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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우당탕탕 제주도 습격 사건앱에서 작성

라이언피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00:45:02
조회 6164 추천 10 댓글 48

안녕하새오? 라이언피쉬입니다. (Hi, I’m Lionfish)

완도->제주 배를 탔다가 파도때문에 죽을뻔한 글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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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의 사진을여..

사실 asi형 괴롭혀서 동해를 갈생각이였는데, 시간이 안된다고 하셔서 몇주 뒤 뵙겠습니다. 후약을 걸고 바로 급 드리프트 제주를 향하게 되었눈데요? 

지난 아이스 다이빙 때 오플에서 만난 형과 가끔 인스타로 연락을 주고 받았었는데, 제주에서 샵을 하고 있고 자주 놀러오라고 하샤서 주말에 급번개를 요청 드렸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셨죠! 

엇 근데 네이버지도 위치를 찍어보니 K바다눈뜬장님 형이 추천해주신 다이브익스플로러에 입점해있는 다이브 샵이네요,, 스쿠버 업계는 좁군요,, 바로 K형께 보고 

그리고 배편을 예약합니다. 왜냐면 저는 전라도라서 노플라이 없이  깔삼하게 다녀올 수 있기때문이죠 크큭 일~바악! 이일! 차는 왕복 30정도가 들어서 걍 패스합니다… 나중에.. 길게 갈 때 가져가보죠 

그리고 객실을 선택해서 사-치를 부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30분 짜리 객실치곤 비싸내요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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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탱크를 가져갈수 없으니 펠리칸 에어에 다이브 장비를, 더플백엔 드라이슈트세트를 넣습니다

11시인가.. 출발해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완도로 갔기 때문이죠

담엔 목포로 갈겁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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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짐과 저의 버디 그리고 항구 직원들..

이거 무겁더라구요 승선하는 계단에 들고 타느라 뒤질뻔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무거운 짐을 메게 시켜서 버디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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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루루룩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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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 보니 이뤃게 큰배가 그렇게 흔들릴수 있나? 먼바다는 진짜 지옥이구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국제항에 내려서 서귀포에서 온 택시를 부릅니다
가격은 35,000원! 그때 아우웅형님이랑 제주도 가려고 했었던 9월엔 25,000원 이였는데 일년도 안되서 만 원이 오르는군요..

그렇게 또 40분 정도는 잡니다 ㅋㅋㅋ 눈뜨면 동이튼 푸른빛 제주가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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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들어가있으라고 하셔서 폰을 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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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브익스플로러의 이 건물이 좋습니다. 빛바랜 페인트가 마치 막탄에서 봤던 그런 건물들같고 정겹습니다. 안에는 유명한 텍다이버들의 장비가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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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식생들이 제주도라는것을 실감나게 해주는데요? 참 신났읍니다. 버디와 첫 제주도 거든요 히힣


좀 더 기다리니 우릴 바다로 이끌어줄 형이 옵니다

샵근처에 해장국집가서 거나하게 한사발을 때리는데 미친 배가 부릅니다 

해장국의 전설 닉값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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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충전해올테니 어서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파버 스틸 두 개가 있으셨는데 세대는 없으시다고 하나를 빌려왔다고 하시내요 해햏

아따때 GUE 프라이머 받았다고 하니까 야한 뉴비냄새가 많이 났는지 많이 도와주시려고 합니다 해해 하지만 국내와서는 적응을 잘 못하고 2달 정도 다이빙을 못해 다까먹어서 양양때랑 마찬가지로 적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텍펀디의 길은 한참 멀었습니다.. 

10시 출항을 맞추기 위해 미리 장비를 꺼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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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슈를 입을 준비 합니다 해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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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도 챨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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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챙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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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도 컨디션 개같이 관리 못해서 개판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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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입수가 조금 늦어져서 월에서 조금 멀어지니 병신같이 또 과호흡이 오려고 해 상승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도 세부&호주 강사로 천로그는 넘으신 형님이라 제가 왜 쫄아있는지 바로 아십니다. 상승은 거부당합니다 ㅋㅋㅋㅋㅋ

원인은 드라이슈트의 스퀴즈였슴니다… 좁밥이라 죄송합니다.

나중에 여쭤보니 이걸 버릇들면 맨날 이렇게 다이빙 한다고 합니다. 고쳐야겠습니다 ㅜ 

동해 블루워터야 기다려라 내가 안쫄고 하강할테니 이자식아!!

첫 깡의 포인트는 바로 문섬의 새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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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좋은 경험이였던것이 무엇이나면, 씨홀스에서나 오플에서나 동일하게 강사님 혹은 가이드에게 받던 브리핑을 받고 우리가 갈 섬의 위치 입수 지점 출수 지점 조류여부 물고기 종류 월상황 등등 디테일한 브리핑을 되게 잘해주시는 겁니다. 

