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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 리뷰)- 캠벨타운 로크, y's land bar ian, owl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8 12:00:02
조회 2615 추천 23 댓글 63

아키바 구경하고 리쿼샵 구경한 건 대충 올렸으니 거두절미하고 바로 바 리뷰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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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캠타로 가기 전 저녁.


캠타로에서 한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던 카츠동집.

맛은 있었음. 가격은 좀 비쌌지만... 애초에 이 근처가 가격 때가 다 비싼듯. 

여튼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평가기준은 이러함.


5점: 냄새, 맛, 피니쉬 세가지 요소 모두 강렬하고 인상적이며 볼륨감이 뛰어남. 92점 

4점: 훌륭하지만 세가지 요소 중 한 가지 정도 아쉬운 점이 있음. 

3점: 괜찮지만 특별한 인상이 없거나 취향에 맞지 않음. 

2점: 여러 향미 요소에서 부족함이 느껴짐. 

1점: 여러 향미 요소도 부족하고 취향에도 맞지 않음. 

0점: 평가를 떠나 그냥 불쾌함. 


5점 wb/ 92 ~
4점 wb/ 88-91
3점 wb/ 84-87
2점 wb/ 80-83
1점 wb/ 70-79
0점 wb/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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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들에게는 익숙한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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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 전경. 아쉽게도 올드 바틀은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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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모렌지 25] 애칭 말랑쥬. 사실 예전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 스타트로 도수 낮은거 찾다가 이거 주문함 


노즈- 매실. 베리. 사과 핵과류. 장향. 흑설탕. 약간의꿀.


전체적으로 볼륨이 약하고 희석된듯한 느낌.


팔레트- 흑설탕. 약간의 매실. 자두. 사과. 약간의 스파이스.


밝고 경쾌한 뉘앙스이나 볼륨이 약해서 뭉개지는 느낌임 


피니쉬- 약간의 단내. 흑설탕. 잔당감. 흑당.


[점수: 3-4, wb/87-88] 잘 만든 올드쉐리에 물을 시발 타도 너무 많이 탔음. 아주 많이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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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파클라스 1970] 애칭 말랑빠굴야스. 기대 많이 했는데 조금 실망함. 


노즈- 흑설탕. 사과. 매실. 푸른. 건 과일. 장향. 약 내음.


내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올드 쉐리의 프로파일. 의외로 황은x

다만 볼륨이 썩 강하지는 않음. 


팔레트- 강렬함. 황. 매실. 베리.사과. 흑설탕. 오일리함. 흑당. 푸룬. 베리. 신선하다. 후반에는 황도 안남.


실망한 노즈에 비해 팔레트는 괜찮았다. 


피니쉬- 짧고 얕음 거의 없는 수준. 앞선 과일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감. 약간의 잔당감.


점수: [4-5, wb/ 91-91.5] 살짝 하자 있는 올드 쉐리글파. 맛은 좋으나 노즈 피니쉬의 하자로 점수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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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엘렌 1982 블룸스버리] 이제 없을거임. 마지막 한잔 남은 거 캠타로 온 중국인들에게 추천해줬으니... 

갠적으로 엄청 궁금한 병입자였는데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보일때마다 다 줏어먹어 볼듯. 


노즈- 엄청 덴스함. 탄 고무. 꽉 뭉쳐있음. 단, 가수하고 스월링하면 피어남.

- 피티함. 베리. 매실. 사과... 상당히 쉐리틱 하다. 


엄청 좋음. 올드쉐리에 강렬한 피티함을 더한 느낌인데 딱 피트가 5대 5, 6:4 정도라 좋음.

여기서 더 쌔면 피트가 완전히 잡아 먹는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니게 밸런스가 잡혀있다.


팔레트- 강렬한 피트. 베리. 매실. 사과. 잿 내음. 강렬함. 세콤 달콤 하니 맛있음. 몰티함. 약간의 오일리. 왁시.


굉장히 강렬하고 맛있음.

이제것 내가 먹은 피티드 쉐리중애서는 얘가 잴 맛있는거같워.


피니쉬- 딸기 약내음 탄 내음. 재.


특히나 재 느낌이 강하고 길게 이어짐.


점수: [5, wb/ 93] 맛있는 블룸스 버리 포트엘렌. 혹시나 이런 촌스러운 라벨이 보인다면 증류소 불문하고 함 드셔보셈. 


