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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 프리매직 푸에르토리코 성지순례 후기

여의나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07:50:02
조회 3701 추천 3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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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월 말 프리매직 성지순례를 위하여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와츄 프리매직에서 지지하는 캐릭터인 제니퍼의 고향이 푸에르토리코라는 정보와

애니 21화, 40화에 3초 정도 나온 장면만 가지고 해당 지역으로 날아 갔습니다.


그럼 성지부터 바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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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o San Felipe del Morro

501 Calle Norzagaray, Old San Juan, San Juan, PR, 00901


산 펠리페 델 모로 요새 앞 잔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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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검색하면 상위에 나오기도 하고

산후안의 관광 명소라서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이라 실제 장소랑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매직 성지순례 내용은 여기까지.

아래부터는 시간 많은 분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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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는 같은 날 뉴욕에 비해 섭씨 40도나 높았습니다.

뉴욕 체감 온도가 -25도까지 떨어졌으니…


약간 겨울에 남반구나 저위도 섬 지역 가는 느낌입니다.


여기 날씨 운은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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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월 말 미국 동부 최악의 폭설 경보로

많은 뉴욕행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었습니다.


애초에 인천-산후안 직항이 없어서 뉴욕을 경유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미국 본토에 가지 못하면 푸에르토리코도 가지 못하는 상황


그나마 9시간 30분 지연이라 집에서 천천히 나와 공항 라운지 이용했습니다.


지금 미국 폭설 검색해 보니 일주일 전에도 또 최악의 눈보라가 쳤네요.


결항 안 된 것이 천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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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심사 줄도 길어서 벌써 하루가 사라졌네요.


그리고 이곳에서 에어트레인으로 제4터미널(국내선)으로 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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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산후안 항공편 3시간 반 지연.


공항에만 거의 12시간 넘게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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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밥도 먹고 모바일 게임 일퀘나 돌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까지의 이동이 몹시 힘들었지만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니 점점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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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자유연합주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에 도착.


이곳은 미국령이라 국내선 취급입니다.


근데 미국 땅이니까 영어 쓰겠지~

이렇게만 생각하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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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스 기사부터 영어를 안 씁니다.

공항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스페인어 천국입니다.


애초에 미국의 대부분의 안내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병기하며

푸에르토리코 같은 히스패닉 생활권은 인구의 95%가 스페인어가 제1언어이고

특히 노인은 그냥 영어를 안 쓴다고 보면 됩니다(현지인 주장).




게다가 숙소로 가기 위한 위 버스 노선(5번)은

운행계통이 두 개라 초행은 기사한테 물어볼 수밖에 없는데


도저히 영어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옆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공항 여직원이 도와줘서 겨우 탔습니다.



여기서 울며 겨자 먹기로 스페인어 숫자만이라도 외웠습니다.

그렇게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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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요리인 모퐁고(Mofongo)


거의 이틀 만에 음식다운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메뉴를 봐도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추천 메뉴 첫 번째 시켰는데

토핑(쇠고기), 플랜틴(스위트), 갈릭으로 해서 나오는 모퐁고였습니다.


이건 호불호 없는 맛이었습니다.

완전 현지인 음식이 아니라 레스토랑 음식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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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같이 시킨 푸에르토리코 전통 음료인 피냐 콜라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저처럼 술 안 마시면 럼 빼 달라고 하세요.



이렇게 성공적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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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성지순례 일정 시작.

전날 스페인어의 공포를 느낀 버스를 탑니다.


참고로 푸에르토리코 버스, 철도는 무료입니다.

그냥 타고 내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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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는 카롤리나에서 올드 산후안으로 이동하는 중 찍은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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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에서 하차 후

천천히 동네 구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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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산후안에 위치한 산후안 국립 유적지 두 곳


프리매직 제니퍼 성지는 아래이지만 동선상 위부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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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아 누이와 착실한 방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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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식 요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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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푸에르토리코. 스페인 식민치하 군기


자세한 내용은 미국-스페인 전쟁 문서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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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항구) 리코(부유한)

이름값하는 경치입니다. 여기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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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매직에 등장한 성지로 이동합니다.


올드 산후안 하면 딱 이런 느낌입니다.


데스파시토

이 노래에 관해 현지인이 귀에 닳도록 말해서 처음 들었는데

여기가 배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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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지에 도착.

글 처음에 올려 드린 그 장소입니다.


엄청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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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한 10달러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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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가게에서는 스탬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공식 수첩 하나 사서 날짜까지 이것보다 완벽한 인증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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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산후안 지역은 요새뿐만 아니라 길도 정말 예쁩니다.


주리아랑 찍은 곳은 포르탈레사 거리(Calle Fortaleza).


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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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에서 조금 떨어진 대통령의 거리.

미국 역대 주요 대통령의 동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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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필수 방문 코스이자

미국 유일의 열대우림 국유림인 엘 윤케 국유림.


푸에르토리코의 토착종인 습지 개구리 “코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이 개구리 인형을 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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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후 타워에서 바라보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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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따라 산행도 하였습니다.


근데 진짜 조선인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동양인 자체가 거의 없어요. 제가 본 게 중국인? 일행 딱 하나


국유림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불가능해서 차량이랑 가이드 붙여서 갔는데,

일행한테 자꾸 말 걸고 출신을 묻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신기하게 보네요.


그래도 안 다치고 산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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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에는 철도를 타기 위해

산후안보다 더 아래 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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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철도는 진짜 맛있습니다.

그냥 이거 한없이 타고 “철멍” 하면 시간 금방 갑니다.


루스벨트역 구경도 하고

인근 쇼핑몰에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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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에도 푸에르토리코의 상징과도 같은 코키 개구리가 있네요.


밖은 더운데 안은 시원해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오락실도 있었는데 아이프리 같은 건 당연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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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를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로 또 모퐁고를 먹었습니다만,

저도 처음에 비해 모퐁고 경험치가 쌓여서 토핑도 새우에 플랜틴도 그린으로 먹었습니다.


단맛이 덜했지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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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이슬라 베르데 해변에서 한 장.


제니퍼와 루네가 행복하게 뛰놀던 그 시절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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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꿈만 같던 닷새가 지나고 다시 본토로 돌아갑니다.


그 와중에 6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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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도 푸에르토리코 물 먹은 유학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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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프리매직 망령의 프리매직 성지순례 푸에르토리코 편이었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업로드 제한 때문에 못 올린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성지 사진은 잘 찍혀서 다행입니다.



그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출처: 프리파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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