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룡능선을 목표로 작년 청광 시작으로 3월에 광청
이번에 혼자 두려워도 도봉산까진 가보자 다짐으로 다녀왓네요
차량 5부제를 깜빡해서 원래 계획한 산행시간보다 1시간 딜레이 됐네요 민영주차도 새벽에 여는데도 없고 울며겨자먹기로 절대 안댈 가격의 주차장에 ㅜ
시작. 동네 어르신들 후레시도 없이 다니셔서 랜턴 뻘쭘해서 집어넣엇슴다 저는 사패산이 초행이에요
사패 저빱산인줄 알았는데 최대 난제 데크 계단 잇더라고요 전 고소공포증에 어기적 어기적 올랏네요
대충 정상서 사탕 하나 까먹고 출발
사패에서 일출을 계획햇으나 산행 시작이 늦어져 실패 하지만 도봉까지 가길 바라며 V
길이 맘에 들었는데 여기부터 수락산 군부대 철조망 끼고 올라가는 구간 진심 꿈틀이 지옥 지난주만해도 나무서 내려오는 애들 눈썹만해서 귀엽네 햇는데 이젠 송충이인가 싶을 정도로 징그럽더라고요
참고로 도봉까지 한 50마리 떼어낸듯요
얘넨 보고 가야주
일찍 와서 그런지 막걸리 아저씨 읍더라고요 오늘은 음료수 살까햇는데 아숩
언제 올지 몰라서 도정봉도 찰깍
첫 알바. 회계역이엇나 분명히 보여서 쭉 갓는데 아무리 봐도 며칠 정독한 유튜브 영상들과 길이 달라서 gpx 다시 확인하니 전혀 다른길.
오늘 망햇구나 싶어 절망 그래도 꾸역 꾸역 돌아와서 다시 고
사패 테니스장 갈때 맛집 어딘가요? 수락산 내려와서 보이는 분식집 갓는데 그 앞 홍콩반점가서 볶음밥 먹을껄...
도봉산은 은석암 코스로 y계곡만 타봐서 gpx 10분마다 보며 체크
망할 갤워치 수락산에서 방전. 블로그에 누가 카카오맵 워치에 깔아두믄 알바할때 알림와서 좋다는데 배터리 광탈하는듯요 청광도 잘 버티던데 수락산 하산길 쯤에서 꺼졌는거 같음
반갑다.
여기서 생각보다 체력이 남아서 갤에 문의햇더니 북한산 그리 폐장 시간이 빠른줄 몰랏슴다
램블러 넘 버벅여 안 쓴지 좀 됏고 워치 하이킹 기록만 믿엇는데 그래도 카카오맵이 주행종료하믄 기록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암튼 즐거운 마음에 엽떡 먹을 생각만 하며 차량 회수하러 고고
ㅅㅂ 엽떡은 무슨. 집에와서 라면 먹엇슴다.
형님들 저 5월에 공룡 가능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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