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라임 향기의 귀족적 기원모바일에서 작성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7 07:00:02
조회 4893 추천 76 댓글 109


7ced8076b7866bf137e698bf06d60403b7317f70e378c2371db9


동남아시아나 중국 남부가 원산인 이 과일은


녹색빛을 내는 열매를 라임이라고 하고


꽃은 린든이라고 한다노.



라임은 이미 1천년쯤 전 아랍 니거들을 통해 중동에 전래됐고


그로부터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남부 유럽까지 퍼지게 됐음



그러나 다른 시트러스류 과일들도 그렇듯이


중부~북부 유럽에서는 귀하고 값비싼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기후 때문에 재배할 수 없으니 수입해야만 했거든.




7ced8076b7866bfe3eec98bf06d604034e5a3a1993a79164bc


근세에 들어 영국인의 라임 애착은 매우 유별났어.


영국인은 곳곳에 해양 식민지를 건설한 씨발놈들이었고,


그것은 다시 말해 장거리 항해 도중 비타민C 결핍으로


장애인이 되거나 뒤질 위험을 안고 살았다는 뜻이야.



일반적으로 레몬보다 껍질이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해


보관만 잘 하면 한 달 이상 배에 싣고 갈 수 있는 라임의 존재는


영국 씨발놈들에게는 생존이 걸려있는 것이었으므로,


이 씨발놈들은 기후가 맞는 곳을 찾기만 하면


일단 라임부터 심고 보는 더러운 종특이 있었어.




7ced8076b7866bf137e798bf06d60403e44fb38b049fb3e5b640


당연히, 버뮤다도 라임부터 심은 식민지였다노.


버뮤다는 영국에서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 동쪽 바다에 있는


성 자지라는 섬과 주변의 부속 섬들을 일컫는 지명이야.



지금은 자체적으로 국회도 있고 나름 민주적으로 운영되지만


1607년에 씨발놈들이 정착한 이래로 아직까지 버뮤다는


영국이 거느리고 있는 가장 오래된 해외 식민지임.



씨발놈들에게는 매우 운이 좋게도, 이곳에선 라임이 잘 자랐고


씨발놈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 들름으로써


비타민 C가 거의 고갈돼있던 선원들의 HP를 회복할 수 있었음




7ced8076b7866bfe3eef98bf06d604032dd6f7b500da29cf2389


곧 이곳은 영국 해군 함대가 상주하는 해외 기지가 되었고,


해군에 로테이션으로 복무했던 귀족 장교들을 통해


버뮤다가 기후가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알려지게 되었어.



씨발놈들이 라임 말고 버뮤다에 심어놓은 또다른 작물은


바로 아프리카에서 납치해온 흑인들이었는데, 버뮤다 지역은


기후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해군 때문에 치안이 잘 잡혀서인지,


온순하고 말 잘 듣는 흑인들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했어.



7ced8076b7866bfe3eee98bf06d604033b5e4d65dd5010c1a75c


그러다가 19세기 중후반이 되자,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추운 겨울을 피해 버뮤다에 몇 달 살다 오는 것이 유행했어.



특히 1883년에 빅토리아 여왕의 딸인 루이즈 공주라는 썅년이


약간의 수행원만 데리고 요양 겸 휴양을 즐기다 온 뒤로 말야.


물론 증기선의 발명으로 좀 더 쉽게 갈 수 있기도 했고. ㅇㅇ



지금도 버뮤다에 있는 프린세스 호텔은 1885년에 세워졌는데


바다와 자연과 흑인들을 벗하며 지냈던 공주에게서 비롯됐어.




7ced8076b7866bfe3eed98bf06d60403237e39f468493dd71abc


버뮤다는 따뜻한 곳이었기 때문에 이곳의 영국인 씨발놈들은


통풍이 잘 되는 바지를 짧게 줄여입고 다녔는데,


대신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로 다리를 가렸음.



이런 버뮤다 팬츠 패션은 19세기 영국 귀족들 중에서도


해외 휴양지에 오래 놀 수 있거나 해군 장교 출신인


최상위 엘리트 계층에서 생겨난 것이다노 이기영.




7ced8076b7866bf136eb98bf06d6040352348ee376f4bcbca6


버뮤다 팬츠의 정석은 이 정도로 통이 넓어야 하고


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고, 긴 양말과 구두를 신어야 함


이렇게 입으면 이 씨발놈 집이 좀 사는구나, 하고 알 수 있지.



