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버깅 히어로의 엔딩 이후를 다룬 후속작.

마왕이 용사에게 패배한 후, 차기 마왕 자리를 노리고 몬스터들 사이에서 내전이 발생하고,
타고난 힘이 약했던 주인공은, 파티를 꾸려서 마왕성 내전에 참가한다는 시나리오로 기획을 시작했다.

동료들 사이의 유대와 신뢰로 돌아가는 '용사 파티' 와는 반대로,
쓰러뜨린 몬스터를 세뇌할 수 있는 주인공의 능력으로 파티를 꾸리는 게 기본 컨셉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
일단은 디버깅 히어로처럼, 주인공 캐릭터 하나를 직접 조작하는 탑뷰 액션 방식이지만,
파티 빌딩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전투에서 주인공의 역할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게 될 듯
대신 세뇌되어 아군이 될 몬스터들에게 좀 더 중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

약간의 기지 건설 요소도 준비하고 있다.
마왕성 지역에서 튜토리얼이 끝나면, 빈 공터로 이동해 필수 건물을 지으며 게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생각 중
메인 장르는 액션이니, 기지 건설 요소의 비중은 과해지지 않도록 조절할 생각이라,
파티를 구성하고 몬스터들을 육성하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설계할 예정

이후 마왕의 자리를 노리는 여러 세력들과 싸우며, 힘을 충분히 키운 후 마왕성을 공략하는 흐름
처음으로 상대할 세력으로는, 마왕성 근방의 마수들이 마력의 영향으로 진화했다는 설정인 '수인' 세력을 잡았는데,
일러스트 작업자님이 캐릭터들을 맛있게 뽑아내고 있으셔서, 첫 세력부터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근데 수인 캐릭터로 도트 찍기 어렵더라...

세력은 러프하게 5개, 각 세력별 네임드 보스는 4~5명 으로, 총 보스는 25명 내외로 생각 중
- 작업 중인 후속작 [마왕 파티]

디버깅 히어로 때 함께 작업한 일러스트 작업자님과 함께, 후속작으로 [마왕 파티] 라는 타이틀을 개발 중이야
6개월 개발한 디버깅 히어로보다 좀 더 길게 잡아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달려보는 중

일러스트 작업자님이 잡아주신 주인공 집 지역 컨셉

인게임 컷신
장발 여자아이가 이번 게임의 주인공 레테

전작들 작업하면서 타일 배치 시스템은 계속 개선 중
대충 타일 타입 [길, 물, 언덕 등] 칠해두면 코드가 자연스럽게 실제 타일을 처리해준다.

시안 단계 때 레테

마왕성
디버깅 히어로 3, 4 스테이지 타일 활용

크래프팅 요소를 위해 개발 중인 자원 건물들

스테이지 1 컨셉 수인 몬스터들
수상하다 수상해

헤더 캡슐

메인 캡슐

디버깅 히어로 덕에 생존에 성공했으니, 이번엔 더 큰 성과를 노려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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