3개뿐이다. <레드 알람>, <골프>, <텔레로복서>.

없는것보단 낫나? 아무튼 이 게임들을 기준으로 플레이해보도록 하자.


7fed8270b58069f13eee82ec4585696d42566770af83d4cfc99769fe9e0617a3c7b2d4ab4d756edcf164ee19a3dc8a1bc4c3914cd96504a3

<텔레로복서>를 플레이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아주 잘 나왔다.

실기의 블랙도 아주 잘 살려냈고, 선명도도 엄청나게 깔끔하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컨트롤러가 실기랑 큰 차이가 난다는 점만 제외하면, 굉장히 봐줄만한 물건이 나왔다. 좀 충격적일 정도다. 물론 정말 세심히 쳐다보면 실기가 더 쨍한 부분도 있지만... 복각기치고 이정도면 엄청난 선방이다. 허투로 만든건 아니었네.


7fed8270b58069f13eee82ec4583696de42c95bba2f87156a6dccbdea745f9306a983683b56e8ef7f658a4d3125221bca3876365e4bdc9a51d

역시, 소프트웨어적으로 가공이 들어가있다. 복각기의 렌즈 위치 조절이나 초점 맞추기 기능이 삭제된 대신, 눈 위치 조절 기능과 화면 사이즈 조절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담겨있다.

스위치 2 기준 화면 사이즈 0.5배 및 1.0배는 정확히 스위치 2의 디스플레이에 픽셀이 매칭되도록 소프트웨어가 만져져있다. 그래서, 0.5배 세팅이나 1.0배 세팅으로 플레이시 버추얼보이 실기의 그 선명함이 그대로 재현된다. (달리 말하면 그 외의 설정은 화질이 급격하게 흐려진다.)

침고로 스위치 2는 0.5~1.3배율을, 스위치 1은 0.4~1.0배율까지만을 지원한다. 실기 화면 사이즈를 체감해보고 싶다면 대략 0.6~0.7배 정도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달리 말하면, 스위치 버전은 화면이 실기보다 더 크다!


7fed8270b58069f451ed86e0478373739656b56aa53554ab360a729463891c7d

아무튼, 화질에서 큰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이 붉은색 접안 렌즈였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새빨갛게 하면 될것을 왜 굳이 접안렌즈를 넣었을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이 렌즈를 거치면서 LCD 화면 특유의 그레이한 블랙을 완전히 제거해, 깔끔한 블랙을 재현한다. 이 접안렌즈 없이 한번만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세삼 느껴질 것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e0e5ba8c952ed41488fe51a6647cec2be937b868aacb7ab962a3a02e3

이게 접안렌즈 장착 후의 플레이 느낌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742d0c2b611f200e42627ea1e85ed1ca6bf9f4cd8ba4c23fe34a4f96b

이게 접안렌즈 제거 후. 그레이감이 극심하다.

문제는 향후 추가될 (지금 시점에서의 소프트웨어에는 관련 기능이 없다.) 색 변경을 위해선 무조건 렌즈를 탈거해야 한단 점인데... 여기서 나오는게 바로 스위치 1 OLED 모델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1d808eab02b290ab281d22f0e835b2985915183b805e987ab60418ce5

스위치 1 OLED 모델 장착 후, 접안렌즈 탈거 상태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e03daec20f9b0be1ab594897ae4bb1a13ffc80346532223116dc24162

스위치 1 OLED, 접안 모델 장착 상태

스위치 1 OLED는 블랙을 블랙으로 보이게 하는 순수 OLED 패널인 덕에, 접안렌즈 없이도 깔끔한 블랙을 재현하는데 성공한다. (렌즈 장착상태에서는 레드가 좀 더 짙어져서 원본에 유사한 색감이 되긴 한다.) 스위치 2 OLED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아무래도 버추얼 보이 게임을 붉은 색 외의 다른 색으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스위치 1 OLED 사용을 추천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09e4d9d214d56d3ff55d7ef25c396613037f770497b6363051ee28bdf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디스플레이 출력 방식과 렌즈 방식 자체의 한계상 <레드 알람>같은 직선만을 활용한 타이틀은 실기와 달리 붉은 선에 살짝 흰색~푸른색의 잔상띠가 생긴다. 이는 버추얼 보이 실기의 디스플레이 방식자체가 본질적으로 CRT에 가까운, 레이저처럼 출력되는 LED를 초당 60회 진동하는 거울이 반사하는 상이 디스플레이의 형태로 나오는 방식이라 현대 디스플레이에서는 재현이 불가능한 지점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이걸 단점이라고 말하긴 뭐할듯 싶다.



7fed8270b58069f151ef87e7408172739974323cb0aadf6de508b2449357cb27

실기로도 계속 와리가리 비교해가면서 같은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내심 컨트롤러 문제만 제외하면 실기 버추얼 보이로 플레이하는데 큰 메리트가 없다고 느꼈다. 고질적인 내구성 이슈, 배터리 잡아먹는 하마... 물론 ″난 진짜로 플레이한다!″의 재미는 있고 그게 레트로 게이밍의 순수한 재미이긴 하지만, ″옆에 훨씬 더 간단한 방법으로 근접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같은 느낌이 있다.