여튼 이렇게 딱 먹고 바로 나옴.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를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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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마에.

신바시 근처 어딘가인데 이 근처에 랜드 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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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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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바의 입구. 일반적인 바와 다르게 저런 게 있어서 찾는데 그리 큰 문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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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바의 전경. 화질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대충 봐도 컬렉션이 꽤 괜찮은게 느껴질거임.]


당장 위갤에서는 아무도 안 가본거 같아서 최초로 리뷰를 남겨봄.


우선 컬랙션 이야기. 올드 바틀도 많고 특히나 파클 70,60년대가 많음. 이안 상이 말하길 예전에는 더 좋았다고 함.

실제로도 그랬음. 당장 옛날 리뷰들 보면 전설적인 바틀들을 여기서 먹었다는 게 꽤 보임 (MI animal 시리즈. sestante 등등...)


다만 이 바가 인스타, 페북도 없고, 영업시간도 이상하다 보니 나 같은 외지인들은 알 길이 없는 게 큰듯.

여쭤보니 토.일 쉬고 저녁 7시 부터 12시까지만 함. 그냥 취미로 하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거나 그것과는 별개로 핀치바 마스터도 그렇고, 캠타로 마스터도 그렇고... 일본 바 운영하시는 마스터 분들은 대부분 이안바 마스터를 알고 계시는 듯 했음.


그래서 전체적인 평은... 어... 컬렉션은 좋고 접객은 그저 그럼.

엄청 살갑고 달가운 접객을 기대하면 별로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 올드 먹으러 간다고 하면 괜찮음.

가격대는... 잘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엄청 싸지도 않고 엄청 비싸지도 않은 그런 느낌.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 기억나는 가격들은 옆에 적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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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파클라스 1966] 이안바에서의 첫 바틀. 60년대 쫙 깔려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맛있는 놈으로 추천 받아서 이거 함. 하프 8천엔

 

노즈- 묵직하고 무게감 있는 향. 쉐리가 너무 쌔니까 커피향이 남.

- 데메라라 럼. 말라 붙은 건 자두. 초콜릿. 매실. 사과. 셀러리같은 향도 존재함.


초반에는 볼륨감이 강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약해짐. 볼륨감은 엄청 좋지는 않아도 나름 좋은편.


팔레트-  견과류 처럼 고소함.+ 바닐라에 약간의 황. 밀키함. (초반에 딱 이 맛이 나는데 굉장히 독특하다.)

그거 지나가면 흑당. 커피. 럼 같은 맛. 럼래이즌. 매실.사과. 에스태르. 망고. 초콜릿. 코코아. 꽤나 탄닌감이 있고 강렬함.


팔레트가 다채롭고 레이어가 져 있음. 서순대로 견과류의 고소함.

밀키함. 흑당 커피 럼... 럼레이즌. 매실 사과 에스테르 초콜릿 코코아순으로 퍼져 나간다. 

질감이 좀 워터리 한거 빼면 다 좋았음. 맛의 복잡도, 완성도 만큼은 내가 먹어본 쉐리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듯.


피니쉬- 흑당 흑설탕. 건포도. 쌉싸래함. 커피.


엄청 길지는데 짧지도 않음.

노즈 피니쉬는 둘째 치고 맛이 상당히 다채로워서 좋았다.


점수: [5 wb/ 92.5-93] 맛의 프로파일은 진짜 다채롭고 풍부함. 다만 살짝 워터리한 느낌이고 노즈는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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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롤리 쿠알라 1977] 하프 8천엔, 원래 좀 더 비싼데 얼마 안 남아서 할인 해줬다고 하심. 


향- 레몬. 피티함. 몰티함. 약간의 시큼한 과일 식초 같은 느낌이 있음. 약간 fishy 한 느낌. 바닷물.


완벽한 알콜 통합 우수한 발향감.

다만 시간 지날수록 전체적인 향이 좀 약해짐 내가 먹은 사마롤리류는 높은 확률로 이렇더라? 특히나 이 시기 병입들이 그런듯.


맛- 달고 시고. 꽉 차있음. 엿기름. 재. 후추. 레몬. 차. 말린 풀. 꽃같은 느낌. 포카리 스웨트. 바닷물.


