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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린이 셀프 리모델링 도전기 (스압)

막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2 01:20:02
조회 14352 추천 158 댓글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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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예전 방 모습

(책장을 가득 채운 것들은 대부분 형 물건...원래는 형이 쓰던 방이라)



이 집은 부모님 집이고 나는 현재 서울에서 내려와 지내는 중


집 자체가 옛날에 지은 거라 낡기도 많이 낡았고

딱히 뭘 바꾼 적도 없어서 상태가 좀 그랬음 뭐 그래도 별 신경 안 쓰고 지냈지만




그러다 어느날 내 주변 환경을 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맨 처음엔 한동안 집 나가서 생활하다가 돌아와볼까 고민하던 차에

그러지말고 지금 지내는 방을 바꿔보는 건 어떻냐는 얘길 듣고 바로 즉흥적으로 결정했음


좁은 방(대략 2.5평~3평 정도)이라 크게 힘들거같지도 않았고


물론 착각이었지만



그때부터 룸갤도 알아서 눈팅좀함


눈팅한 결과 페인트칠하기로함


돈 많이 들일 생각 1도 없었음



여튼 그렇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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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장을 가득 채운 책부터 정리


젤큰 박스 안에다 비닐씌워서 보일러실에 쌓아둠


박스 3개를 꽉채우고도 책이 남았는데 남은건 걍 책장에 다시 넣기로 함


사족으로 옛날 라노베 만화 개많은데...나같으면 팔거나 정리햇을듯


형 이제 이런거 보지도 않으면서 왜 냅두는지 이해x






이후로 계속 검색하고 영상보면서 방향 대충 잡음



초보는 벽지 위에 그대로 칠하는 게 좋다는 말이 중론인듯 해 나도 그러고 싶었지만


위 사진에서 (잘 안보이려나?) 알 수 있듯이

낡은 건물이라 벽에 금이 가 있는데 거길 따라서 벽지도 같이 찢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음


그 위에 페인트칠해봤자 찢어진 형태 그대로일거고



그러니 일단 찢어진 벽지 근방만 떼어내보자 싶었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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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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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고보니 벽지는 덧시공된 상태


천장 벽지 가운데가 천장에서 붕 떠있어서 떼봤더니 


겹쳐있던 벽지 통째로 천장 반대쪽까지 뜯어짐


그리고 귀신구멍 등장



2.

젤 큰 책장 뒤에 보일러실로 이어진 쪽문이 있던건 알았는데


난 거길 어떻게든 막아놓은줄 알았음


근데 그냥 문이 그대로 있더라 틈새는 그냥 테이프로만 막고


허술한 틈사이로 들어온 먼지가 책장 뒤에 진짜 엄청 쌓여있었음



3.

또 전엔 몰랐는데 그냥 시멘트 벽인줄 알았던 곳이 빌트인된 신발장의 뒷면(나무합판)




결국 다 뜯어야겠다 싶어서


이틀에 걸쳐 존나게 벽지만 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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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창문...



대충 다 떼어낸 모습


개지쳐서 벽면 깔끔하게 안하고 넘어감


내가 이런거 첨해본 조빱이라 이런경우가 많았음 하다보면 힘들어서 걍 타협하고 넘어가버림 여러 후회포인트 중 하나


종이쪼가리는 나중에 퍼티할때 방해가 댐 혹시 할사람 있으면 꼭 깔끔하게 하셈




천장은 사람 부르기로 함(벽지제거 x)









말 존나 길었는데


이후부턴 쭉 진행과정 보고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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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에도 문이 있었는데 저긴 막아뒀었음 대신 벽이 튀어나와버린


안쓰는 전선구멍은 걍 우레탄폼 채워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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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 곳, 크게 벌어져 있는 곳 망테이프 대고 줄퍼티


기억하기론 2차까지 한듯



저 나무 뒤에 붙은 벽지 한겹은 물뭍여서 뗄 엄두가 안나서 걍 냅뒀는데 그것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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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둘 불러서 천장에 석고보드 6장 붙인거


40만원 달라더라ㅡㅡ 작업 30분 정도 걸린거같은데


나중엔 걍 내가 할껄 싶어서 쫌 후회...하지만 애당초 천장은 내가 건들기 무서웠으니 걍 만족



글고 내가 여기 다 페인트 칠할거라고 햇는데 계속 사람불러서 도배하라함


네네 하고 넘겼는데 그랬으면 안됐을지도


아저씨가 석고보드 사이사이에 실리콘 이상하게 쏴놓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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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천장 줄퍼티도 하고