반바지 상류층 패션은 역시 뱃놈들의 나라인 쪽바리국을 통해


한국까지 전파되어, 한국인도 잘사는 집 어린이들은


어릴 때 사진 보면 다 반바지 입고 긴 양말 신고 있음 ㅇㅇ




7ced8076b7866bf136e698bf06d6040355b42443962afe11775e


버뮤다 휴양이 상류층 패션에 큰 영향을 미친 만큼,


상류층의 향기와 기억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노.



그 시작은 영국 왕실과 귀족층을 위한 향수를 만들던


플로리스의 라임스(1806)야. 프래그런티카에는 이 향수의


출시연도가 1832년이라고 써있지만, 1806년에 만든 게 맞음.



단순히 라임 즙을 쥐어짜내 알코올에 희석한 것으로


지금 기준으로는 평범하다 못해 저렴하게 느껴지는 기초템인데


옛날에는 버뮤다에서 지낸 특별한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매우 귀족적이고 사치스러운 향수였음.




7ced8076b7866bf136e798bf06d6040387498c0469307d0503d3


지오 F. 트럼퍼 웨스트 인디안 엑스트랙트 오브 라임스 (1875)



내가 읽은 책엔 1880년대 버뮤다 휴양 붐을 타고 나왔댔는데,


지오 F. 트럼퍼 공식 홈페이지를 보니 1875년작이라고 하네.



매우 유서깊은 이 아이템은 버뮤다산 라임으로 만들었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귀족 상류층에서 순식간에 유행했음.


아마 당시에 라임향은 이국적인 휴양지 냄새로 통했던 거겠지?



지금도 코롱과 애프터셰이브 두 가지 제형으로 생산되고 있음


한번도 레시피 변경이 없었으므로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의


영국 상류 사회의 후각적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임.



근데 아메리카를 웨스트 인디아(서인도)라고 부르던


식민시대의 명칭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음 ㄹㅇ 미친놈들임




7ced8076b7866bf137ef98a213d3341d6fece45d44226dc796d122


펜할리곤스 블레나임 부케 (1902)


이 향수는 월터 펜할리곤이 아직 뒤지지 않고 살아있던 당시에


말버러 공작의 개인 의뢰를 받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음.


말버러 공작은 윈스턴 처칠의 할애비로 더 유명한 씨발놈이고


사는 곳이 블레나임 성이라서 향수 이름이 블레나임 부케임.



그런데 블레나임 부케는 라임을 아주 씨발 뼛국물까지 농축해


쫙쫙 우려내고 그 주변을 약간의 꽃향기로 장식한 것이어서,


영국 블레나임 성하고는 관련이 없다 이기영.


어째서 이 향수에 라임향이 쫙쫙 들어가 있는 것일노?




7ced8076b7866bf137ee98bf06d604031c1ead1422c966a528e6


왜긴 왜겠음?


말버러 공작이 해외 휴양에 미친놈이었으니까 그랬지.


짤은 듀크 오브 말버러 호텔임 뉴질랜드에 있음




7ced8076b7866bf136e898a213d3341d3a7561c2a37c02df5cedb9


버뮤다 다녀온 기분을 내기 위한 라임 향의 유행은


전쟁이 끝나고 안정기에 접어든 미국에서 젖통을 물려받았음.



버뮤다는 지리적으로 영국보다 미국에 훨씬 가깝기도 했고,


영어가 통하는 곳인데다, 영국인이 세운 휴양시설이 있는데다,


흑인들이 순종적이고 말을 잘 듣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2차 대전 이후 성장한 미국 중산층은 버뮤다에 다녀오곤 했지.




7ced8076b7866bf137ed98bf06d60403a793b026c9cba280ec


1957년에는 버뮤다에 최초로 향수 회사가 설립됐어.


로얄 라임 버뮤다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1960년,


같은 이름의 로얄 라임 버뮤다라는 코롱을 뉴욕 엑스포에 출품,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는 버뮤다산 라임향수를 선보였음.



이 로얄 라임 버뮤다는 과거 영국의 귀족 전통을 물려받으면서


향수용은 물론이고 면도용, 수염용, 머리카락용, 자지털용 등


모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ll purpose lotion이라는


지극히 미국적이고 사나이다운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렸어.



그래서 라임향만 만들다가 로얄 XX 버뮤다라는 시리즈가 됐고


지금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힙스터 바버샵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노.




7ced8076b7866bf137ec98bf06d604033b6c0a1192180d72d1


올드 스파이스 라임 (1965)


올드 스파이스의 경영권이 이리저리 옮겨다닌 탓에


요즘은 생산이 중단됐는지 구하기 어려워졌음.


이건 나도 없음. 다만 1960년대부터는 라임 향기가


바버샵 냄새의 한 장르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음.