포카리스웨트 같은 맛이 지배적임. 끝으로 레몬 차 풀 같은 느낌.

소금물 맛도 살짝 나고. 여튼 독특함. 


피니쉬- 설탕물. 엿당. 피티함. 재.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음.


점수: [4-5 wb/ 91.5-92]  특이한 포카리스웨트 맛 쿠일라 완성도는 좋으나 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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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리악 1979] 시나노야 픽.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 하나. 프루티 야쯔로 부탁해서 나온 바틀. 하프 4000엔 이었나? 


노즈- 강렬한 사과. 청포도. 파인애플 꿀. 레몬.


전체적으로 상쾌하고 신선함. 완벽한 알콜 통합. 뛰어난 볼륨.

엄청 복잡하고 다채롭지는 않지만 발향감도 좋고, 알콜통합도 좋고 다 좋음. 


맛- 청포도. 사과. 망고. 강렬함. 약간의 풀 비릿내. 꿀. 배. 곡물. 바닐라.


맛이 강렬함. 왁시하거나 오일리 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 


피니쉬- 배. 약간의 곡물. 핵과류. 되다만 바닐라.


점수: [5 wb/ 92-92.5]  맛있는 벤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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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탄테, 혹은 문임포트 있는지 여줘 봤는데 3개 나옴. 크라겐모어, 인치고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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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토버모리.1972] 하프 4500엔인가 줬음. 


노즈- 알톨통합 완벽함. 무겁고 중후. 미티함+ 견과의 고소함, 탄 설탕. 데메라라. 매실 사과. 흑당. 미티하다 못해 스모키한 느낌. 


맛- 강렬함. 미티함. 스모키. 매실. 애스태르 폭1탄. 건포도. 탄닌감. 사과. 건포도. 청포도. 초콜릿. 흑당. 흑설탕.


진하고 강렬한데 그 안에서도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 강함. 

질감은 두껍고 무겁고, 동시에 밝고 어두운 맛이 둘 다 나는 훌륭한 쉐리.


피니쉬- 흑연.쌉싸래한 초콜릿. 카카오닙스. 매실 사과. 에스테르. 길지는 않음. 적당함.


점수: [5. wb/ 93-93.5] 토버모리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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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rose bank 1990] 좀 특이한 거 추천해 달라고 해서 받음. 이게 나토 뭐 기념해서 나온거라던데 일본에는 수입이 안 된 거라고 하심.

참고로 가격은 하프 4000엔


노즈- 로유랜드 특유의 풀내. 레몬. 파인애플. 배. 바닐라. 사과. 핵과류. 


팔래트 - 풀내음. 배. 사과. 과일. 엿기름 설탕물. 배랑 바닐라 맛이 특히 강함. 꿀. 약간의 파인애플.


피니쉬- 보리. 배. 바닐라. 풀내음. 짧고 굵음.


점수: [5. wb/ 92] 그냥 맛있는 로뱅. 딱히 코멘트가 없음.


여기까지가 1일차. 2일차는 술 하루 쉬고 3일 차에 아키바 구경후 바 owl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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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가기 전에 부타동집]


평점 제일 높은데 들어가서 먹었는데 여기 괜찮았음. 근데 여기 특이한 게 전부다 동남아 분들 밖에 없더라.

더러운 위생 상태는 덤. 그래도 맛있었음. 일본 식당에서의 더러움 척도는 곧 맛의 척도라고 생각해서... 게다가 가격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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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신바시이길래 jr 타고 신바시역에 도착.

신바시 역에서 내리면 특이하게 저런 기차 모형이 있음.

여튼 여기서 한 10분 정도 걸어가면 바 아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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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아울 전경.]


바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음. 특이하게 마스터로 보이시는 분은 하루종일 주방에 있고 꽤 젊은 분이 나와 있었는데 친절해서 좋았다.

특이하게 세금 10% 차지비 10% 이렇게 붙어서 총 20%가 추가로 더 붙는데 바틀 가격이 저렴한 느낌이라 그거 감안하더라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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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씰 포트엘렌 25년] 그냥 눈에 띄길래 바로 주문. 마침 증류소도 포트엘렌이고 해서 먹어보기로함.


노즈- 후추. 피트. 신선한 과일. 레몬. 베리. 과일과 피트의 조화가 절묘함


like bowmore. 라고 메모에 쓰여있음.

