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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탐조를 끝내며(스압/데이터주의)

완전평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07:10:02
조회 2009 추천 49 댓글 33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어

산에는 조금씩 꽃이 피고 나뭇가지마다 소담스레 새순이 돋고

성미 급한 매화는 벌써 꽃봉오리를 터트렸더라. 

탐조를 시작하고 계절의 변화를 기민하게 알 수 있는 게 참 좋다.


겨울 탐조 마지막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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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만난 새매

키가 무척 큰 나무 위에 웬 통통한 멧비둘기가 앉아있길래

뭐지..하고 올려다봤는데 노란 등색 눈동자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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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가슴과 긴 꼬리가 인상적이었음

쉬는 타이밍인지 꽤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맹금의 눈빛만은 형형하게 살아있더라

내가 사는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새들이 머무른다는 걸 왜 미처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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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사이로 보이는 맹금 특유의 날카로운 부리끝과 발톱,

주황색 가슴 줄무늬. 



아, 맹금을 우연히 만나는 건 정말 설레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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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정말 많이 만난 되새

하천가 관목이면 어디에서나 무리를 이루어 있었던 것 같음

그거 알아? 되새는 봄철이 가까워올수록 머리가 점점 검은색으로 바뀐대

얼룩덜룩 섞인 머리깃과 도톰한 부리가 정말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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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겨울깃 암컷.

엷은 오렌지색과 뾰족한 꼬리 끝이 특징이고

필드에서 보면 저 오렌지색과 검정색으로 쨍하게 대비되는 날개덮깃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예쁘게 다가오는 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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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과 닮아있는 청도요

몸을 위아래로 연신 들썩이면서 수서 곤충을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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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다란 부리와 동그랗게 돌출된 눈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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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물가에 들어가서 발을 볼 기회가 드물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노란 발을 봤음

어쩐지 특정 멜로디를 가진 밈이 뇌리에 들려오는듯한...


'꽁꽁 얼어붙은 봉선사천 위로 청도요가 걸어다닙니다'

ㅋㅋㅋㅋㅋ 뽀짝 둠칫하며 잘 걷더라.



도요 시야각이 360도래. 과연 뒤에서도 보이는 돌출된 눈과

생각보다 아래위로 납작하게 눌린듯한 몸매

크윽...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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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사진에 담았다!

꺅도요!!!!

정말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습지, 논, 개울가에서 긴 부리를 저으며 먹이를 찾는데

청도요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무척 재미있었음.


필드에서 동정할 때에는

대비(contrast)와 몸의 모양새(structure)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일단, 얘는 청도요와 비교해서 깃색의 대비가 강하고 청도요보다 확연히 왜소함

무엇보다 꺅도요는 트월킹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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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이름이 꺅임...

심지어 놀라 날아갈 때 소리가 꺅이라서 꺅도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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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쪽 흑갈색 눈선이 두드러짐


무척 경계심이 많은 종이라 산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놀라 날아가는 뒷모습만 아련하게 쳐다봤는데 (어청도의 추억...)

이렇게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멀리서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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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러 온 딱새 수컷

조갤주

딱구공

조갤 아이돌

필자의 입덕새

거 참 수식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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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겨울 맹금 말똥가리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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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큰고니와 그 뒤편의 물닭

호수 밑바닥의 풀뿌리나 줄기를 끊어먹는다.

얼굴이 조금 때묻은 듯한 이유가 어린 새라서라고 함

나이들어서 때 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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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귀여운 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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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 정도가 함께 다니던 밭종다리

뚜렷한 턱선과 흑갈색 줄무늬가 눈에 띄었음

할미새마냥 꼬리를 계속해서 까딱거린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종다리류가 할미새과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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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이냐고 ㅠ

귀여워서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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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새 정면은 걍... 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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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보다 크기가 좀 더 큰 느낌

눈테도 꼬마물떼새보단 얇고 폭이 좁다. 

이래봬도 멸위종2급이다. 

강과 하천의 모래밭이 드물어진 까닭이라고 하는데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입안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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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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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어가며 시원하게도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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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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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팔도 없이 날개짓만으로

어찌 그리 온 몸에 물을 잘 끼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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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러 온 것 처럼 날개 몇 번 파닥이던 노랑지빠귀

물만 마시고 갔음.

네가 옹달샘 토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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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출몰한 뜬금없는 미조

시흥에서도 보려다 실패했는데 갑자기..?

개똥지빠귀랑 비슷한 첫인상.

정말 이름처럼 머리와 뒷목이 회색이다.

