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버지니아 주 통틀어서 하나 있는 주교 자리에 불체자 출신 좌파 앉혀버림... ㄹㅇ 원래 엘살바도르 출신의 불체자였고, 이후 법적으로 시민이 되긴 했지만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불체자 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정책을 비판해온 인물이라고 함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좌파 성직자였는지 현 교황의 추기경 시절 트위터 계정 (지금은 삭제됨) 에서 마지막으로 리트윗한 글이 멘히바르-아얄라의 트럼프 비판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가 압도적이었던 웨스트버지니아는 백인 비율이 높고 히스패닉 인구는 매우 적은 편임 그래서 히스패닉 불체자 출신 좌파를 주교로 삼는 것이 상당히 뜬금없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많음 교황이 종교적 사목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이민문제에 관한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려 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 부분임 교황의 행보가 좀 부적절하긴 하네... ㄹㅇ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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