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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다녀왔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08:10:01
조회 2768 추천 20 댓글 27

선자령은 설경으로 유명해서


등산을 시작하고 처음 맞이하는 겨울에 꼭 한번은 가고 싶었었다


하지만 대전에서 3시간 이상의 거리이고


교통수단이 자차로 밖에 갈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눈이 많이 오고 안내버스가 긴급으로 올라와서


더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다




일단 출발은 아이젠은 가방에 있고 스틱은 없는 상태로 출발했다


길이 험하지 않다는 소리를 듣고 힘들지 않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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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휴게소에서 내려서 올라가는데 다행히도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성향상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출발을 해서 편안하게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데


오늘은 오전 10시쯤에 도착을 했고 주차장이 가득 차있는 것을 보고 걱정을 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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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눈이 많이 녹지 않고 나무 위에도 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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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고 조금 더 올라가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제 슬슬 내 페이스가 깨지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장비를 많이 챙겼는데 굳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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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녹지 않아서 3월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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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란 하늘도 보여서 설경을 보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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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엽수에 눈이 쌓였을 때가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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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으로 향하기 전에 사람이 없는 곳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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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늦게 올라왔더니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길이 편하게 되어있었다


아직 녹지 않아서 미끄럽지도 않고 길을 찾기도 수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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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림 아래로 지나가는데 여기부터는 사람들이 많고 길이 좁아서


맞은편에서 사람이 오면 비켜주기 바쁜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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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지점부터는 눈이 더 많아져서


분위기가 살짝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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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올라가면 경치를 볼 수 있는 구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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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고대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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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었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왔는지 가늠하기 힘들어서


이런 것들을 보고 짐작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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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보면 중간중간 경치를 볼 수 있는 구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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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빠졌던 곳에 발을 넣어봤다


신발이 다 빠질 정도로 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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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계속 따라서 올라가면 정상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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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가 보이면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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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풍력발전기를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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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큰 나무가 거의 없고 풍력발전기들이 많이 보였다


미디어에서만 보던 장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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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상고대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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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설산이 아니어서 오히려 풍경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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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을 구경하면서 올라가다 보면 정상석이 보이는데


인증을 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서 있었다


평소에 아침 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이런 장면을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물론 난 인증에 관심이 없어서 측면에서 사진을 찍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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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상고대를 가까이에서 보고 갔다




정상석을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갔다가 내리막이 시작되면


경사가 심하고 길이 상당히 미끄럽다


오늘은 스틱을 안 가져오고 아이젠은 가방에 챙겨왔지만


스노우부츠를 신고 있어서 아이젠 없이 내려가 보았다


하지만 정말 많이 미끄러워서 스키를 타듯이 내려갔다


정상석을 지나서 내려간다면 꼭 아이젠이나 스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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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이 나올 때까지 계속 미끄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경치를 보니 긴장도 풀렸고 경치를 감상했다


눈이 적당히 와서 색상의 대비도 보기가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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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내려오면 이런 길이 나오는데


여기부터는 인터넷이나 전화가 잘 안된다


한참을 이동해야지 인터넷이 수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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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확인해 보니 2시간이 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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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설경을 볼 수 있었고


중간에 큰 오르막이 한 번 나오는 것을 빼면 계속 내리막이고


길이 힘들지는 않았다


단지 길이 좁아서 올라오는 사람들과 마주치면 서로 비켜주면서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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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정표가 나올 때까지 인터넷과 전화가 잘 안된다


생각보다 긴 거리가 인터넷이 잘 안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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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완료하니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다





등산을 시작하고 겨울에 가까워지면서 선자령에 대한 소문을 들었었고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자차로 이동하기는 거리가 조금 멀고


다른 설산에 비하면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잊고 있었다


그래도 이번에 눈이 많이 와서 올 수 있었다




선자령은 길이 험하지는 않고 경치도 준수한 편이어서 힘이 들지는 않았다


단지 사람이 많아서 뒤따라 가는 것이 조금 번거로웠을 뿐이다


산이 험하지는 않다고 해도 눈이 이렇게 온 상태에서는


가끔 정말 미끄러운 길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했다




정상에 근접하면서 경치도 좋고 나무도 높지 않아서


다른 계절에 별이나 일출 일몰을 보러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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