이래저래 지난 2017년 출시한 슈퍼 패미컴 미니/NES 미니를 만질때의 감각과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

7fed8270b58069f151ef84e744847073c10cbac313bcc178c10d28eb91293beb

그래서 이번에 나온 버추얼 보이 복각기, 정리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생각보다 잘 나왔다. 버추얼보이에 관심이 있는 하드코어 레트로 게이머라면 구입을 추천한다.​

이 한줄이면 충분할듯 하다.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서 나열하면 이정도다.

장점
- 실기에 근접한 화질과 플레이 감각
- 버추얼 보이 실기 특유의 엄청난 거래가, 게임의 희귀성, 내구성 이슈를 전부 해결
- (아직은 출시되지 않은) 색 변경, 미출시작 출시등의 독점적인 메리트
- 실기보다 더 큰 화면, 압도적인 접근성

단점
- 컨트롤러가 출시되지 않아 완전 동일한 감각으로는 플레이 불가. 8bitdo같은데서 내주면 좋겠음.
- 구독제. 소장할수 없음
- 스위치 2가 OLED 패널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들. 스위치 1 OLED 모델을 사용하거나 향후 스위치 2 OLED 모델 출시시에는 해결 가능
- 발매 당일 시점에서 부족한 라이브러리, 빠져있는 기능들
- (헤비 레트로 게이머가 아니거나 실기 버추얼보이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비싼 하드웨어 가격


여기에서, 닌텐도 라이트 팬들이나 레트로 게임을 깊게 파지 않은 유저들은 이런걸 누가사냐... 말할 수도 있다. 타당한 지적이다. 애시당초 이 물건은 일반인을 위해 나온 상품이 절대 아니다.



버추얼 보이 실기는 최소 50만원 이상의 소모 비용을 감안하고 구입해야 하는 기기다. 내 실기와 게임도 도합 60만원 이상을 깨먹었다. (이것도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거기에 일부 명작 게임은 수십만원은 기본,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경우도 많다.

3bb4c232b49c32b6699fe8b115ef04690a3de521

↑버추얼 보이 실기에서 거의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디스플레이 리본 케이블 냉납 이슈. 유일한 수리법은 케이블 전면 재납땜 뿐이다.

거기에, 버추얼 보이 실기는 내구성도 구리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들고 게임하는 레트로 게이머둘의 마음은 편치 않다.



그럼에도 버추얼보이는 명작이 많다. 타 콘솔 기기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하물며, 그동안은 전설로만 전해내려오던 미출시 베이처웨어 작품들까지 출시해준다고 한다. 이건 레트로 게이머들에게는 경사다. 닌텐도가 이렇게 자사의 충성 팬들이 좋아할만한 일을 해준게 얼마만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버추얼보이는 온라인 추가팩에만 수록된거다. 어차피 이거 살 사람은 다 추가팩 가입되어있다. 그들에게는 사실상 무료다. 그래서 10만원이다. 어차피 이거 살 사람들한테 버추얼 보이 복각기 가격 10만원은 충분히 소모 가능한 비용이다.

이건 철저히 일반인과 라이트 팬층을 배제한, 코어 팬들을 위한 상품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만져보는것이 즐거웠고, 퀄리티와 향후 출시될 기능들에 흥분했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난 이번에 닌텐도가 한 건 제대로 해냈다고 본다.


굳이 더 바랄 사항이라면 추후 언젠가 이 버추얼 보이 온라인 번들을 구입제로 풀어주거나 컨트롤러를 내주는 것 뿐이다. 이 두가지만 해준다면 앞으로 난 안심하고 버추얼 보이 실기를 창고에 넣어두겠다. 내 진짜 버추얼보이도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앞으론 진짜 필요할때만 꺼내줘야지.


30년전 출시되었던 닌텐도 최악의 흑역사가 이렇게 다시 부활했다. 그 물건을 단순 조롱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들여줄 극소수의 팬들을 위해. 리뷰한다고 만져보던게 어느새 2시간 넘게 버추얼 보이 게임을 했다. 눈이 좀 아프지만 즐거웠다. 나중에 색 변경 옵션 나오면 진지하게 와리오 랜드를 한번 클리어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8bitdo든 어디든... 컨트롤러 빨리 좀 내놨으면. 나오면 바로 예구 걸어둘게요



