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1차전에 앞서 "지난 19일 LG전에서 원태인이 경기 중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했던 건 몰랐다. 게임을 마치고 알게 됐다"며 "본인이 직접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원태인 정도의 스타 선수라면 멘털적으로 참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해질 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 행동과 강민호의 SNS 글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면 (내가 얘기하는 게) 와전될 수 있다. 당사자들이 잘 설명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원태인은 삼성의 에이스다. 이번에는 부적절하고 경솔한 행동이었지만, 분명 더 성숙해졌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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