산수유 열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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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날개덮깃은 적갈색을 띄는데

그게 회색 머리와 허리 부분과 무척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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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쭈욱 빼서 사주를 경계함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

이 개체는 지빠귀류 치곤 꽤나 무던한 성격이었음

덕분에 탐조하는 사람은 신났지만ㅋㅋ


탈 없이 지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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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를 시작한 첫 해를 제외하고는

잘 보지 못했던 아물쇠딱다구리를 올겨울에는 많이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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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딱다구리와 비슷한 얼굴

동정하기 위해서 등판만 사진으로 남기다가

얼굴을 가까이에서 관찰한 건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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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녀석이라고 하는데도 경계심은 거의 없음

초보 탐조인에겐 고마운 존재

녀석의 드러밍이 아직도 기분 좋게 귓가에 스친다




글이 개 길어지는데 가독성 개망한 거 아냐...?

몇 종 안 남긴 했는데 2편으로 나눠 올려야되나

내 목표는 방구석에 조갤 탐조하는 조붕이들이 함께 즐거워지는건데...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 고맙다 화이팅

이번엔 그냥 글 두 개로 안 나누고 한 번에 써 내려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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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콩만한 상모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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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에 나오는 영웅같은 포즈ㅋㅋㅋ

무슨 변신 히어로물 삼총사 같았음

너무 귀여워... 

저번에 홍여새 무리에 섞여있던 황여새 한 마리가 못내 아쉬웠는데

내 마음을 듣기라도 했는지

백여마리의 황여새 떼가 서울을 찾았다.


뭐지. 나 행복해서 죽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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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랑 비슷한 이미지지만

관찰하다보면 날개 바깥쪽의 노란부분과 빨간 바늘깃이 특징

물론 가장 쉬운 동정포인트는 노란 꼬리 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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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열매를 먹느라 여념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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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인간이 끼어든 흔적 없이 그저 새의 한 호흡을 담은 것 같아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새들이 가장 그들답게 편안한 때를 담고 싶다

물론 나는 아직 갈 길이 멀었슴



그러니 제발 또 와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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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반짝이는 동그란 눈망울과

부드럽게 흐트러진 새하얀 가슴털과

윤기있게 빛나는 까만 부리가


탐조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사랑스럽고, 부드럽고, 윤기있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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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덤불속에서 짓- 짓! 소리를 내며

솔새류인 척 하는 녀석.

섬휘파람새


개방된 곳에 나오는 경우는 아주 드물만큼 겁이 많음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소리가 나는 곳을 째려보다보면 

만날 수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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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보다 체구가 작고 녹갈빛을 띈다

내가 필드에서 본 휘파람새는 생각보다 갈색을 강하게 띄었던 것에 비해

확실히 섬휘는 올리브색이 좀 섞였다고 해야하나.


휘파람새과 답게 아주 영롱한 노래를 할 수 있으나

아직은 번식기가 아닌지 짓, 짓 소리만 들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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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거 아니고

그물을 침대로 쓰는 법을 깨달아버린 현자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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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알리는데 여념이 없는 갤주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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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위에다가 털공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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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하며 언젠가 꼭 한 번은 보고싶었던 새중에 하나였던

파란딱새를 올 겨울에 만났음

눈이 시리도록 파란 빛깔과

솔딱새 특유의 까맣고 동그랗게 반짝이는 눈

레이스같이 섬세한 무늬를 그리는 아래꼬리덮깃

까만 고글을 낀 것 같은 강렬한 대비의 눈테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때의 벅참이 진하게 남아 갈무리가 힘드네


물총새의 빛깔보다 더욱 시리게 파란,

붉은 열매와 대조되어 더욱 빛나는 맑은 청록빛깔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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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 50장 이상 못 올려서 마지막 두 장을 골라야하는데

뭘 골라야할 지 너무 막막할 정도로

나같은 똥손이 찍어도 황홀하게 담기는 모습이 최고임 ㅠㅠ


너는 알까

뭇 탐조인들이 너를 보며

일상의 지친 마음과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린다는 걸.



함께 탐조하던 사람들의 탄성과 기쁨어린 탄식도 함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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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다살다 파랑딱새 엉덩이골도 보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귀여웠다 최고였다

나는 이 기억으로 또 여러 날을 버티며 살아가겠지


꼬리깃 하나가 빠져있던데 무사히 자라나 다시 먼 길을 떠날때까지

잘 먹고 잘 쉬다 가길 바랐음




여러모로 특별하고 고대했던 만남이 가득했던 이번 겨울이었기에

깊은 감사를 가지고 겨울의 끝자락을 놓았다.

후련했음.




겨우내 만났던 모든 새들의 안녕을 빌고

만나게 될 봄에게 달려가며 글을 마칩니다. 

이 글을 읽어준 모두에게 조복이 가득하기를





덧.  세 시간 존버해서 검은멧새도 봤는데 찍은 결과물이 심령사진임;

덧2. 새 보겠다고 제주도 당일치기 계획 말씀드리니 어머니가 기겁을 하심

덧3. 진짜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새만 찍느라 바다 사진 한 장이 없음





출처: 조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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