7ced8076b7866bf137e898bf06d6040309b94db484b01a0acf16


라임향은 사실 레몬이나 베르가못, 오렌지 등에 비해


알코올에 희석했을 때 쏘는 듯한? 시큼한 느낌이 강한데,


아마 보추새끼들이 싫어한다고 떠벌리는 "스킨향"도


라임 향기를 온갖 남성용 제품에 많이 쓰기 때문일 거야.



20세기 중반, 라임향은 남성용 그루밍 용품에 크게 확산되었고


여기에 다 언급하지 못할 만큼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왔어.


그리고 남성용품에 라임향이 자주 쓰였던 이유는


영국 귀족층의 버뮤다 스타일이


전후 미국 대중에 유행했기 때문이다노.



샤넬 안테우스(1981)부터 디에스앤더가 버닝 바버샵(2008),


심지어 로자 페티쉬 뿌르 옴므(2012)에 이르기까지,


여러 빡센 남자향수가 라임으로 시작하는 이유도 바로 그거임.



서양인의 집단 기억에는 지금도 라임 향기가 어느 정도는


상류층 냄새, 휴양지에 갈 수 있는 여유로운 냄새,


이국적인 바다와 해군이 연상되는 냄새로 남아있거든.




7ced8076b7866bf137e998bf06d60403cbdd8b18720fc8a4ec


물론,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바뀌었지.


라임은 버뮤다뿐 아니라 아무 데서나 기르는 흔한 식물이 됐고


바버샵 장르로서의 라임향의 유행도 지나버려서, 지금은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라든지 골필뱅 보지미안 라임 등


상류층 전통과 관련 없는 무근본 라임향수도 나오게 됐어.



하지만 아자로 뿌르 옴므 로(2011)은 프랑스 향수임에도


영국적이고 귀족적인 라임향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향수임.


조금은 비누 같은 느낌도 나지만, 바버샵 냄새의 연장임.




7ced8076b7866bf137eb98bf06d60403c7bcc2429ffff7a1427e


영국 향수 하우스들은 지금도 19세기의 기억에서 이어지는


라임향 향수를 종종 새로 출시하고 있어.



앳킨슨즈 민트 앤 토닉(2018)이 그런 향수임.


민트와 라임으로 휴양지에서의 칵테일 같은 느낌을 줘서


비슷한 컨셉인 겔랑 옴므(2008)와 좋은 비교 대상인 향수야.



민트 앤 토닉이 더 밝고 가볍지만 어쩐지 절제된 느낌임.


겔랑 옴므는 더 풍성하고 섬세하지만 말 많고 잘 웃는 느낌.


이것을 영국과 프랑스의 스타일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7ced8076b7866bf137ea98bf06d60403bfc1723b564bc8a67278


아론 테렌스 휴즈 오존 (2020)


ATH가 조향사이기 이전에 향수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진짜 향수 십덕이라는 걸 잘 드러내는 향수임.



라임 향이 영국의 후각 기억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정확히 알고


19세기 귀족 스타일의 라임에 코코넛 향을 묽게 더해서


트로피칼 분위기를 극대화했어.



하지만, 코코넛 때문에 너무 현대화된 향수처럼 느껴졌는지


2023년 리포뮬판에서 코코넛을 줄이고 더 민티하게 수정했음.




7ced8076b7866bfe3eeb98bf06d604039ab2f203d44c9693d6


힐리 제스트 드 장정브르 (2020)


힐리는 프랑스 회사지만 조향사 제임스 힐리는 영국인임.


다시 말해 씨발놈이라서 영국식으로 향기에 접근함.


프랑스식 섬세함과 영국식 절제미가 섞인 스타일이


힐리 향수에서 캐치할 수 있는 유잼 포인트다노.



이 향수는 프랑스식 남성용품에서 유래된 진저 제스트 향과


영미식 남성용품에서 유래된 라임향을 딱 1:1로 맞붙게 했음.


어떨 때 맡으면 정말 19세기 향수처럼 틀딱스럽다가도


어떨 때 맡으면 정말 최신식 실험작처럼 느껴지기도 함.


휴양지의 여유로운 느낌과 남자냄새라는 컨셉은 똑같고. ㅇㅇ




7ced8076b7866bf136e998bf06d6040375072be814a1c450e036


사나이다운 버뮤다 팬츠짤로 마무리한다. 게이게이짤 아님


귀족스러운 품위와 이국적인 바다의 냄새,


라임향 향수들을 많이 아껴다오.




