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영화 Best 5.

운서동퐉씨

2021.05.19 20:50:01

조회 40463 추천 442 댓글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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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1도 없던 시절 청춘을 보낸 일흔살 틀딱 감독 답게 '역시 ㅆㅂ 영화는 손맛이지." 라며

CG도 조까고 ㄹㅇ로 서커스 단원 갈고 차 몇대씩 박살내면서 만든 현실감에 부르르 떨며 봤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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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씹게이 마냥 냥냥펀치 날리던 깡통 새끼들에게

ㅆㅂ 진짜 로봇이다라며 묵직한 액션.. "Elbow Rocket" 하나로 남자들 가슴에 불질렀던

"퍼시픽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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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간지 로봇변신, 야간폭스 누님을 완벽하게 조화 시킨 마이클 베이 특유의 뽕맛 연출로 남자들 질질 싸게 만들었던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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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언맨" 이라는 씹 게이스러운 단어 쳐 뱉고 죽은거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최고의 히어로 퇴장을 보여준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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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조차도 인성질한 원작자가 유일하게 극찬.

극장에서 상영시 엔딩의 충격으로 인해 영잘알이니 영알못이니 ㄹㅇ 현피 벌어졌던

'미스트'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442

고정닉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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