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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역대 최고의 배우 순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7 20:25:02
조회 10520 추천 53 댓글 97

1999년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위대한 배우들의 순위

남녀 각각 25명씩 총 50명을 선정했다


근데 최근 시대까지 다 뽑은 줄 알았으나 1950년 이전에 데뷔한 배우들만 선정했더라

대체 왜 그런 걸까

어쨌든 고전 배우들 보고 가셈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은 그 시대에 더 많았으니까 


여배우


2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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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가드너 (1922-1990)


대표작: 모감보, 북경의 55일 


2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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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픽포드 (1892-1979)


193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1910-1920년대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유성영화 시대가 되고 나니 배우 수명이 끝났음 


2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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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롬바드 (1908-1942)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이른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음. 그녀의 남편은 사별의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군입대를 결심하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고 


2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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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할로우 (1911-1937)


신부전으로 인해 겨우 26세에 요절하고 말았다 


2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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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렌 (1934-현재)


196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여배우.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성공했다. 비영어 연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칸과 베니스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 

슴도 커서 당대 섹시 아이콘이기도 했음. 이 명단에 든 배우들 중 현재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인물. 현재 91세이고 2020년대에도 영화 나온 게 있다 


대표작: 두 여인, 엘 시드, 이탈리아식 결혼, 해바라기 


2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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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바콜 (1924-2014)


휘파람 부는 방법이 뭔지 알아요? 그냥 입술을 모으고 숨을 내쉬면 돼요

19세의 나이에 하워드 혹스의 눈에 들어 일약 스타가 되었고, 25살 연상의 험프리 보가트와 결혼하기도 했다 


대표작: 소유와 무소유, 빅 슬립, 로즈 앤 그레고리


1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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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헤이워드 (1918-1987)


팜 파탈 이미지가 강하다. 쇼생크 탈출에서 언급되는 배우. 애초에 원작 제목부터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이다 


대표작: 길다, 상하이에서 온 여인, 살로메 


1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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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템플 (1928-2014)


역사상 최고의 아역 스타. 대공황으로 고생하고 있던 미국인들에게 희망이 되어줬던 존재였다. 

프사를 아역 시절 모습으로 한 이유는 성인 되고 나니까 인기가 떨어져서 21살에 배우를 은퇴했기 때문. 이후엔 외교관이 되어서 주미 가나 대사와 주미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래도 아역배우치곤 이후 인생도 순탄하게 흘러간 경우 


1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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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기쉬 (1893-1993)


무성영화 시대 대표적인 스타. 유성영화 시대가 된 후에도 말년까지 꾸준히 배우 활동은 이어갔다. 100살까지 살았음 


대표작: 국가의 탄생. 사냥꾼의 밤 


1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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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 (1913-1967)


1940년 195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우리들의 영원한 스칼렛 오하라. 영국인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로렌스 올리비에와의 로맨스도 유명. 본인의 정신질환으로 말년은 좋지 못했다


대표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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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웨스트 (1893-1980)


처음 본다. 미리 사과드림


1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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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로저스 (1911-1995)


194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고전 뮤지컬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프레드 아스테어와의 콤비로 유명함. 이름과 달리 금발이다 


1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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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1929-1982)


195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고전적이고 우아한 금발 미녀의 대명사. 배우로써 최전성기일 시기에 모나코로 시집가서 모나코의 공비가 되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모나코는 공국이어서 왕이 아님)

배우 커리어는 단 5년에 불과했지만 그 짧은 기간에도 히트작도 있고 오스카상까지 받았음 

52살의 이른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현재 모나코 공 알베르 2세가 바로 그녀의 아들. 어째 엄마 말고 아빠를 닮은 것 같다. 그녀의 자식들은 사건사고가 좀 많다 


대표작: 하이 눈, 모감보, 다이얼 M을 돌려라, 이창, 상류 사회 


1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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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데트 콜베르 (1903-1996)


193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프랑스계 이민자 출신 


대표작: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1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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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스탠윅 (1903-1990)


아카데미 무관이어서 참 아쉬운 배우 


대표작: 볼 오브 파이어, 이중 배상, 살인 전화 


1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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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크로포드 (1904?-1977)


194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출생 연도가 부정확하다. 베티 데이비스와의 악연으로도 유명. 