[시리즈] 향수의 역사 시리즈
· 남자향수의 럼향에 대해 araboji
· 사라져버린 전설의 레전드 향수 썰 푼다 (feat.난교)
· 망트 라 졸리의 슬픈 역사를 알아보자.araboza
· 후방) 우비강의 역사 ~귀족시대부터 현대까지~
· 칼 라거펠트 비하인드 스토리
· 싱글벙글 끌로에 이야기
· 오만 왕실과 아무아주의 역사
· 디올의 뮤즈, "럭키"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 베네치아의 로컬 향수가문 역사
· 달콤달콤 최초의 라이센싱 향수
· 향긋향긋 버버리의 운지
· 향수를 사랑했던 아르누보 예술가의 그림
·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 모던 푸제르의 계보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짭템 향수(듀프)를 알아보자.txt
· 향수에 관한 넷플릭스 드라마
· 미국 창녀는 어떤 향수를 뿌릴노?
· 뚜왈렛이란 무엇일노
· 좋 바바토.스 아티산의 짧은 역사
· 향수에 관한 각종 통계
· 오리엔탈 향수의 뜻과 초기 오리엔탈 향수
· 입생로랑 향수가 유명해진 계기
· 오우드와 장미 이거 정보
·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 몽롱한 환각성 향기, 다투라 이야기
· 최초의 부지향수
· [역사] 레뱅 게르부아에서 ㄹㅇ로 있었던 사건.true
· 아키갈라우드,,,, 헤응
· 향수산업이 이집트에 만들어준 수십만 일자리
· 싱글벙글 옛날 향붕이들이 쓰던 향수촌
· 향붕이 영화 추천한다 (feat.겔랑)
· 향긋향긋 향수 디스커버리 세트의 역사
· 일제시대... 향수...
· 향수업계 호구 남편 넘버원
· 푸이그(Puig)가 해금한 비밀 프로젝트
· 샤넬 향수의 넘버는 무엇을 뜻하는노?
· [탐사] 에르메스의 리씨의 정원과 상하이 미소녀의 치파오
· 키톤 향수의 운지와 부활
· 최초로 남자꼬추가 나왔던 향수 광고
· 향수... 연예인... 토막상식
· 영화 속 겔랑 향수... 안젤리나 졸리... 빨통...有
· 페미니떼 뒤 브와의 플랭커들(feat. 뤼카 튀랭 별점 5)
· 우디 앨런이 다이앤 키튼이랑 떡칠 때 실제로 쓴 향수
· 성경에 나오는 아타르... 무슨 냄새일노.jpg
· 미켈레 시절의 구찌 향수
· YSL(윤석렬) 짤과 냄새에 대해 생각해봄
·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빚어낸 마르지엘라 향수
· 향기를 나누면 배가 된다 (feat. 겔랑 보털)
· [과학] 질 혈류량에 영향을 미치는 향기 연구
· 하드코어 누드모델은 에따 향수를 이렇게 평가한다




