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포인 교황 납치떡밥은 솔직히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암튼 바티칸이랑 교황이 떡밥으로 나왔으니 밀스퍼거갤답게 군사떡밥을 굴려야겠지?
참고로 바티칸 자체 병력말고도 이탈리아랑 으쌰으쌰하는 관계라 일단 여기 나오는애들이랑 한판 뜨려면 이탈리아군부터 뚫어야함 ㅇㅇ
일단 현대 바티칸이 굴렸거나 굴리고있는 병력이랑 부대로
이런... 친구들은 당연히 없고
존나 유명한 스위스 근위대랑 몇개가 더있음
1.스위스 근위대
일단 스위스 근위대 연원은 너무 유명해서 길게 적을 필요가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대충 소개하면
대충 옛날에 교황청 작살날때 끝까지 교황지키면서 결사항전하고 감동한 교황청이 몇십년인가 백년인가 암튼 한참후에(한동안 작살나서 맘대로못함) 고용을하고 현재는 실질적으론 군대나 다름없으나 현대 스위스법으로 용병은 불법이라 형식상 경찰인데 그냥 이름만 경찰인 군대인 어쩌구 저쩌구 <- 지루함 현학적임
스위스 용병들이 옛날에 존나 용감히 잘싸워서 아직 이친구들 계속 고용함 <- 짧음 팩트긴함
암튼 옛날에 좀 치던애들임
이친구들이 특이한건 첫번째로 수가 엄청적음 끽해봐야 총부대인원 백몇십명이고 이백명도 못찍음 애초에 교황 호위랑 교황 집지키는 역할이니 그만큼 필요도 없긴하고
두번째론 의장용 간지용이긴 한데 실제로 창이랑 갑옷을 들고있다는거임
물론 스위스에서 내려오는 반만년 수련한 창술로 테러범이고 암살범이고 공격헬기고 다때려잡는건 아니고 필요하면 잘만 총쓰긴함
암튼 완전 들고만 다니는 100% 장식용은 아니고 창이나 갑옷도 기본적인 사용법정돈 훈련한다더라고
그럼 군대에서 훈련한후에는 뭐다?
즐거운 갑옷 수입시간 ON
물론 총은 총대로 수입해야함 ㅅㅂㅋㅋㅋㅋ
군머에서 경계서본애들은 알겠지만 한두시간만 경계슨다고 서있어도 총무게 은근 좆같고 방탄 좆같은건 알꺼임
근데 이친구들 헬멧 갑옷은 진짜 철판이네? 풀셋이 15kg정도 한다더라고
물론 완전군장같은거 생각하면 그거보단 가볍지만 이친구들은 하루에 몇시간씩 갑옷입고 근무하고 주변 사람들도 많으니 경계 FM으로 서야하는데 무게 부담이 장난이 아님
그래서 요즘엔 어차피 철갑옷 철투구입고 전쟁할것도 아니니 기존 철제 방어구류는 그냥 창고에 곱게 모셔놓고 가끔 꺼내고 평소엔 그냥 모양만 비슷한 가벼운 투구 쓴다더라고
그리고 부대자체는 교황 직속(실무는 주로 교황 밑에 뭐시기 원장인가하는 애가 관리)이라 그런지
야 연대장아 대통령님이 너 좀 마음에 안드신단다 하는 다이렉트 어택도 가능함 ㅋㅋㅋ
그래도 "대통령님께서 말하시길 이부대는 군기가 너무 빠지셨다!!!"는 아닌게 어딘가 싶긴함 ㅋㅋㅋㅋ 적어도 병사입장에선 좀더 편해지지 팍팍해지진 않을꺼 아니야 ㅋㅋ
2.바티칸 헌병대
편의점에서 술먹던 동네 김씨아저씨도 들어본 스위스 근위대한테 존재감 많이 밀려서 인지도가 개안습인 바티칸 헌병대 친구들임
어디가서 교황청은 스위스근위대말고 헌병대도 굴린다하고 궁시렁거리면 바로 밀스퍼거인거 걸리니 모르는척하는게 좋을정도로 마이너가 아닌데도 인지도는 마이너한 친구들
