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버스 무지개 손잡이에 대해 알아보자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2 21:15:02
조회 14781 추천 75 댓글 82

알아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꽤 있어서 한번 다뤄보고자 함

2000년대 중반, 서울시내버스 개편으로 기존의 여러 문제점들이 정리되면서, 서울시내버스는 외장만큼은 아주 깔끔한 상태로 다니게 되었음

싫으나 좋으나 어쨌든 떡칠도색으로 통일되었으니, 몬드리안 도색을 하고 있다 얼마 안가 폐차된 개똥차들을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외장만큼은 갓 도색한 신차처럼 다니고 있었던거지

근데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여전히 썩어있는 경우가 많았음

대표적으로 시트, 시트커버, 손잡이가 문제였는데, 승객이 앉아서 가던 서서 가던 버스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는 상태였음

먼저 의자의 경유 앉아서 가려 하면 다 뜯어져나가는 시트커버가 달린 더러운 의자에 앉아야만 했던 문제가 있었고,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내 청소 모니터링을 강화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시트커버를 다 제거하라는 명령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함 (물론 난 개인적으로는 시트커버가 없는게 미관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위생상으로는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미관만 개선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

아무튼… 의자 문제는 저런식으로 개선되었고, 또다른 문제는 손잡이인데, 당시 손잡이가 불편하거나 파손되었다는 민원이 종종 들어왔음

7fec837fc0851e84239a8e93419c7065ccab623a53b892fef428ec3f499c7f091f4feed897057de38731267d1d760598fd52c3

먼저 현대버스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2008년 페이스리프트 이전까지 차내 입석 손잡이를 원형 손잡이로 장착했음

대우는 97년 로얄시티 출시 이후부터 삼각형으로 고정된 상태였던 반면, 현대의 경우 시대착오적인 원형 손잡이만을 고집해 장거리 입석 승객이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고, 손잡이 모양을 개선해달라는 요구도 있었음

7beb8304bdf76ef723eff5ed329c706f0224e56de58c3783801c9f6cd8d3a104642bfa4d590d519c8958292c3488bf74edc993

7fe58470bd811af623ea83ec339c706a6461b4831055b196f0230023408bd73b0972785bd94aa664b1a28fe766e3d600a026ccd8

심지어 현대 중형버스(글로벌900)와 초기형 저상버스의 경우 아예 손잡이 없이 봉만 달아놓는 것이 기본옵션이었기에,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던 상황이었음

7d9bf404c0856cf023ec86ec339c706e97feb61b30267389114d119d96b48a238264112f7f3b2a78c39a13ca75237338c764097f

서교네 등 주간선업체에서 운행하던 초기형 현대저상은 대우 손잡이가 달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이유가 현대가 손잡이 없이 출고해줘서 운수회사에서 사제로 가져다 달았기 때문에 그런 것임

저상버스는 이후 역방향 좌석이 없어지는 시점부터 손잡이를 달고 나오는 것을 기본옵션으로 변경했지만, 글로벌900의 경우 2008년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손잡이 없는 것이 기본 옵션으로 유지되다가, 차량명을 그린시티로 변경하면서 손잡이 달린게 기본옵션이 되었음

아무튼 현대버스의 경우 손잡이가 없거나, 손잡이 모양이 불편한 문제로 인한 민원이 서울시로 들어오고 있었고…

또 다른 문제는 광고사와 연결된 문제였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 시내버스에는 손잡이에 광고를 하는 유행이 돌았는데, 많은 대도시들 중 가장 먼저 대량으로 광고 손잡이를 장착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서울시내버스였음

78eb8577b684618423ed82e4309c706e1eb627341f890dc4e3d1d21c58e4f15d51cd2854453ea89f1f395bfe4c49b861d34f69

7be4f170b6f01ef0239b82e2469c706f1aa067bed1d0df15c390121f0359694e610b35f6e63e25b4a59a0b7dc8fae8d04a1576

바로 위 두 사진 속 손잡이가 90년대 말부터 서울시내버스에 달리기 시작한 손잡이임

첫번째 사진 속 손잡이는 대우 삼각과 유사한 형태에 윗부분을 막아 광고를 붙힐 수 있게 만들어놓은 손잡이이고, 두번째 사진 속 손잡이는 지하철마냥 용수철로 지지된 육각 모양의 손잡이임