출처: 향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6

고정닉 38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5113/2]
운영자
21.11.18 16369950 817
421486
썸네일
[군갤] 훈훈)우리 조종사 구출한 불법체류자,공군도움으로 체류허가
[34]
코코볼코코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5 5287 66
421484
썸네일
[유갤] 첫째 딸이 엄마 닮아서 다행이라는 부부 유튜버
[36]
ㅇㅇ(106.101)
21:35 1968 2
421482
썸네일
[디갤] [시원]한 하늘 한사발
[26]
nikkik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5 620 12
4214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란에서 만든 예수 영화...jpg
[134]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5099 41
421478
썸네일
[기갤] 아이유 변우석이 오해로 영원히 멀어질뻔한 썰
[55]
ㅇㅇ(106.101)
21:05 3584 12
421476
썸네일
[이갤] 개 산책 시키는 로봇개
[86]
ㅇㅇ(106.101)
20:55 3943 18
421474
썸네일
[해갤]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인디밴드 보컬
[163]
해갤러(211.36)
20:45 6359 38
421472
썸네일
[M갤] 맥그리거: 김동현 스피닝 엘보우 개미쳤다 ㅋㅋ
[47]
은행동고석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5 5137 71
421468
썸네일
[유갤] 펌)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점점 외면하는 이유
[215]
ㅇㅇ(106.101)
20:15 11970 34
421466
썸네일
[디갤] 일본 여행사진 몆장 찍어본거
[41]
sonayo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 1507 11
421464
썸네일
[특갤] 에릭 슈미트 : "현재의 가장 큰 병목은 '전기'"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6816 39
421462
썸네일
[야갤] 18년만에 범인 검거한 노원 주부 살인사건...jpg
[87]
F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6448 103
4214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9세의 이상형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18016 68
421456
썸네일
[스갤] 지금 정보보안쪽은 역대급으로 난리났네
[205]
서유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16035 38
421454
썸네일
[일갤] 14박 15일 일본여행 1~2일차 교토
[18]
세키가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871 13
421452
썸네일
[유갤] 어르신들 상대로 '떴다방' 운영하는 충주시
[140]
ㅇㅇ(175.119)
18:55 11140 99
421450
썸네일
[중갤] 정부, 쉰들러 ISDS 소송비용 96억 전액 환수
[63]
문석열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4024 51
421446
썸네일
[주갤] 키스오브라이프 목 조르고 골반 튕기는 안무로 선정성 논란
[157]
ㅇㅇ(106.101)
18:40 14986 47
421444
썸네일
[특갤] 에릭 슈미트 : "향후 몇년간 전개될 일들."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12462 75
421442
썸네일
[한화] 쿠싱, 마무리 투수로 쓰겠다. jpg
[33]
칰갤러(118.235)
18:30 3919 7
421440
썸네일
[전갤] 정가예 치어리더 인스타
[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2544 20
421438
썸네일
[야갤]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례적' 1인 시위
[288]
ㅇㅇ(106.101)
18:20 8556 57
42143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장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17234 78
421434
썸네일
[코갤] 중공 이란에서 석유 구입할수 없게 하겠다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6002 107
421432
썸네일
[디갤] 큐슈 시코쿠 종단하면서 찍은것들
[31]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1829 12
421430
썸네일
[이갤] 기름값 2000원 시대,서울시 3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9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6026 17
421426
썸네일
[정갤] 대한민국 1000대 기업 영업이익 사상 최고 기록..하이닉스, 2년 연속 1위
[228]
고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9298 41
421424
썸네일
[백갤] 오늘도 어메이징한 청주 근황
[179]
ㅇㅇ(125.133)
17:45 12181 103
421422
썸네일
[여갤] 지금 짓고있는 창동 아레나 오늘 내부 공개됨
[85]
변청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6122 10
421420
썸네일
[이갤] 맨몸으로 총격 사건을 막아서 화제가 된 미국 교장 선생님
[72]
ㅇㅇ(106.101)
17:35 7942 54
421418
썸네일
[이갤] 부부싸움 상담하다 모텔행…준강간 무죄, 이유는?
[13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2133 48
4214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의 불법주차 참교육
[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6528 43
421414
썸네일
[일갤] 600km 서일본 벚꽃 횡단기 (1,2) 배타고 후쿠오카
[33]
보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2054 23
421412
썸네일
[국갤] 트럼프 봉쇄로 기름길 막혀… ‘방관자’ 중국도 호르무즈 뛰어드나
[102]
KU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5178 41
421410
썸네일
[서갤] 전국 돌며 교량 동판 훔친 30대 일당 구속…"구릿값 상승 범행"
[106]
인천유나이티드우승기원7일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5261 26
421408
썸네일
[중갤] 李 “조폭설·대장동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달랐다...국힘, 대선 훔쳐”
[502]
중보수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7279 35
421404
썸네일
[더갤] 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 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60]
그르르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306 38
421402
썸네일
[O갤] T1은 둠피로 겜을 어떻게 이겼는가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7821 47
421400
썸네일
[야갤] "국민 관심도가 늑구보다도 못해"…신지호 "당대표는 지금 어디 갔냐"
[327]
ㅇㅇ(112.163)
16:45 7839 59
421398
썸네일
[이갤] 첫방송부터 남녀 밸붕이라는 소리 나오는 연프
[297]
ㅇㅇ(84.17)
16:40 18683 30
421396
썸네일
[코갤] 정부 “미국에 마가 있다면 우린 메가”
[107]
ㅇㅇ(106.101)
16:35 8310 78
421394
썸네일
[디갤] 마포) 비오는 동대문 핑핑이 접사
[3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2311 19
42139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얼굴박제가 일상이셨던 카페사장님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8934 191
421390
썸네일
[챗갤] 신규 이미지 모델 덕테이프 써봤다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3534 29
421388
썸네일
[이갤] 삼성생명, 정보 유출 막는다며 직원 PC에 모션인식 카메라 설치...
[9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8981 19
421386
썸네일
[중갤]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연말까지 원유 2억7천만 배럴 도입"
[156]
북구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3736 19
421382
썸네일
[더갤] 서울교통公, 정부에 “무임승차 손실 5761억 보전해 달라”
[115]
그르르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4209 17
421380
썸네일
[대갤] 日실종아동 시신으로 발견 의문점 투성이... 계부가 범인?!
[1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885 96
421378
썸네일
[무갤] 보충역 판정 10명 줄줄이 ‘현역 통지’… 병무청 “의새 착오”
[125]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7859 6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