1


출처: 닌텐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1

고정닉 36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5378/2] 운영자 21.11.18 16355853 782
412915
썸네일
[유갤] 40대 연예인 신화 김동완, HOT 장우혁 소개팅 주선해준 예능 근황.j
[5]
ㅇㅇ(211.179) 00:00 198 0
412913
썸네일
[미갤] 트럼프 한국 언급...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242 76
4129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피스 실사화 vs 애니 비교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149 24
412909
썸네일
[디갤] 오늘의 새하얀 사진들 20장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708 9
412907
썸네일
[대갤] 日문부대신 유부녀와 불륜 스캔들... 다카이치는 제식구 감싸기
[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554 37
41290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어린이 동화책
[76]
햄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498 29
412903
썸네일
[주갤] 20대연애 vs 30대연애 ㄷㄷ...jpg
[252]
다썰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6606 112
412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숙이라는 단어를 이해못하는 사람들
[224]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8892 67
412897
썸네일
[노갤] 노트북 수리 업체 소비자원 고발 후기
[110]
놋붕이(119.70) 03.14 6607 83
412895
썸네일
[카연] 짱구는 못말려 ∞기 10화
[32]
세행불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878 72
412893
썸네일
[세갤] 1960~1970년대 서울의 빌딩과 거리풍경
[59]
NY런던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559 33
4128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미국이 추진 중인 골든돔..jpg
[222]
고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0067 93
412889
썸네일
[유갤] 흔한 올드카 오너 와 진짜 낭만이다...
[101]
ㅇㅇ(175.119) 03.14 6963 31
412887
썸네일
[나갤] [나혼자산다] 드디어 이토준지 선생님 영접한 기안84 근황..jpg
[96]
ㅇㅇ(175.119) 03.14 7128 76
412885
썸네일
[야갤] 교사 월급 인상안.jpg
[60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8973 131
412883
썸네일
[필갤] 눈 오는 설악산 사진
[15]
사진찍는피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90 13
412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누님들의 앤디 납치 사건
[1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1069 96
412877
썸네일
[주갤] 여친의 취집강요
[192]
디씨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7367 61
412875
썸네일
[이갤] 2001년생을 강제추행한 65세 1찍 노인
[170]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768 92
412873
썸네일
[대갤] 日 나고야 스시녀 한국 소녀 어깨빵 사건 대만반응
[29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186 214
412871
썸네일
[싱갤] 한국 레이저와 광학의 대부, 이상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0196 100
412869
썸네일
[자갤] 현대 팰리세이드, 시트 결함으로 2세 여아 사망
[250]
혁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518 90
412867
썸네일
[디갤] 카페스냅 (24pic)
[15]
사동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21 26
412865
썸네일
[유갤] 짝사랑만 1년 6개월한 남창희 결혼 스토리
[181]
ㅇㅇ(175.119) 03.14 12566 26
412863
썸네일
[야갤] 무서운 20대녀. 미국 패키지 여행갔다가 봉변당한 사람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3776 153
412862
썸네일
[싱갤] 마물, 우리들이 키웠습니다.manhwa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541 112
412857
썸네일
[중갤] ‘재판소원’ 시행 이틀 만에 36건 접수...‘4심’ 노리는 범죄자들
[229]
성당상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143 97
4128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음주운전 사망사고 형량촌
[381]
싱글벙글지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855 257
412853
썸네일
[이갤] 백악관, 이란전쟁에 닌텐도 도용 일본인 반응...JPG
[179]
하루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8396 60
412851
썸네일
[카연] 항마의 영웅들 - 11화
[15]
아르곤18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76 5
412849
썸네일
[미갤] 미군 공중급유기....충돌후 6명 사망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455 60
4128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5대째 일본도를 만드는 장인가문
[316]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1181 79
412845
썸네일
[국갤]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17]
KU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7623 50
412843
썸네일
[인갤] 혼자 누워서 만들고 있는 PC 게임 (스압, 감성팔이 주의)
[73]
디디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8742 86
412840
썸네일
[미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 미사일 떨어져 폭발
[149]
중립유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043 76
4128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3년만에 강간범이 잡혔다는 걸 들은 피해자...jpg
[167]
Ke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341 179
412837
썸네일
[대갤] 日혼다, 적자 수십조 못버티고 '백기 항복'... 전기차 철수 선언
[35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479 124
412835
썸네일
[유갤] 자폐 아들을 둔 말기암 아버지
[466]
ㅇㅇ(175.119) 03.14 14885 144
412833
썸네일
[새갤] [단독]"힘드니 가자" "나 업고가"…임실일가족'간병살인'전말
[141]
ab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7642 54
4128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스프레로 규제로 난리난 서코 실시간.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121 184
412830
썸네일
[중갤]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 3200억소송 승소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162 33
412828
썸네일
[루갤] 일본미녀도 화들짝? 두쫀쿠대신 한국김 오픈런,김자반 먹어보는 일본 여배우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3775 73
4128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란이 결국 멸망할수밖에 없는 이유
[453]
rule795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7097 229
412825
썸네일
[인갤] 퍼즐겜인척 하는 게임 Lorelei and the Laser Eyes
[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660 12
412822
썸네일
[중갤] 현재 증언쏟아지는 상해 여행 K-코스..JPG
[382]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9598 50
4128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산부한테 알콜하이볼 서빙한 국내 호텔
[805]
김주애(뇌는김정은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3802 90
412818
썸네일
[치갤] 경기중 짜장면을 시켜먹는 스포츠.jpg
[560]
ㅇ ㅇ(14.51) 03.14 36614 368
412817
썸네일
[세갤] 독일 뮌헨의 아름다운 지하철역들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343 18
412815
썸네일
[싱갤] 한국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박사에 대해서 알아보자구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2883 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