문제는 첫번째 삼각 광고 손잡이의 경우 내구성이 개판오분전이라 허구한 날이면 부러지기 일수였고, 두번째 손잡이의 경우 끈이 아닌 용수철로 손잡이를 지탱하다보니 주행 중 엄청난 삐걱거리는 소음을 내며 미친듯이 흔들렸음

또한 육각손잡이의 경우 지지하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게가 무거워, 오래 달아놓으면 천장에 달린 안전봉이 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음

후에 인천, 대구 등 버스에 달린 투명한 광고 손잡이의 경우 (중국산 버스에 달리는 그거랑 비슷한 것) 이 당시 손잡이들보다는 내구성이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서울에는 극소수의 타 지방 중고차를 제외하면 투명 광고 손잡이는 없었고, 모두 위 사진 속 두 종류의 광고 손잡이가 달려있었음

문제는, 이 손잡이를 광고회사 측에서 광고를 목적으로 기존 손잡이를 철거하고 달아준 것이기 때문에, 손잡이를 광고회사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었음

따라서 광고형 손잡이를 철거하고 내구성 좋은 손잡이를 달라고 서울시에서 지침을 내리거나, 운수사에서 자체적으로 파손되지 않은 광고 손잡이를 순정 손잡이로 환원할 경우, 광고회사에서 왜 우리들 자산을 건드리냐며 고소를 맥여도 먹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

그렇기에 한번 광고 계약을 한 이상 계약이 끝날 때까지는 운수회사 측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구성 개판인 광고 손잡이를 달고 다닐 수밖에 없었고, 운수사와 광고사 간의 계약에 서울시가 함부로 개입하기도 어려웠음

아무튼, 이러한 불편 사항과 문제들에 대한 민원이 모이고 모이니 서울시도 손잡이를 대대적으로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였는데, 이게 차량 제조사나 광고사가 껴있다보니 쉽사리 건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음

그러다 2007년,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였는데, 한 시민이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제안하게 됨

75e48873c48b1d8523eb8596409c706a290d08c99f2f4cf4b36f8c05459f62cffa557162bcd9d729796a3cb9f1f6d077ee719f

바로 두명이 잡을 수 있는 하트모양 (혹은 W모양) 손잡이였음

서울시는 시민 아이디어 적극 반영이라는 적절한 명분을 통해 기존 손잡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기에, 옳다구나 하고 위와 같이 2인용 손잡이를 시범 운영하게 됨

또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는 일률적인 모형과 색상이었던 기존의 1인용 손잡이도 하트모양으로 제작해 설치 운영한다.’

1인용 손잡이 역시 하트모양으로 바꾸어버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7de5f675bd841ef123e7f7ed459c706e5f4489dff334b69be3540e471db4b549a56d44f23db147617c189ba71f74ca8336439d0e

당시 시범 운영 차량에는 다음과 같이 손잡이가 구성되었고, 한쪽에손잡이는 2인용, 다른 한 쪽 손잡이는 1인용으로 장착되었음

7d98f671b1876b8223ed86e2419c7069c5b91cff69b9b3e4d234926c66f53dd74b0f547584cd84b4146b0ec2896a89fb903e36

잘 보면 왼쪽에 달린 컬러손접이와 오른쪽에 달린 컬러손잡이의 크기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음 (동아운수 AC540 차량)

더 자세한 사진을 보면

7fe88607b7826cf2239a8f90459c7018fa01497b96dc8455097f51e77bc2099d992c7e2b0c857af22f68988a8316ce7b8dd3e479

이게 2인용 손잡이이고,

0c9f8703b2801efe23e882e6379c706a42c7fdfb27cb7939340aee41a65fae6495f278938fe5a2edd2833590de3a8c15c0c005b1

이게 1인용 손잡이로, 끈 길이를 제외하면 현재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하트 손잡이임

이 사진 속 차량은 뉴스 사진과는 다른 북부운수 로얄시티 차량으로, 동아운수 AC540 시범 장착 이후 확대 적용된 차량 중 하나로 알고 있음

물론 2인용 손잡이라는 것이 너무나 이상적인 이야기였기에, 최종적으로 서울시는 버스 아이덴티티로 2인용 손잡이의 모양만 딴, 현재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하트 모양 무지개 손잡이로 최종 결정하게 됨

따라서 현재 현대버스에 달려나오는 무지개 손잡이를 2인용 손잡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임

