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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오디오 가이드로 사용되었던 3DS 이야기)

블루레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4 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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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닌텐도에서는 한가지 이례적인 발표를 진행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의 오디오 가이드로서, "닌텐도 3DS" 기기를 제공한다는 다소 뜬금없는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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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당시 최신 닌텐도 휴대기였던 3DS를 홍보하기 위해서였고, 겸사겸사 단순한 이어폰 겸용 오디오 가이드를 넘어선 차세대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싶었던 루브르 박물관의 입장이 맞아떨어져 시작된 재미있는 일이었던 셈이었다.


당시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입장료에 더해 6 유로를 지불하면(서비스 초기에는 5 유로였다고.) 하루동안 오디오 가이드 제품으로써 닌텐도 3DS 콘솔을 대여받을 수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곳곳에 설치된 GPS 장비를 통해 콘솔은 실시간으로 유저가 루브르 박물관 내의 어떤 곳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했으며, 이를 통해 식당, 화장실을 찾거나 미술품을 검색해 해당 미술품의 위치까지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각 미술품마다 세세하고 정확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받는 기능도 내장했으며, 자체 3D 기능으로 미술품의 3D 모델링을 돌려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었다.


기기 내에는 자체적인 GPS 기능이 내장되어 도난 방지 시스템도 당연히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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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에 한가득 쌓여있는 3DS들과 3DS를 대여해주고 있는 루브르 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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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전용 카운터에서 3DS를 다른 모델로 교환받아 관람을 계속 즐길 수 있었다. 필자의 2015년 당시 경험에 의하면,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둘러본다는 가정 하에 2번정도의 교환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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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당시 루브르 기념품샵에서는 이 가이드를 너무 재미있게 즐겼다면 구입해달라는 의미로(?) 본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패키지로 판매하기도 했다. 당시 가격은 약 20유로 가량으로 비싼 편이 아니었으나, 전세계에서 오직 루브르만 이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다는 점, 국가코드가 적용된 닌텐도 3DS의 상황상 (각 국가별 패키지도 별도의 판매처 없이 전부 루브르에서만 판매했다. 한국판 3DS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국판 루브르 패키지를 구입하고 싶어도 루브르에 가야만 했다.) 그마저의 적은 물량도 수십개 국가로 쪼개져, 현재 해당 소프트웨어의 거래 가격은 수십만원대에서 시작해 미개봉품의 경우 백만원대를 호가한다.


DL판의 경우, e숍을 통해 상시 판매했다. (이 DL판 소프트의 가치는 현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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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3DS 서비스 시작 초기 (2012년~2014년 전후) 제공되었던 닌텐도 3DS, 통칭 '구작다수' 모델의 모습. 닌텐도 로고가 박힌 스트랩과 헤드폰이 포함되었고, 나사를 통해 제거할 수 없게끔 막아둔 전용 소프트웨어 팩과 함께 "대한항공" 로고가 전면에 인쇄되어있다. 이는 초기 루브르 3DS 오디오 가이드가 대한항공의 지원으로 성사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짧은 기간동안 사용되었던 콘솔이라, 컬렉터 마켓에서 극히 구하기 힘든 루브르 모델들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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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2015년~2019년 전후) 제공되었던 닌텐도 3DS XL 모델 (구큰다수)의 모습. 외관상으로는 시중에 돌아다니는 은색 닌텐도 3DS XL과 동일한 모델이나 (스트랩 장착을 위한 모서리의 키홀 제외), 구작다수와 마찬가지로 나사를 통해서만 제거가 가능한 전용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 장착 외에는 일반적인 데브킷(개발자용 콘솔)에서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모델도 구작다수와 마찬가지로 스트랩과 헤드셋을 제공했다. 필자가 2015년 1월 파리에 방문했을때 사용했던 모델도 위의 구큰다수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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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9년~2025년) 루브르에서 제공되었던 마지막 3DS 모델인 "New 3DS XL" (뉴큰다수) 모델의 모습. 외관상으로는 시중 기기와 별 차이가 없던 기존 두 콘솔과 달리, 전면에 대놓고 루브르 로고가 찍혀있고, 아날로그 스틱과 십자키, ABXY 버튼에는 가이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프린팅이 인쇄되어 있다. 소소하지만, ABXY 버튼의 색도 기성 콘솔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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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012년부터 시작된 루브르의 오디오 가이드 투어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1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전세계의 여행객들에게 제공되다가 2025년을 끝으로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이유는 3DS 기기의 생산 중단 및 잔여 AS용 부품 소진으로 인해 루브르에서 사용중인 3DS의 수리가 불가능했기 때문. 닌텐도나 루브르나 이 콜라보레이션을 끝낼 생각은 없었으나, 시간이 흐르고 관련 부품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내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현재 루브르는 오디오 가이드를 6 유로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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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게임계의 뉴스라면 뉴스였으니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일부 닌텐도 팬들이 소소한 추모식을 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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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 비치되어있던 3DS 기기들은 몇대가 소소한 실?수로 컬렉터들의 손에 고의적이지? 않게?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풀려 귀한 컬렉터용 아이템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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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젠 루브르와 관련되었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모두 극히 희귀한 제품이 되어서 일반인들이 만져볼 일은 거의 없겠지만, 정 궁금하다면 CFW 깔린 3DS에 설치해서 해보자. 참고로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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