벽면 올퍼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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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때 찍은 사진인듯


진짜 샌딩 존나 힘들었음 걍 손으로 햇는데 미친짓임 아니 좆밥이 올퍼티 한거자체가 미친짓일지도 암튼



이거 내가 첨부터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게...벽이 진짜 좆대로 울퉁불퉁한걸 충분히 감안해서 퍼티하고 샌딩을 했어야했는데


후회 포인트 중 하나


결국 샌딩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새로 퍼티할까 고민했지만 포기


그냥 대충 러프한 느낌인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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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소칠한거


젯소 부족해서 다시 주문해서 칠하고 그럼 (퍼티도 그랫고)


엉성하게 계획짠 탓에 부족한게 생길 때마다 일정이 늘어남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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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소마른뒤 재밌는 페인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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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천장까지 같은 색으로 다 칠하려 했지만


한쪽 벽 칠하자마자 아 그건 아니다 싶어서 천장몰딩포함 흰색으로 맘 바꿨음


근데 몰딩도 울퉁불퉁해서 제대로 안붙은 보양 테이프 사이로 페인트가 넘어와버렷


나중에 붓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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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뒤늦게 고민했던 거...바닥몰딩 pvc 대려고 햇는데


밑에 상태가 십창이엇음 


여기도 퍼티 할걸...또 뒤늦게 후회


근데 툭 튀어나온건 퍼티해도 의미없었을 거고


그래도 어케 붙이면 되겠지 싶어 강행


아예 움푹 들어간 부분은 우레탄폼을 좀 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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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명 옛날느낌나는 예쁜거 (펜던트등?) 달고 싶엇지만 


알아보니까 단일 조명으로 쓰기엔 어두울거고


그렇다고 서브조명 여러개 쓸 엄두도 안나서 걍 led 모듈 붙임


일부러 길쭉한거 햇는데 걍 뭐...만족함


색은 주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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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은 되도록 어두운거(천장 하얗게 햇으니까)


근데 생각보단 안 어두워서 시무룩


몰딩도 월넛색으로 어둡게



근데 걍 장판 길게 올렸어야했음 ㅅㅂ 뭔 몰딩이야


벽만 울퉁불퉁한게 아니라 바닥도 울퉁불퉁해서 틈새 존나많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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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붙여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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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랑 콘센트 커버도 바꿨는데


흰부분은 떼고 다시 칠했음 근데 벽 울퉁불퉁한거 보기싫다...좀 꼼꼼하게 할걸...또또후회


옛날 콘센트 자리라 보조대 써야하는 것도 개빡친점


둘이 합쳐서 돈좀 썼는데 보조대땜에 느낌이 안살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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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문 틈 사이 실리콘쏘고 테이프 덧붙임


손잡이구멍엔 폼


페인트칠해놓은건...걍 문에 아무것도안하고 칠하면 어떻게 되나 보려고 칠한거


어차피 책장으로 가릴 곳이라 신경x


나중에 문 반대쪽에서도 실리콘 쏴둿음





여튼 그러면서 몰딩에 월넛색 실리콘 구해서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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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벌어져서 우레탄폼 채운 곳도 있고


근데 이것도 좀 뻘짓이엇던거같기도 해


폼이 부풀면서 몰딩을 살짝 밀어낸거같던데...그래서 몰딩이 조금 더 벽에서 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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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바 모르겠다 예쁘게 실리콘쏘는거 포기하고 덮어버림


색이 먼가 초콜릿같기도 하고 똥같기도 하고


여튼 이제 끝


가구 다시 들여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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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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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창가로 책상 옮기고 싶었고


못생긴 창문은 걍 가려버렷고 (어차피 새로 칠한다고 뭐가 될 창문도 아니라고 판단햇음)


원래는 방안에 있던 옷장도 개뚱뚱해서 뺄까하다가


다시 넣음 ㅋ 사진 오른쪽에 잘린 위치가 옷장






총 비용은 80~85 정도 든거같음


말했듯이 천장만 40에


싸구려 매트리스, 새 장판, 블라인드 등


정작 페인트작업에는 별로 돈이 안들었음





소감은


아예 안해본 작업을 해본 경험이 되게 재밌었다 물론 조빠지게 힘들었지만


각 작업에 해당하는 스킬을 처음배워서 레벨1까지만 찍은 느낌


또 이런 일을 할진 모르지만 그땐 더 잘할 수 있겠지




주절대는 글 읽어준사람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혹시 있다면 고맙구



너네도 너희 맘에 드는 방 꾸미길 바래


ㅂㅂ



출처: ROOM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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