당시 현대버스에 손잡이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서울시는 현대버스에 서울 전용 옵션 사항으로 하트모양 무지개 손잡이를 요청하였고, 이는 페이스리프트 된 08년식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출고되면서 다양한 색상의 손잡이를 볼 수 있게 되었음

그러다가 하트 모양 무지개 손잡이의 반응이 좋아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손잡이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났고, 현대차의 공식 옵션으로 추가되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무지개 손잡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음

7d9b8374b1811df523eef4e6459c7065680a7a91e9f260767ffe22f11397d9eb7eb7185d963335fd62604240d105fe122e12e6c4

현대가 아닌 서울시에서 주도적으로 디자인하였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화이바 생산 차량의 경우 화이버드부터는 프리머스에 달던 단색 하트형 손잡이를 버리고 아예 무지개 손잡이만으로 출고되게 변경하였음

현대와의 부품 호환성을 위해 바꾸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 실제로 현재 KG커머셜 버스와 현대 버스 모두 같은 공장에서 손잡에를 만들어 납품하고 있기에 유력한 가설이라고 생각함

0be88904bdf41df1239c83e6439c706b09107f7b4ad481f7cb0a38b81c7822ebd2cb08582359cfc31842b9877c17adfa86f016

현재는 KG커머셜로 넘어가면서 다시 위 사진과 같은 기본손잡이도 추가되었음 (유성운수 C110, 자경 이스타나 등에서 확인 가능)

KG커머셜 기본 손잡이는 일본 소테츠 손잡이 디자인을 표절 했다는 약간의 의혹이 있는 손잡이이기도 한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다루어보겠음

버스 손잡이를 다양한 색상으로 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 좋자, 대우버스의 경우도 팬더시티 출시 이후 컬러 손잡이 옵션을 추가하였고, 이와 동시에 북부운수나 동아운수에서 보였던 주황색 서울옵션 손잡이가 점차 사라지게 되었음

그리고 현재…

7a9e8674bcf11d82239bf293459c701cf1bacc875a865f59368d1e31e4674bc1ce0a6a37136489dde65f4b72ca521960b891038a

099ef302b6821b8523e684ec359c706f07b7abf453b8ac1b310e1f57bd8d0e0a85b88318d9b80089ce7000772d50c599b678d335

색깔만 다양하면 만사형통인줄 아는 짱깨놈들이 손잡이 색깔로 테러하는 중…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음


