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동안 그래픽 향상 작업을 끝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후속작의 새로운 컨텐츠들을 만들기 시작했음.
지금까지 플레이테스트 한 결과 코브라 헬기가 디펜더보다 훨신 강하다보니 임무가 너무 쉬워지는 문제가 생겨서 보다 강력한 SAM 유닛부터 추가했음.



S-125 네바 (SA-3)
레이더하고 여러대의 미사일 발사대가 한 세트를 이루는 지대공미사일 체계.
조기 경보 레이더가 표적을 포착하면 가까이 있는 SNR-125 사격 통제 레이더에게 표적을 전달하고, 표적 전달받은 사통레이더가 미사일 발사대에게 발사 명령을 내리고 발사된 미사일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서 레이더가 모두 파괴되면 스스로 공격을 못함.
사격 통제 레이더는 조기 경보 레이더가 파괴되어도 미사일은 쏠 수 있지만, 타겟 탐지 능력은 상당히 떨어져서 조기 경보 레이더가 없으면 효율이 급감하게 됨.
실제 SA-3는 SNR-125 이외에도 별 잡다한 레이더가 잔뜩 필요한데 그런거 일일히 다 구현하기도 골치아프고 VTOL VR을 포함한 다른 비행 시뮬 게임들을 봐도 그냥 레이더 1~2개로 대충 퉁쳐놓아서 나는 적성국이 직접 만들었다는 설정의 가상의 조기 경보 레이더를 하나 추가해서 해결했음.
지령유도 방식이라 유도 성능은 레이더 미사일 중 제일 떨어짐.

2K12 쿠브 (SA-6) 일명 죽음의 세 손가락
SA-3보다 더 진보된 지대공미사일 체계.
차체가 있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1S91 레이더가 표적 탐지랑 사격 통제를 동시에 할 수 있음.
레이더가 파괴되면 마찬가지로 남은 미사일 발사대들은 공격을 못 함.
반능동 유도식이라 SA-3보다 유도성능이 더 좋고 피하기 어려움.

9K33 오사 (SA-8)
중거리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장비한 자주대공차량.
다른 레이더 유닛의 도움 없이 스스로 타겟을 포착해서 공격할 수 있고 미사일 성능도 상당히 좋아서 이 게임에서 제일 위험한 적이 될 예정임.


9K35 Strela-10 (SA-13)
9K31의 업그레이드 버전.
근접신관 + IRCCM이 탑재된 열추적 미사일을 발사해서 플레어로 잘 기만이 안 됨.
단순 열추적 미사일이라 공격할 때 레이더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거리 측정 용도로 레이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유닛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RWR에 13이라는 레이더 신호가 잠깐 탐지 되는 특징이 있음.


레이더 유도 미사일들이 추가되었으니까 이제 기만체도 플레어랑 채프 두 종류로 나누었음.
채프의 성능은 아직 테스트 중 인데 SA-3는 적당히 뿌리면서 노칭하면 쉽게 피해지고 SA-8은 정확하게 노칭을 시도해도 실패확률이 좀 생기도록 할 생각임.

그리고 이 새로운 적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오늘 AGM-122 사이드암 대레이더 미사일도 구현했음.
레이더에만 락온이 되는 미사일이고 LOAL 방식으로도 발사가 가능해서 레이더가 있는 방향으로 미사일을 쏴주면 미사일이 스스로 레이더 타겟을 찾아가서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음.
이걸로 이글라를 제외하면 후속작에 넣을 대공 유닛들은 다 구현되었고 이번 주 부터는 새로운 전차랑 장갑차들을 넣을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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