대표작: 세이디 맥키, 여자들, 밀드레드 피어스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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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레네 디트리히 (1901-1990)


독일인이지만 나치 때문에 미국으로 망명해 버렸음 

되게 걸크러시같이 생겼다. 실제로도 양성애자이며 남편도 있고 딸도 있는 몸이었는데도 여러 남자들과 여러 여자들과도 염문이 많았다고. 중성적인 이미지의 영화와 화보도 꽤 많다 


대표작: 모로코, 상하이 익스프레스


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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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갈란드 (1922-1969)


배우로도 가수로도 모두 성공했다. Over the rainbow와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가 그녀의 목소리로 가장 먼저 불린 노래

그러나 그녀의 연예계 생활은 고난이 가득하고 매우 비극적인 개인사를 보냈다. 오즈의 마법사 촬영 중 일화만 봐도 저렇게 학대해도 되나 싶다. 거의 평생을 고통받은 거임. 아역배우들의 어두운 그림자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의 딸 라이자 미넬리도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아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고, 엄마가 못 받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받았음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 스타 탄생, 뉘른베르크의 재판 


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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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1932-2011)


1961년 196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미의 화신. 보라색 눈으로 유명하다. 아역 배우 시절에도 스타였는데 성인 되고 나서 더 스타가 되고 전설이 되었다. 애칭인 리즈 테일러라는 이름으로도 불림 

결혼 8번 이혼 8번의 전설. 리차드 버튼과는 2번 결혼하고 모두 깨졌다. 너무나 사랑하기에 헤여진다


대표작: 녹원의 천사, 젊은이의 양지, 자이언트, 뜨거운 양철 지붕 위 고양이, 버터필드 8, 지난 여름 갑자기, 클레오파트라,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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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1926-1962)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할리우드 최고의 섹스 심벌이자 금발의 아이콘. 고전 배우들 몰라도 적어도 마릴린만큼은 알고 있잖아. 

그녀의 이미지는 모두 만들어진 것. 금발 백치는 절대 아니었고, 심지어 자연 금발도 아니다 

플레이보이 창간호 표지모델이다. 옛날 배우답지 않게 많이 벗었음. 조 디마지오와 아서 밀러와 결혼했었고 존 F. 케네디와의 염문설도 있지 

할리우드 스타 최초로 내한한 배우. 1954년 주한미군 기지에 방문해서 공연도 했다 

요절한 게 아쉬움. 미인박명인 것까지 또 하나의 서사인가.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어야 했다 


대표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7년만의 외출, 뜨거운 것이 좋아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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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가르보 (1905-1990)


스웨덴 출신. 무성영화 시대의 대 스타였으나 배우로써 최정점에 자리에 오른 36세에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고 말년까지 은둔 생활을 보냈다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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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리드 베리만 (1915-1982)


1945년 195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1974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스웨덴 여배우 GOAT. 미모도 레전드인데 오스카 3번 수상에 빛나는 커리어도 레전드. 영어식 이름인 잉그리드 버그만으로 더 알려져 있다

스웨덴 감독 GOAT인 잉마르 베리만과는 성도 같고 이름도 비슷하지만 혈연은 아님.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에게서 낳은 딸 이사벨라 로셀리니도 유명 배우 


대표작: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스등, 오명, 잔다르크, 이탈리아 여행, 아나스타샤, 오리엔트 특급 살인, 겨울 소나타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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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1929-1993)


195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미모도 연기력도 커리어도 인성도 모두 완벽한 진정한 GOAT. 고전 여배우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배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 EGOT를 모두 수상했다. 배우로서도 대스타였고 만인의 연인이었다. 유명 영화가 상당히 많음. 40대부터 연기 활동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말년의 사회활동과 자선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대표작: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화니 페이스, 파계,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어두워질 때까지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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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데이비스 (1908-1989)


1936년 193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5년 연속으로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2번과 칸 베니스 여우주연상까지 수상. 

할리우드 왕눈이 여배우의 원조. 1980년대 bette davis eyes라는 노래가 히트를 치기도 했다 


대표작: 인간의 굴레에서, 제저벨, 이브의 모든 것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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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헵번 (1907-2003)


1934년 1968년 1969년 198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오스카 여주 4번. 아직도 안 깨지고 있는 역대 최다 수상. 첫 수상이 26살인데 마지막 수상은 74세. 그 중엔 2연속 수상도 포함되어 있다. 

