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I로 인해 자본경량적 산업에서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다시 패러다임 전환
*자본경량적 기업: 소프트웨어나 금융, 플랫폼 등 낮은 자본투자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들
*자본집약적 기업: 설비, 인프라, 큰 자본투자 등 깔고앉은 실물자산이 많은 기업들
-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은 지속적으로 자본경량 기업 선호
(자본집약적 기업은 많은 비용투자, 감가상각 등 적은 마진을 내는 것에 비해 자본경량적 기업은 적은 비용투자로 높은 수익을 냈기 때문)
-하지만 AI의 발전으로 인한 강력한 대체재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금융, 부'동'산, 플랫폼 등 기업의 수익성 악화 우려로 최근 주가 급락
-AI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자본경량적 산업의 수익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자본집약적 산업은 AI, 피지컬AI 등으로 수익성을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AI발전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따라서 앞으로 자본경량적 산업은 AI로 인한 피해를, 자본집약적 산업은 AI로 인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투자자들은 M7은 AI로 인한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나머지 493개의 기업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음

-그리고 그 M7조차 대규모 자본투자로 인해 잉여현금흐름이 닷컴버블 이후로 최저치인 상황

2.자본경량적 국가 VS 자본집약적 국가
1)미국
-미국은 과거 자본집약적 산업 국가에서 현재 자본경량적 국가로 완전히 개편됐음
(S&P500 기업의 자산 구성을 보면 2020년 이후 자본집약적 기업은 10%, 자본경량적 기업이 90%를 차지하고 S&P500 기업의 가치 중 약 90%가 무형자산에서 나옴)
-미국의 전체 기업 수를 기준으로 봐도 절반 이상의 기업이 자본경량적 기업임
2)한국, 일본 및 신흥국들
-우리나라와 일본 등 신흥국들은 미국에 비해 자본집약적 기업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국가임
-특히 우리나라 기업은 자본집약적 기업 위주고 유형자산 중심의 구조를 보임
3)따라서 자본경량적 기업 위주인 미국보다 자본집약적 기업 위주인 우리나라, 일본같은 국가들이 AI로 인한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음

3.달러인덱스 사이클과 한/미 상대주가
1)달러는 사이클을 가지며 거의 10년 주기로 상승하고 하락함
-현재는 미국이 노동시장 및 인플레 둔화로 인한 금리인하 사이클임으로 22년을 고점으로 앞으로 수 년간 달러인덱스가 추세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임

2)아래는 달러인덱스와 미국 대비 한국의 상대주가임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 한국 주가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하고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 미국 주가가 아웃퍼폼하는 것을 볼 수 있음
-이는 여러 요인으로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달러자산으로 수요가 몰려서 미국주가가 좋고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달러자산에서 우리나라나 미국 외 국가자산으로 돈이 이동하기 때문

*정리
-AI의 발전은 자본경량적 기업에는 악영향을, 자본집약적 기업에는 수혜를 줄 것으로 예상됨
-미국은 대부분 자본경량적 기업, 한국, 일본 등은 대부분 자본집약적 기업임
-달러인덱스가 22년을 고점으로 하락사이클에 접어듦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는 사이클에서는 달러자산이 미국 외로 나와서 미국주가보다 그 외 국가의 주가가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여줌
*결론
-앞으로 다음 7~8년은 우리나라 증시가 미국보다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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