보모어 특유의 프창향 같은건 안 잡히는데 보모어 특유의 살짝 곁들임 피트 느낌이 강해서 그렇게 적은듯.

이제껏 먹은 포트엘렌들은 전부 다 피트가 강렬했는데 얘는 그러지 않아서 특이했다. 


팔레트-후추. 피트. 과일. 레몬. 포카리스웨트. 바닷물. 달고 신선함. 핵과류. 약간의 베리. 청포도. 약간의 곡물.


피트와 나머지 과일따위의 향들이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싱거운듯 싱겁지 않은 절묘한 밸런스.

 

피니쉬- 약간의 후추. 약내음. 피티함.


별로 길지않음. 생각만큼 선명하지도 않다.


점수: [4-5. wb/ 91-91.5] 맛있는 포트엘렌. 그러나 점점 약해지는 인상이 흠.

다만 완성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 안타고 cs로 출시했으면 더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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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brora 1982] 재미있는 놈들 추천으로 나온 몇 놈들 중에서 있길래 바로 주문함. 


브로라- 럼 같은 냄새. 아세톤. 포도젤리. 과일젤리. 리치. 치즈같은 냄새. 훈제 치즈같은 미약한 피트(아주 미약한 스모키에 가까운듯)

건포도. 민티한 느낌. 은은함. 하지만 뭉게지는 않음. 알콜 통합은 완벽.


그냥 별 생각 없이 맡으면 피트 거의 안 느껴질듯.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됌. 

그 외에 눈에 띄는 점은 럼 같은 냄새. 약간 치즈 같은 황이 눈에 띄는데 이게 상당히 매력적임. 


맛- 아세톤. 용매. 청포도. 포도젤리. 과일젤리 같은 느낌. . 베리. 약내음

- 포도. 약간의 왹시함. 오일리. 아세톤 파인애플.


세콤달콤하고 화사하고, 달고 입에서 터지는 향이 강함.


피니쉬- 약내음. 잔당감. 꽤나 길다. 베리. 민티함. 풀.키위.


점수:[5. wb/ 92] 맛있고 약간은 독특한 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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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라프 1990] 하이스피리츠 처럼 생긴게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봤는데 하이스피리츠 였음. 


노즈- 훌륭한 알콜 통합. 과일젤리. 약간의 비릿내. 피티함 쉐리 특유의 약내음. 베리. 보리.


발향감이 좋으나 시간 지날수록 점점 약해짐.

전체적을 은은하고 섬세함, 나쁘게 말하면 살짝 뭉게지는 느낌도 살짝은 있는 듯. 


팔레트- 피트. 과일젤리. 포도젤리. 청포도. 달고 설탕 시럽 같은 느낌. 약내음. 보리.

시간 지날수록 몰티함이 강해짐. 과일. 사과.


전체적으로 섬세하다. 나쁘게 말하면 살짝은 뭉게진다는 뜻.

그런데 완전히 미친듯이 뭉게지지는 않고 아주 살짝 해상도만 떨어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섬세하다에 더 가깝게 느낀듯. 


피니쉬- 피티함. 고소함. 몰티함. 탄보리. 잿내음.


점수: [4-5. wb/ 91.5-92] 독특한 라프. hsc는 잘 없으니 가게되면 함 먹어보셈 이거 하프 1500엔 밖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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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s jura 1975] scms 생소 할 수도 있는데 지금 the taster 라벨로 나오는 애들이 scms임.

이거 보모어도 있었는데 내가 갔을때는 솔닷 된 건지 주라만 있었음.


노즈- 강하다. 황. 장향. 홍삼. 더티함. 썩은 양파. 흑설탕. 건포도. 베리. 약 내음. 청포도. 망고향도 살짝. 머스캣.


초반에는 더티한 황이 지배적이나 시간 지날수록 점점 과일향이 도드라짐.

알콜 통합 좋고 볼륨은 시간 지날수록 떨어지는 인상이긴 해도 좋음. 


팔레트- 짜고 달고. 굉장히 진함.

- 건포도.황. 흑당. 밝은 과일. 청포도. 망고. 머스켓. 썩은 양파. 베리. 흑당. 포도. 포도젤리.