커리어로만 치자면 단연 GOAT. 그러니까 1등이지. 거기에 96세까지 장수 

당시 여성답게 않게 걸크러시한 이미지였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대변했다. 그러고 보니 치마를 입은 걸 본 적이 없다 

오드리 헵번과는 혈연 아니다. 애초에 오드리는 영국인 캐서린은 미국인임


대표작: 작은 아씨들, 말괄량이 길들이기, 필라델피아 스토리, 아프리카의 여왕, 지난 여름 갑자기, 밤으로의 긴 여로, 초대받지 못한 손님, 겨울의 사자, 황금 연못 


남배우


2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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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홀든 (1918-1981)


195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대표작: 선셋 대로, 사브리나, 콰이 강의 다리, 타워링, 네트워크


2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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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G. 로빈슨 (1893-1973)


루마니아계 유대인 이민자 출신이다


대표작: 이중 배상, 십계 


2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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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미첨 (1917-1997)


카리스마 넘치는 쿨가이 이미지였고 느와르 영화에 많이 나왔다


대표작: 사냥꾼의 밤, 케이프 피어


2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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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푸아티에 (1927-2022)


196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그것도 지금보다 훨씬 인종차별 심했고 흑인 민권운동 한참 일어나던 1960년대에! 덴젤 워싱턴도 존경하는 배우 

영연방 국가인 바하마 출신이라 영국 기사 작위와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을 모두 받았다

이 명단에 들어간 남자 배우 중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있었던 배우 


대표작: 노 웨이 아웃, 흑과 백, 들백합, 밤의 열기 속으로 


2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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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키튼 (1895-1966) 


무성영화 시절 스턴트 슬랩스틱 연기의 대가. 위대한 무표정. 자기가 나온 영화의 감독까지 직접 했음. 지금 보면 정말 위험한 스턴트인데 대역 없이 직접 했다. 미국의 성룡? 

유성영화 시대가 된 후 잊혀졌다가 말년에야 재조명되고 지금은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다 


대표작: 셜록 2세, 제너럴


2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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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형제


치코, 하포, 그라우초, 구모, 제포 총 5형제다

누군지 모르겠다 


1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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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랭카스터 (1913-1994)


196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대표작: 지상에서 영원으로, OK 목장의 결투, 뉘른베르크의 재판, 레오파드 


1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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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 (1931-1955)


반항아와 청춘 스타의 아이콘. 주연작 단 3편으로 24세에 교통사고로 요절했음에도 전설이 되었다. 역대 최초 사후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그것도 2번이나)에 오른 배우

그가 생전에 명성을 누린 기간은 단 6개월에 불과했다. 근데 사진은 엄청 많이 남아있는 게 신기함

일찍 죽어서 순위는 좀 낮은 편. 제임스 딘이 20년만 더 살았다면 할리우드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냥 요절해서 전설이 된 걸까?


대표작: 에덴의 동쪽, 이유 없는 반항, 자이언트 (어차피 이게 전부임)


1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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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더글라스 (1916-2020)


무려 103세까지 살았다. 이 명단에 오른 배우들 중 최장수.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대표작: 스파르타쿠스, 영광의 길, OK 목장의 길 


1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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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슨 웰스 (1915-1985)


역사상 최고의 영화로 뽑히는 시민 케인의 감독과 주연배우. 이걸 겨우 26살에 만들었다! 감독으로도 유명하지만 배우로도 굵직한 작품들 꽤 있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못 받았지만 시민 케인으로 각본상을 받았고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대표작: 시민 케인, 상하이에서 온 여인, 제3의 사나이. 오셀로, 악의 손길  


1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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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켈리 (1912-1996)


고전 뮤지컬 영화하면 그를 빼 놓을 수가 없다. 당대 최고의 배우이자 최고의 댄서 


대표작: 파리의 미국인, 사랑은 비를 타고


1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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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올리비에 (1907-1989)


1949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국 역대 최고의 영화배우. 비미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영국의 토니상이라 할 수 있는 연극 뮤지컬 시상식 이름이 바로 로렌스 올리비에상이다. 당연히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아예 귀족 작위까지 받아 로렌스 올리비에 남작이다 

말년에 통일교가 만든 오! 인천에 출연한 흑역사가 있다. 그걸로 출연료는 두둑이 받았으니 됐겠지 


대표작: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레베카, 햄릿, 스파르타쿠스, 마라톤 맨 


1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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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 (1907-1979)


