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4대문명중 하나인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중심으로 일어났습니다
나일강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범람으로 인해 이를 예측하고 치수를 하여 농지로 활용하기위해 수학을 비롯해 다양한 과학적인 기술들이 발달하게되어 문명이 일어났다는 썰도 있습니다
고대이집트는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로 나뉩니다
각종 농기술의 발달로 사막위에 나일강을 따라 길쭉하게 비옥한 토지가 형성되었죠
나일강상류인 상이집트의 중심은 테베(현 룩소르)였고 나일강하류인 하이집트의 중심은 멤피스와 마지막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가 있었던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고대이집트지도
카이로는 고대도시라기보다는 중세에 번성한 도시지만 고대이집트의 중심이였던 멤피스와 헬리오폴리스 그리고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가 인근에 있기때문에 세계4대 고대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현대의 카이로는 시인구 1100만 광역권인구2200만으로 아프리카와 아랍권 모두 통틀어 최대도시입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개발도상국의 거대도시로 수십년된 낡은 차들이 뿜어내는 매연으로 인해 숨쉬기 힘들정도로 공기가 오염된 도시입니다
더구나 1950~70년대 이스라엘과의 전쟁이후 제대로 복구되지않아 도시 자체가 낡고 외관도 흐름합니다
도심의 교통체증과 무질서현상
경제난으로 인해 주택부족 교통체증 환경오염 인프라부족등 생활기반이 열악하여 인도의 도시들 못지않게 전반적으로 도시카오스적인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카이로 광역권 지도
이슬람지구와 맞닿아있는 올드카이로는 전통시장들이 발달해있습니다
알모에즈거리를 중심으로 램프나 양탄자 골동품들을 파는 재래식시장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이슬람지구는 천여개의 첨탑을 가진 도시라 불릴정도로 수많은 모스크들과 이슬람전통건축물들이 있습니다
알이즈하르모스크를 중심으로 중세와 근대에 만들어진 모스크들로 가득차있어 중세카이로라 불리기도합니다
숨막힐정도로 빽빽한 카이로의 허파로 불리는 아즈하르공원
나일강변의 정원도시와 그랜드하이야트호텔
나일강북쪽으로 비교적 현대적인 모습의 다운타운이 위치합니다
카이로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게지라섬. 게지라가 이집트어로 섬이라는 뜻으로 게지라내부를 자말레크라 불립니다
자말레크는 카이로에서 가장 현대적인 곳으로 랜드마크인 카이로타워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외국공관들이 밀집한 부촌입니다
나일강의 크루즈에는 이집트전통댄스와 무희들의 발리댄스공연이 유명합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집트박물관
이집트고고학 박물관과 더불어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과 람세스2세의 미라등 고대이집트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람세스역
이곳에서 룩소르 알렉산드리아등지로 기차가 운행합니다
기자의 피라미드로 가는 도로
카이로 서쪽 기자에 위치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너무나 유명한 이집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라
카이로의 동쪽에 건설되고있는 신행정도시 뉴카이로
카이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행정 및 비즈니스 분산을 위해 500만수용규모의 프로젝트로 2000년부터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카이로하면 이모탭과 아낙수나문이 나오는 영화 미라시리즈가 떠오르네요
배낭여행갤에 보면 카이로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카이로의 카오스적인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