이시가키때랑 갤투어에서 적폐형의 따뜻한 브리핑도 생각나서 그 요람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아 이때 딱 느낌이 옵니다. 제주도 섬 다이빙은 갤형들 없이도 내가 안심할 수 있는 다이빙.. 이다!.. 계속 자립다이버가 되고 싶어서 텍다이버의 문을 열었지만 아직 저는 보호가 필요한가봅니다.. 갈길이 멀었어요

첫 깡은 역시 개같이 컨디샨 관리 못 한 저는 물진상 또 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저기 새끼섬과 문섬에서 나오는 강한 조류가 월에서 드리프트 다이빙을 시켜줘 시원하고 이쁘고 참 좋았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엊습니다..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느라 바뻤거든요

근데 방어가 진짜 무슨 참치마냥 슉슉 빠르게 움직이고 귀엽고 막 아무튼 이쁩니다 ㅋㅋㅋ

월엔 연산호와 하얀소나무가 촤라락 펼쳐집니다 여기는 조류가 쌔고 부유물이 많아 큼직한애들이 살고 산호들이 많다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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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깡은 다시 문섬으로 조류가 없는 곳 입니다.

펀 다이빙+트레이닝(펀트레이닝..) 을 위해서 잠깐 즐기고 

공터 같은 특정 포인트에서 릴을 치고 오플에서 JM 쌤이 보여주셨던 킥… 연습 시간.. 

형님이 이번에 텍1을 패스해오셔서 릴을 기깔나게 치는걸 보니 어서 저도 배우고 싶어집니다. 프라이머리 릴..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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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이렇게 더블 차고 뒤를 돌아보는지 모르갰습니다. 아빠형도 이렇게 해주시던데 진짜 갤형님들도 다 괴수같습니다.

잠시 줄잡이가 되어 릴을 치러 가시고 저와 버디는 또 다시 프라이머의 기억을 되살려 셀프러 파킹기어를 넣고 작은 바위앞에서 다이아몬드 포지샨 맞추고 대기합니다.

출수 하고 놀라셨던것이 난장판 피고 있을줄 알았는데 우리가 위치를 지킬 줄 알아서 감탄하셨다고.. (윽.. 프라이머 수업때 위치 지키느라 지옥을 맛 본 저희는 그때의 PTSD가 떠오름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만 거의 8일 동안 했다고 말씀드림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킥을 개 쥽밥처럼 찹니다. 혼납니다. 후.. 힘내서 풀프로그킥을 차봅니다. 글라이드만 태울려고 하면 다리 근육이 자꾸 지멋대로 풀립니다.. 나자신 패고 싶습니다. 

드라이슈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한게 아니라 어려운거 같습니다

상슨 중 안전정지를 때립니다.

물론 구이식을 레크레이션 상승을 배워왔지만 생략함니다

요즘은 개 풀려서 필리핀에서 잘 해냈던 딥+3m 계단식 상승은 커녕 안전정지도 똑바로못합니다. 형님들 도와주십쇼

출수 하고 처참한 실력을 가진 저자신을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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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점심으로 앞에 베트남 식당에서, 볶음밥과 분짜 그리고 쌀국수를 셋이서 흡수 합니다. 왜 사진이 하나만 있냐면.. 배고팠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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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깡은 지옥의 비치다이빙 입니다.

입수도 힘들고 출수도 힘들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다이빙은 1시간 정신과 시간의 방이 예약되있었는데 짤짤이 모디파이드 프로그킥으로 병신같이 가는데 힘을 다써버림니다

그래서 잔압도 얼마 남지 않았고 드슈도 거지같이 운용하다 발에 기체 빼려다가 몸들었다가 한 바퀴 돌다막 지랄하다 도와주러온 버디의 호흡기를 발로 차버리는등.. 기열찐빠를 냅니다. 

다행히 나중에 물어보니 베이직5가 익숙해서 괜찮았다고 합니다

형님깨도 많이 혼납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였다고..

 쭈굴이가 되서 위축위축이 되니 멋진 다이버 될거니까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는 낭만적인 말을 해줍니다 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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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람은 잘안간다는 흑돼지 맛집을 갑니다

새콤달콤한 됀장 등등 마싯습니다

한 3일은 3시간 미만으로 잤더니

요놈 하나 먹고도 담날 머리 하루종일 아프덥니다 ㅋㅋㅋㅋ


마지막날인 일요일은

섶섬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출항이 9시라 한 시간 서두릅니다

오늘은 가민이 다이빙도 좋고 바디배터리도 중간은 간다고 말해줌니다 해해 좋네요

항구에 도착하니 갈매긱인가 기러기인가 아무튼 무섭게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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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옆엔 버블탱크 팀이 데코 하나 들고 타시고

그옆엔 고인물만 모이는거 같아 보이는 물고기반 아저씨드리 탑니다

그리고 그옆엔 어제 비치다이빙에서 뵜던 강사님과 교육받는분 

그리고 우리 셋!! 