1970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서부극과 카우보이 하면 딱 떠오르는 배우. 키가 무려 193이다. 서부극에 많이 나오는 배우답게 마초 터프가이 이미지이지만 정작 2차 대전 때 군대도 안 갔고 본명은 여자들이나 쓸 매리언 반전이 있다


대표작: 역마차, 수색자, 리오 브라보,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트루 그릿


1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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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펙 (1916-2003)


196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도덕적인 선역을 많이 연기했다. 인성도 매우 좋은 걸로 유명했음. 원로 배우 고 남궁원의 별명이 한국의 그레고리 펙이었지 


대표작: 천국의 열쇠, 신사협정, 로마의 휴일, 케이프 피어, 앵무새 죽이기, 오멘


1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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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쿠퍼 (1901-1961) 


1942 195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가장 미국적인 미남. 설마? 정말? 처음 듣는 말인데? 여자를 꼬시기 위해선 이 세 마디로 충분했다고 한다


대표작: 요크 상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이 눈 


1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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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1889-1977)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역대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최고의 만능 영화인, 배우로써도 엄연히 역대 최고의 배우들 중 하나로 선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떠돌이 캐릭터는 매우 유명하잖아

사생활이 좀 화려한데 무려 자식이 6남 5녀. 첫째와 막내가 43살 차이남. 보다시피 떠돌이 분장 지우면 존잘이다


대표작: 키드,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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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트레이시 (1900-1967)


1938 1939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대표작: 소년의 거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신부의 아버지, 노인과 바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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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그니 (1899-1986)


1943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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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게이블 (1901-1960)


1935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할리우드의 왕. 그보다 더 위대한 배우들은 많이 나왔지만 킹 오브 할리우드란 수식어는 그에게만 사용되었다. 정작 본인은 그 별명이 부담스러웠다고


대표작: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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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폰다 (1905-1982)


1982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선역 전문 배우로 많이 나왔다. 그의 자식들도 모두 배우이고, 그의 딸 제인 폰다는 수상 경력이나 사회적 위상으로 이미 아버지보다 더 유명해진 듯

77세에 마침내 오스카를 수상했으나 그 해 사망했다


대표작: 제저벨, 젊은 링컨, 분노의 포도, 황야의 결투, 12인의 성난 사람들, 지상 최대의 작전, 옛날 옛적 서부에서, 황금 연못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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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아스테어 (1899-1987)


1975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고전 뮤지컬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진 켈리와 함께 프레드도 빼놓을 수 없다. 진저 로저스와의 콤비로 유명하며 프레드 & 진저는 미국에서 하나의 관용어구가 되었음


대표작: 탑햇, 스윙 타임, 화니 페이스, 타워링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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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브란도 (1924-2004)


1955 1973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반항아의 아이콘, 메소드 연기를 도입하여 연기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배우. 불과 30살에 모든 걸 다 이뤘으나 중년에 다시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역대 2번째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임. 알파메일 그 자체여서 여자들은 물론이요 남자들도 많이 잤다고 한다. 자식도 무려 17명 

브란도가 1등해야 하지 않나 


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워터프론트, 아가씨와 건달들, 바운티호의 반란, 대부, 슈퍼맨, 지옥의 묵시록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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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튜어트 (1908-1997)


1942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미국의 원조 국민 배우. 선역 영웅적인 캐릭터로 많이 기억되고 있다. 거기에 불륜과 이혼이 일상인 할리우드답지 않게 사생활도 깨끗하고 첫 아내와 백년해로했음.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에 2차 세계대전에 공군으로 참전해서 공군 준장, 즉 군인으로 별까지 달았다. 크리스마스에는 나홀로 집에 말고 멋진 인생을 꼭 봤으면 좋겠다 


대표작: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필라델피아 스토리, 멋진 인생, 이창, 현기증, 살인의 해부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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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그랜트 (1904-1986)


모두가 케리 그랜트가 되고 싶어 한다. 심지어 나조차도 케리 그랜트가 되고 싶어한다! - 본인이 남긴 말이다 

의외로 영국인이다


대표작: 베이비 길들이기, 필라델피아 스토리, 오명,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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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보가트 (1899-1957)


1952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느와르 탐정물에 많이 나왔다. 최상위권에 들 만한 배우는 맞지만 요즘 순위를 선정한다면 1등은 못할 듯 


대표작: 러브 어페어, 카사블랑카, 몰타의 매, 소유와 무소유, 빅 슬립,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아프리카의 여왕, 사브리나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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