짤에 보이는 교황햄뒤에 파랭이들이 바티칸헌병대 친구들임
이친구들도 옛날엔 그냥 실전뛰는 군대였는데 시대거치면서 중간에 개같이 쪼그라드렀다가 어캐 살아남고 70년대쯤에 개혁할때 많이 바껴서 지금은 경찰 비스무리하게 돌아가는중임
인원은 마찬가지로 백몇십명 수준인데 시대마다 다르지만 스위스 근위대보단 몇십명 정도 많을때가 있더라고
안습한 인지도로 스위스 근위대라고 잘못알려진 이짤이 사실 바티칸 헌병대 훈련짤임 현대총기들고 대테러훈련도 열심히하고 평소에는 교황햄 숙소말고 나머지 바티칸 지역 치안유지도 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살고있음
3.팔라딘(1970년대 서비스 종료함)
니가 아는 그팔라딘이랑 똑같은 단어 이름으로 쓰던 친구들임
이친구들도 옛날에는 평범한 군대로 창설된 친구들인데 그래도 2차세계대전땐 몇천명까지 숫자 불린적 있는애들임 나름 실?전도 겪어보고
바티칸에서 월급주고 계속 고용하는 애들은 아니고 그냥 열정으로 자원한애들이 주축으로 돌아가던 애들임
그래도 완전 열정페이는 아니고 장비나 군복같은거는 당연히 바티칸이 주고 유지비 느낌으로 조금 지급하긴 했다더라
근데 2차세계머전 전(사오백명쯤)이나 후에는 당연히 이런정도 숫자의 병력이 필요없어서 슬슬 예비군 같은 느낌으로 가다가 1970년대에 군사쪽으론 아예 서비스 종료당해버림
그래도 그후로 바로 폐지된건 아니고 봉사활동 조직 비스무리한거로 조직은 살아남았다는데 아직 있나는 몰?루
4.귀족 근위대(마찬가지로 1970년대 뒤짐)
더더 마이너한 친구들 원랜 기병+근위대역할로 만든애들인데 이친구들은 덜도 더도말고 딱 의장용임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따로 실전 뛴적도 없고 그냥 가볍게 무장(권총등)하고 교황 호위역할하고 그랬음
대충 1800년대초쯤 만든 부대인데 아까 말했던 기병 역할같은경우엔 1900년대초쯤가니 크게 쓸모가 없어서 말은 다팔아버리고 뚜벅이로 전직함
위에 나왔었던 조직보다 가입조건이 어렵다고도 볼수있는데 일단 가입하려면 귀족만 가능이라서 모집풀부터 엄청 작았음 그래서 이친구들은 아예 스위스근위대보다 수가적어서 막 오십명 칠십명밖에 안되더라고
마찬가지로 1970년대에 서비스 종료함 특히 이친구들은 서비스 종료당할만한게 1870년대도 아니고 1970년에 귀족만 들어갈수있는 부대? 이미지관리에도 안좋고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별쓸모도없고
그냥접죠? -> 접음
암튼 이친구들 말고도 옛날엔 더많은 부대가 있었는데 현대엔 별필요가 없어서 싹쓸려나가고
결국 지금 군경병력은 스위스 근위대(교황호위, 사도궁전경비) 바티칸헌병대(경찰비스무리)가 끝이긴함 고로 합쳐서 400명이 안되니 0.04사단정도 된다보면 될거같음 ㅋㅋ
근데 이떡밥이 시작되게된 교황납치떡밥은 현실성이 없는게 교황납치하려면 이탈리아군 다뚫고 이탈리아 수도안까지 돌파해야하고 대테러 훈련 열심히하는 헌병대 다털고 스위스 근위대도 싹털고 퇴출하기엔 영 힘들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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