먼저 감압다이버들 내립니다 트레니잉 중이신거 같습니다

근데 무슨 섬도 도착안했는데 블루워터로 숀 하고 사라좄슴니다

알고보니 바위인가 어초인가 있댔다고 한거 같슴니다

그리고 물고기반 아저씨들 셋이 카메라 들고 고인물 처럼 숑샥 하고 사라집니다

그다음 우리차례~ 

바보같이 무서워하는 저를 위해서 인지 월을 끼고 하강합니다 

ㅋ 하나도 안무섭네 ㅋ_ㅋ 

능숙하게 드슈 넣고 윙넣고 하니 여유로워졌는지 박수를 처줍니다 

아니어캐 더블 차고 뒤를 그렇게 여유롭게 보시는지..

생각해보니 한국에 와서는 펀디 준비해야된다고 마음만 앞서선 여유를 갖지 못했슴니다. 그냥 경험다이브만 쌓으면 되는건데 말이죠

이때부터는 여유롭게 합니다 

아 오늘은 섶섬에 가는대 작은 물고기들이 많다고 브리핑 받았슴니다 섬마다 다른 생물이 사믄게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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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내려가자 마자 멸치떼가 스쿨링을 하는데 이 빤작이는거 다 멀치에요

여기가 작은한개창이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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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진짜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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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섬에서도 진짜 휙휙 하고 지나가서 몰랐는데

방어였거든요??! 진짜 귀엽고 날쌘돌이 짱맛있어보이고 막 멌있고 그랬어요 

물어보니까 이동네 상위포식자내요 ㅋㅋㅋㅋ

가끔 작은 물고기 사냥한다는데 자주가서 보고싶은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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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그 추꾸수도형이 말한 슈나무인가뇨

딱봐도 닿으면 아플거 같아서 쥬심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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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캐 입수해서 출수했다지용!
바텀 19.3m, 최대수온 17 최저수온 15 찍히내요!!
이번엔 안전정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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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깡도 잘 다녀왔는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지형들이랑 생물들이 오키나와랑 섞인거 같은 느낌인거 있져?.. 십년 뒤면 리프 샤크도 나오는거 아니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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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블랙 니모를 본거 같은데 시커먼스 셋이서 돌진하니 숨어버렀어요 ㅋㅋㅋㅋ

다들 굿맨 핸들을 들고있어서 본능적으로 라이트를 비추고 시선 고정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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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도 산호중에 이녀석이 젤 맘에드럿서요

그렇게 상승타임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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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를 물색하는데 

엄청 큰 방어가 작별인사해줘요

근데 주변에 낚시줄이 많이 버려져있었답니다

요놈 잡으려고 그런건가 ㅋㅋㅋㅋ

이캐 크고 맛잇어보입니다 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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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입수와 출수가 같았는지 겹쳐서 뜨네옹

바텀 26.8m 수온 16~18 

마지막날은 배운것이 오픈워터 수준 주제에 고인물 트림을 흉내내다가 제대로된 다이빙을 못하니 걍 편한자세로 하기로 했습니다.. 

에라모르겟다 걍 세워야지 했던 자세가 백킥도 잘 차지고 탱크도 허리로 받치는 느낌이 들어서 왜 해마가 킥이 잘되지 싶어 형님께 여쭤보니 그상태는 아무리 못쳐도 10도 이내의 트림으로 보이고 벌써부터 완벽한 트림을 하려고 하면 고인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라도 해야갷습니다.. 너무 내리꼿고 다녔군요

세부 다녀오고 나서 다음 수업 준비를 위해 규정에 맞는 몇로그 이상, 6가지 킥, 조절된 상승하강, 드릴 등… 부터 준비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즐기지도 못하고 항상 실망 스럽고 실패가 많은 다이빙이 되는거 같네요.. 이제는 여유를 좀 갖고 진짜 펀다이빙으로 경험을 늘려야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여유를 찾아야겠어요!

출수 하고 씻구~ 장비 세척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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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먹지 라는 마라톤해병토론 끝에 아! 제주도 하면 고기국수지! 생각에 국수를 먹으로가자고했죠! 

버디는 보말국수였나 미역국맛나고 고동같은게 들어가있는 바다맛 국수를 먹슴니다 히히 형님과 저는 꼬기국수

진짜 마싯섯서요 돔베고기도 쨩쨩

밑반찬도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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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갈때가 됬습니다.. 

아 레드향은 진짜 맛있더라구요 해으응 눈치없이 몇개릉 처묵처묵 했는지 모르겟슴다 ㅋㅋㅋ

40,000원 짜리 택시를 불러 다시 제주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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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배위로 오릅니다 

첫 제주 다이빙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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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제가 조아하는 라이언 피쉬를 두고 갈게오

다음엔 어떤 다이빙이 될지 기대되내오

- dc official App


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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