시럽처럼 달고 오일리하고 질감이 두터움. 개인적으로 살짝 황 치는 거 싫어하지는 않아서 잘 먹었음.

특히나 양파 썩은 내 같은 황은 처음이라 더 좋았다.


피니쉬- 머스켓. 과일젤리. 마이구미. 굵고 짦게 지나감. 키위 베리.


점수[5. wb/ 92]: 맛있는 주라. 황도 있고 노즈에서는 꽤나 더티 하나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ok. 개인적으로는 좀 더 더러워도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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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tonduff 1966 Ses] 이거 바에 들어가자 마자 혹시나 했는데 진짜 밀톤더프였네. 이 바틀을 여기서 먹게 될 줄이야.


향: 장향. 자두. 약간의 아세톤. 데메라라. 흑설탕. 흑당. 건포도. 럼스러움. 끈적함 .초콜릿 견과류.시간 지나면 자두 매실이 우세. 


굉장히 무겁고 덴스함. 다만 향은 생각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었음 잔이 좀 특이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거나 엄청 강렬하다거나 진하고 선명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약하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켈틱 롱몬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는 말. 


팔래트- 자두가 굉장히 강하다. 사과. 매실. 베리. 핵과류. 흑당. 건포도. 아세톤. 파인애플. 망고. 오렌지(강함)


굉장히 강력함. 거의 럼 수준. 세콤달콤함. 

맛의 레이어가 층층이 져 있으며(적힌 순서대로 남.) 맛이 굉장히 강렬하고 끈적하며 농후함. 정말로 맛있다. 


피니쉬- 건포도. 초콜릿. 자두. 매실 사과. 감초 데메라라. 건 과일. 오렌지.


꽤 길고, 선명하며 동시에 레이어가 있음. 


점수: [5. wb/ 92.5-93] 강력한 밀톤더프. 한 병, 아니 한 백 병 정도 집에 쌓아두고 먹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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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nna herr 2006] 이 친구도 밀톤더프 처럼 들어오자 마자 눈에 띄었음. 얼마나 비싸려나 조금 걱정했는데 하프 1200엔? 바로 시킴 


노즈- 향 볼륨이 지림. 완벽한 알콜통합.

- 약간의 지릿내. 리치. 파인애플. 람부탄. 망고 스틴. 레몬. 민티함. 복숭아. 자메이카스러운 고소함.


거의 고량주 수준의 꼬릿함과 파인애플에 럼스러운 트로피컬+ 특유의 고소함이 결합되어있음.

볼륨도 상당하고, 알콜 통합도 좋고... 다 좋았다. 심지어 약간의 지릿내 마져도.


맛- 지릿내. 고소함. 리치. 복숭아. 열대과일. 망고. 흰 과육의 열대 과일(리치, 람부탄, 망고스틴...)

- 굉장히 고량주스러움. 자메이카 특유의 고소함. 파인애플. 사과. 꿀. 달고. 고소하고. 존나 진함. 레몬... 너무 잘 익은 파인애플. 엄청 자극적이고 강렬한 탄닌감.


나 처럼 강렬하고 탄닌감 강렬한 거 거부감 없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그냥 저기 서술한 과일향 들이 다난다. 심지어 두리뭉술한것도 아님. 상당히 선명하게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감. 


피니쉬- 지린내. 망고스틴. 리치. 풀 내음. 잔당감. 과일젤리. 파인애플. 풀내음. 사과. 트로피컬이 폭발함.


점수: [5. wb/ 93.5] 진짜 개 지리는 럼. 이상한 사반나 먹다가 진짜를 먹으니까 눈이 확 뜨인다. 안 먹으면 손해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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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캠타로 까지 술 깰겸 걸어감. 원래는 라프랑스 가 볼려고 했는데 시가 태우고 있길래 바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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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블루스 글렌엘긴 1995] 프루티 야쯔로 부탁해서 하나 받음.


노즈- 바닐라.사과. 콘푸라이트. 약간의 유산취. 레몬. 꿀.배.


시간지나면 배. 바닐라. 꿀이강해짐.


팔래트- 바닐라. 사과. 약간의 유산취. 콘프레이크. 오일리함. 꿀. 달고 꽤 진함.


피니쉬- 바닐라. 핵과류. 프루티한 느낌. 꿀.


