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스포츠의 한 종류인 "동굴 다이빙"이라는 스포츠가 있음
연구와 탐사 목적으로 동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동굴의 특정 지점까지 들어갔다 나오거나
출구가 있는 동굴을 통과하는 스포츠임

사람들에게 이 스포츠는 상당히 무모하고 위험한 스포츠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인지도를 확 올려준 유명한 사고가 바로 "너티 퍼티 동굴"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로 알려진 사진. 하지만 실제 사고 현장 사진이 아니라고 함)
간단히 설명하면 '존 존스'라는 남성이 깊고 위험한 동굴인 "너티 퍼티 동굴" 에서 동굴 다이빙을 하다
길을 착각해 그대로 수직굴(그 수직갤 아님)에 "수직으로"몸이 끼어 호홉곤란에 의해 27시간만에 사망한 사건임

2025년 해외로부터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관련 영상도 올라오고
꽤나 인지도를 얻게 됨.
그도 그럴 것이 동굴 다이빙으로 인한 사고 사례중 상당히 충격적인 사고였기 때문

해당 사고가 인지도를 얻은 이후 수많은 유튜버들이 다양한 동굴 다이빙 사고를 영상화하여
이러한 사고 영상들이 많아지기 시작
처음엔 다들 안타까운 사고로 여겼으나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점차 분위기가 바뀌게 되었는데...

(이런 일을 막는 미친 아이디어가 뭔지 암? 동굴 안 가는거임)
바로 "거길 왜 가노" 이었음
동굴 다이빙 사고들은 천재지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한 안타까운 일도 많았으나 알려진 사고의 대부분은
1)굳이 동굴 다이빙을 할 이유도 없는 아내와 자식도 있는 사람이
2)사고가 일어났거나, 엄청 위험한 동굴이라 이름도 "악마의 응딩이"같이 좆같이 이름 지어진 동굴에 들어가서
3)안전하지 않은 미탐사 구역 좁은 틈에 몸을 밀어넣다가 사고를 당함
과 같은 본인 과실로 이루어졌기 때문임

물론 유튜버들이 최대한 자극적인 사고만 찾아서 만들었으니 그렇겠지만은
동굴이라는 곳은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사전 준비와 안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안 들어가거나 들어가도 안전한 곳을 가면 되는데 굳이 위험 감수하고 들어가서 죽는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온게 [cave divers be like]라는 밈인데,
위에 너티퍼티 사고로 알려진 사진을 패러디해서 아무 좁은 틈에 신발 한짝 끼워두는거임
해외에서도 논란이 많은 밈이다

물론 911도 밈으로 쓰는 애들인데 논란이 논란이겠나 싶음

굳이 동굴이 가고 싶다면 국내든 해외든 관광 목적으로 안전하게 되어 있는 동굴 관광지가 많으니
싱붕이들도 굳이 위험한 동굴 가지 말고 안전한 동굴 모험을 떠나도록 하자
안에서 와인 마실 수 있는 동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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