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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 11 - 부르고스-오르니요스델카미노-카스트로헤리츠

y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3 00:20:01
조회 4200 추천 2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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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아침에 부르고스 성에 들렸다가 출발하려고 했는데, 토비가 발에 박힌 가시 때문에 걸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일정을 더 늦츨 수 없기에 택시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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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스 성 멋있었다. 내부 사진을 안찍어서 구글에서 찾아서 가져옴

지하 던전도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가이드 동반만 갈 수 있어서 아쉬웠다

보고나서 콜택시 불러서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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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요양(?)을 위해 좀 좋은 숙소를 잡았더니 손님이 우리 뿐이라 건물 전체를 우리끼리 썼다.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는 인구 약 80명의 작은 마을인데, 한국인 순례자들이 몇년 전에 재능 기부로 인테리어한 레스토랑바가 있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 잠시 쉬다가 저녁에는 거기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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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보는 한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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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감성

시 보고 약간 울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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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까지 불러서 토비랑 셋이 저녁을 먹었다. 한글보니 반갑기도 했고 델 디아도 맛있고, 기네스 생맥주도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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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 좋게 마을 밴드가 공연 하는 날이었는데, 드러머가 없었는데 벨기에 순례자 친구인 제레미가 즉석에서 드럼으로 들어가 합주했다.

토비는 먼저 숙소 가서 쉬고 카운터 쪽에 서서 카이랑 이야기하면서 맥주 마셨다.

시골이라 인심이 좋은지 마을 사람들이 맥주 계속 사줘서 계속 마셨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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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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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카스트로헤리츠 (22km)


아침에 일어나 내려가보니 거실에 고양이 한 마리가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

가까이 가니까 깨서 몸을 비벼대길래 같이 잠깐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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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도 같이 먹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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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풍경이 좋아서 생각에 잠겨 열심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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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마을인 온타나스에서 점심 먹었다.

공기도 좋고 예쁜 마을이라 시간 있으면 하루 머물고 가도 좋을 것 같다.

쉬는 시간에 콜라 먹으면 너무 맛있다. 콜라 중독이 되어가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콜라 시키면 어디서나 얼음 컵에 레몬 한 조각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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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나니 쭉 이런 길이었다.

지나가는 차들이랑 인사하면서 쉬엄쉬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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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멋있는 옛 성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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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시 쯤 카스트로헤리츠에 도착했다.

castro(옛 성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산 위에 옛 성터가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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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점심시간이라 숙소 식당에서 순례자 메뉴를 먹었는데, 가격도 11유로에 구성도 아주 훌륭했다.

먹고 낮잠 자면서 뒹굴뒹굴대고 쉬려고 했는데 토비가 자꾸 성 탐험 가자고 한다.

토비는 저런거 보면 못참는다. 정말 귀찮았지만 토비가 자꾸 졸라서 결국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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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에 불 하나도 없는 산에 오르니 정말 위험하고 무서웠다. 진짜 괜히 왔다 싶었는데 그래도 정상 올라가니 재밌었다.

사진은 플래시 터뜨리고 찍었는데 실제로는 정말 앞이 하나도 안보였다.

내려가다가 또 길 잃어버려서 빙 돌아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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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사이즈의 맥주

아마 1000cc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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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까지 불러서 셋이 피자집에서 저녁 먹었다.

피자는 어디서 먹든 맛있다.

성 갔다와서 두배로 힘든 기분이었다..


-끝-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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