점수: [4-5. wb/ 91-91.5] 복잡성이 부족한, 하지만 잘 만든 엘긴. 딱히 코멘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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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caperdonich 1977] 이거 생각보다 되게 맛있게 먹음. 위베평 박았던데 이해가 안감. 


노즈- 진득한 장향. 흑당. 뭔가 카로니 스러운 비릿내. 데메라라스럽기도 함. 시간 지나면 약간의 베리. 초콜릿. 키위.


초반에는 꽉 막힌 느낌이었는데 물 몇 방울 넣고 시간 좀 보내니 점점 좋아짐.

진득한 장향 흑당이 메인이고 끝에 약간의 베리, 초콜릿. 키위 향. 


팔레트- 장향 포도. 베리. 자두. 매실. 강렬함. 핵과류. 키위. 산이 있는 과일. 건포도. 탄닌감. 초콜릿.


메모에는 굉장히 맛있다...! 라고 적혀있다. 

그냥 쉐리 괴물이던데?


피니쉬- 흑당. 장향. 과일. 프룻프룻함. 자두. 베리 포도. 청포도 건포도.


점수: [5. wb/ 92-92.5] 맛있는 케파도닉. 노즈가 좀 아쉽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위배 평이 이해가 안됨.

나는 이거 만약에 면세로 들어오면 무조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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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ggganmore 1995 DL] 좀 재미있는 놈으로 추천 받은 녀석.


노즈- 특이하게 팥 냄새가 남. 약간의 초콜릿. 앙금. 소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배향. 밤.


팔레트- 배. 바닐라. 아이스크림. 팥. 건과일. 소다.


생각 이상으로 밝고 경쾌함. 팥맛이 강하고, 소다맛 +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이남.

근데 기억 상 오일리 하거나 왁시 하지는 않았음.


피니쉬- 팥. 흑당. 건포도. 말린 자두. 팥. 앙금. 소다. 초콜릿.


피니쉬가 긴편이다. 이건 플러스 요소.


점수: [4-5. wb/ 91.5] 특이하고 맛도 있음. 다만 엄청나게 다채롭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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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F bar barns blended 50] 이거 출시가도 좀 비싼 거 알고 있었고 라벨도 이뻐서 기대했는데 갠적으로는 걍 그랬음. 


노즈- 밤. 시나몬. 팥. 배. 오렌지. 꿀. 바닐라. 시나몬. (특히나 배. 바닐라. 밤. 그리고 시나몬이 쓰가 된 향이 강함.)

- 약간의 사과. 핵과류. 유칼립투스? 뭔가 신선한 풀의 향. 차.


발향감은 좋은 편. 알콜통합도 좋음.

다만 (배. 바닐라. 밤. 그리고 시나몬 바닐라) 세트 원툴 느낌이 강해서 그건 뭔가 뭔가임.

개인적으로는 뭔가 더 밝고 경쾌한... 약간 그런 과일 팡팡을 기대해서 그런걸지도. 


팔레트- 팥. 바닐라. 핵과류. 하늘 하늘 한 프루티. 약간의 오렌지. 꽃. 꿀. 배. 바닐라.


피니쉬- 배. 바닐라. 약간 꼬릿한 향.


점수: [4-5. wb/ 91- 91.5]  그냥 저냥. 맛음 있음.

실망했다는 기억만 있고 별 코멘트는 없음. 사실 이때 잔뜩 취했어 가지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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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chichibu japan tradition] 막잔 맛있는 치치부 추천으로 받음. 갠적으로도 좀 궁금한 바틀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그랬음. 


노즈- 강렬함. 바나나. 바닐라. 일위특유의 나무향. 


팔래트- 탄닌감. 배. 바닐라. 핵과류. 사과. 바나나.


치치부 답게 엄청 강렬하다. 


피니쉬- 잔당감. 배 바닐라 밀키함. 핵과류 사과.


점수: [4. wb/ 90- 91] 맛이야 있지만 너무 단순하다. 



여기까지가 도쿄에서 먹은 술의 전부.

개인적으로 되 돌아 보면 나름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도쿄는 갠적으로 뭔가 뭔가라 앞으로는 가게 된다면 주로 간사이쪽으로 다니기는 할듯.(늘 그래왔지만...)

애초에 올해는 더 이상 일본을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꼭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8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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