출처: 교통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5

고정닉 41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0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5461/2]
운영자
21.11.18 16380840 837
427611
썸네일
[중갤] JTBC 돈 없어서 사옥 매각 news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925 25
427609
썸네일
[유갤] 쯔양이 배불러야 촬영종료되는 예능을 만든 PD ㅋㅋㅋㅋㅋㅋ
[58]
ㅇㅇ(175.119)
19:45 1735 5
427607
썸네일
[그갤] 전라도 섬박람회 최신근황 .JPG
[101]
황성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2735 40
427605
썸네일
[이갤] 정원오 '빌라 공급' 논란…성동구 빌라 비중 서울 최하위권
[7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2139 39
427601
썸네일
[이갤] 포켓몬빵 광풍 근황
[113]
ㅇㅇ(106.101)
19:05 6454 13
427599
썸네일
[서갤] J.D.인가 마르코인가, 차기 대선도 결국 트럼프의 선거?
[41]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1746 6
427597
썸네일
[야갤] 2000원생수 광장시장 1승추가? 1500원환율 뉴욕하루식비 ㄷㄷㄷㄷ
[84]
구마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3119 9
427595
썸네일
[싱갤] 타투이스트 대회에 영업하러간 피부과 의사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6787 19
427593
썸네일
[k갤] 김경문 “김서현 기회 3번 준다”
[51]
ㅇㅇ(118.235)
18:40 3498 11
427591
썸네일
[특갤] 이제 AI가 영화 만드는 시대.gisa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5905 30
427589
썸네일
[러갤] 저출산의 진짜 범인은 60년대생?
[27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7483 171
427587
썸네일
[더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요청 수용, 사후조정 돌입"
[82]
호호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3847 44
427585
썸네일
[이갤] 내가 다 정신 나갈 것 같은 당일퇴사 브이로그
[155]
ㅇㅇ(106.101)
18:20 7753 11
427583
썸네일
[무갤] 창고형 약국, 막상 돈 더 썼다···복용법 몰라 동네 약국에 SOS
[205]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5485 28
427581
썸네일
[잡갤] 영포티가 욕먹는 이유.twt
[171]
잡담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7992 50
427577
썸네일
[교갤] 김동환 답장1
[46]
이한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650 44
427575
썸네일
[기음] 술 냄새 진동 하는 제주도 여행(스압)_추천 맛집등
[39]
에어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2782 38
427573
썸네일
[걸갤] BTS 멕시코 공연장밖에 10만명추정 ㄷㄷ
[175]
걸갤러(115.126)
17:50 5183 72
427571
썸네일
[부갤] "청년수당으로 여행"...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 생활비로 썼다
[253]
ㅇㅇ(106.101)
17:45 6899 28
427569
썸네일
[싱갤] 다니다 망한 회사 있으면 미청구 퇴직연금부터 조회하세요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9988 37
427567
썸네일
[잡갤] 소음 민원 때문에 쫓겨난 태권도장 근황.jpg
[147]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8219 39
427565
썸네일
[러갤] 강남 초교 앞 ‘사이버 룸살롱’....성평등부 “청소년 유해업소 해당”
[171]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8023 34
427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부과 진료 못보는 피부과 의사들보다 쓸모있는 것
[9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9597 30
427561
썸네일
[새갤] 우원식 앙앙 오열 "개헌절차 중단"
[4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7849 135
427557
썸네일
[디갤] 다들 난지한강공원 가봤나? 참 좋더라 (11pic)
[13]
풍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078 10
427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긓 슈카의 가슴아픈 실수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1401 68
427553
썸네일
[페갤] 이환 AI논란 해명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8605 35
427551
썸네일
[군갤] 보훈의 달을 앞 두고 쓰는 흥남철수작전에 대하여
[60]
코코볼코코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965 48
427549
썸네일
[러갤] 여교사 신체 움켜쥔 초등생…제지한 담임은 ‘아동학대’ 신고 당해
[276]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11285 67
4275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갑골문으로 알아보는 한자의 원형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5396 39
427545
썸네일
[기갤]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스토킹 신고 당한 상태였다
[125]
ㅇㅇ(106.101)
16:40 5358 16
427543
썸네일
[더갤] 성심당 선거빵 긁우들 반응
[521]
나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2800 74
427541
썸네일
[디갤] 사진 올리러왔습니다.(22장)
[14]
뚜벅뚜벅뚜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934 15
42753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요즘 국민연금 논란 잠잠한 이유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3693 78
427537
썸네일
[러갤] 일본인 아내와 신점을 보러갔는데 결말이?
[9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9746 35
427533
썸네일
[서갤] 홈플러스 37개점 7월까지 ‘셧다운’…발길 돌리는 소비자들
[105]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6095 34
427531
썸네일
[미갤] 코스닥 상폐 위기에 몰린 개잡주의 선택.. ㄷㄷ
[152]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27608 235
427529
썸네일
[싱갤] 한국 주식 시장 캐나다 추월, 외국인들 반응
[355]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8696 152
427527
썸네일
[카연] [단편] BULLET BLUES
[42]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3212 66
427525
썸네일
[더갤] 소주·맥주병에 ‘경고 그림’ 붙는다···음주운전 금지 문구도 추가
[146]
그르르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6689 21
427523
썸네일
[기갤] 단군 엄은향 박문치가 예상하는 올해 백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jpg
[35]
ㅇㅇ(39.7)
15:45 3181 3
427521
썸네일
[러갤] 김주애 아무거나 안입는다... 패션에 숨겨진 ‘후계자 코드’
[77]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6972 22
427519
썸네일
[합갤] 한국과 다르게 원유 확보력 쩌는 일본 근황 ….jo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1132 178
4275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자들은 왜 사파리 차량을 공격하지 않을까?
[10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0191 55
427513
썸네일
[디갤] zf 첫 산책
[19]
나나바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960 6
427511
썸네일
[미갤] 경찰대 이거 뭐냐?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25463 640
427509
썸네일
[미갤] 5월 8일 시황
[1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4446 30
427507
썸네일
[코갤] 토스 이새끼들 대형사고 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성고민상담(175.115)
15:05 23603 122
427505
썸네일
[싱갤] 베트남전쟁 미국 특수부대가 두려워한 존재.jpg
[188]
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9264 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