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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혼자서 즐기는 수위 높은 게임...

NeonNoro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1 07:30:02
조회 23406 추천 60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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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모두의 귀염둥이 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




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




요즘 독감에 걸린 노루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날씨는 별로 안 추운 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인빙 여러분은 아프지 말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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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도시의 수해를 혼자서 복구하는 게임



Drainsim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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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insim은 침수된 마을과 도심 구역을 복구하는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다루는 게임이랍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인상처럼 단순히 물을 퍼내는 노동 시뮬레이터로만 정리하기는 어려워요!



이 게임의 핵심은 홍수 복구라는 소재를 손맛 위주의 청소 행위가 아니라, 물의 흐름을 읽고 재설계하는 수리 퍼즐로 바꾸었다는 데에 있는데요!



막힌 배수구를 뚫고, 펌프와 호스를 배치하고, 지형을 조금씩 손보며, 어디에 물을 보내고 어디에서 물을 막아야 하는지를 계속 판단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더러운 표면을 지워 나가는 정리 게임보다는, 현실적인 재난 현장을 축소한 공학적 복구 시뮬레이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물을 없애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물이 왜 여기 고였고 어떤 경로로 빠져야 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시설과 주택을 먼저 보호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일이에요.



게임은 물을 배경 효과로 두지 않고, 플레이어가 상대해야 할 핵심 상태값으로 전면에 세워 두는데요.



그 덕분에 플레이는 늘 지금 이 구역의 수위를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수렴하고,



장르적으로도 청소, 퍼즐, 복구, 전략 운용의 성격을 한 화면 안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홍수 이후의 풍경을 소비하는 게임이 아니라, 침수된 공간을 다시 기능하는 장소로 되돌리는 과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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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insim이 다른 정리형 시뮬레이션과 가장 확실하게 갈라지는 지점은, 물이 단순한 장식이나 분위기 연출이 아니라 계속 변하는 퍼즐의 본체라는 점이에요!



많은 게임에서 물은 보기 좋은 배경이거나 이동을 방해하는 장애물 정도로 쓰이지만, 여기서 물은 플레이어의 모든 판단을 되돌려 검증하는 살아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배수구 하나를 열어도 흐름이 바뀌고, 삽으로 길을 조금만 터도 수로가 달라지고, 펌프로 물을 빼내는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다른 구역이 다시 잠길 수 있어요.



즉 행동 하나하나가 표면적 결과가 아니라 유체의 경로 전체를 건드리는 방식으로 작동해요!



그래서 이 게임은 무엇을 치웠는가보다 어떻게 흐르게 만들었는가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참호를 파서 임시 물길을 만들고, 모래주머니나 방벽처럼 쓰이는 구조물로 흐름을 꺾고, 호스를 길게 연결해 원하는 방향으로 물을 이동시키는 과정은



청소라기보다 진짜 현장에서의 수리 설계에 가깝달까요요!



특히 물이 가만히 있지 않고 플레이어의 개입에 따라 재배열되기 때문에,



정답을 맞히는 방식이 아니라 환경 전체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답니다.



물의 흐름 자체를 레벨의 논리로 삼고 그 변화를 해결 과정과 점수 체계에까지 직접 연결하는 게임이라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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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구가 편의 장비가 아니라 제약을 해석하는 장치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해요!



펌프, 발전기, 케이블, 호스, 조명 같은 장비는 하나를 더 들고 간다고 무조건 일이 쉬워지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어떤 장비를 가져갈지, 어디에 내려둘지,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지, 연료와 거리 문제를 어떻게 감당할지까지 함께 생각해야 해서,



장비 선택 자체에서도 하나의 전략을 세워야 한답니다!



이를테면 펌프는 물을 빼내는 만능 해답처럼 보이지만, 전기가 닿지 않으면 돌지 않고, 배출 위치가 나쁘면 다른 곳을 다시 침수시키며,



밤이나 시야가 나쁜 상황에서는 주변 작업 동선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죠.



도구의 조작감이나 수집 욕구에 기대지 않고, 도구를 통해 현장 조건을 계산하는 재미를 끌어올린달까요!



그래서 새로운 장비를 얻는 순간보다, 제한된 조건 안에서 그 장비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가장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는지 찾아냈을 때가 특별한 재미 포인트랍니다!!



게임이 플레이어를 영웅으로 떠받들기보다, 복구라는 일이 본래 가진 실무적 감각을 퍼즐로 번역해 보여주는 게 개성적이죠!



현장을 보는 눈, 준비의 정확성, 배치의 합리성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보기보다 훨씬 계획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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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벨과 정보 표현 방식이 아주 영리하게 맞물려 있다는 점이 특이해요!



Drainsim의 맵은 넓은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노는 구조라기보다, 동네와 구역 단위로 손수 짜인 문제를 차례로 풀어 나가는 구성에 가까운데요.



그런데 이때 레벨 디자인이 단순히 장애물을 늘어놓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어떤 지역은 배수구의 위치와 경사, 어떤 지역은 주택 보호 우선순위, 또 어떤 지역은 장비 동선과 전력 배치를 핵심 과제로 삼으면서, 매번 다른 종류의 사고를 해야 한답니다!



여기에 수심, 흐름, 지형 경사 같은 정보를 읽기 쉽게 보여 주는 오버레이가 더해지면서, 확실하게 계획 설계를 할 수 있는 배경이 생기죠.



물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게임은 자칫하면 그저 난잡하고 피곤해지기 쉬운데, 시각화 도구를 통해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다음 조치를 설계할 수 있게 만들어냈어요.



또 일이 끝나면 라디오 방송 형식의 내레이션이 나오는데, 이 복구 작업을 무미건조한 노동으로만 남겨 두지 않고,



훨씬 보람차게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해요.



점수와 시간 평가까지 결합되면 플레이는 느슨한 체험이 아니라, 제한된 조건 속에서 더 정교한 복구 루트를 찾아가는 구조가 되죠!



결국 물리 시뮬레이션 자체만이 아니라, 그 복잡함을 사람이 다룰 수 있는 미션 문법으로 다듬은 게 특별한 개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을 보여주는 게임이 아니라, 물을 이해하고 통제하게 만드는 게임이라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선명한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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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유체 엔진으로 만들어낸 수해 복구 게임!



DrainSim은 현재 스팀에서 판매하며 잘 나가고 있대요!



출시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리뷰 300개에 90% 긍정적이라구???



인빙 여러분도 힐링되는 물빼기 어떠신가요?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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