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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서 후회하는 버번 12가지앱에서 작성

블랑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4 08:30:02
조회 30641 추천 68 댓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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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117만 유튜브 mashed에서 선정한 사고 나서 후회하는 버번 위스키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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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fferson’s Ocean Aged at Sea

OCEARCH(해양생물 행동 연구 비영리단체)와 협업하여 버번 배럴을 배 위에서 숙성한다.
대서양과 태평양의 기후에서 숙성되어 빠른 숙성을 보여준다고
그래서 3년 숙성 소싱(타사의 스피릿을 구매한) 버번을 80$에 출시하고 있다.
가죽, 담배 그리고 바다의 짠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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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arrison Brothers Texas Straight Small Batch

켄터키주가 아닌 곳에서 처음으로 합법 면허를 딴 게리슨 브라더스
하지만 가격대비(4-50$) 너무 어린 맛을 보여준다고 한다.
주목나무(상록수)의 잎, 썩은 땅콩, 판지를 먹은 듯 굉장히 우디하고 펑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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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ngel’s Envy Kentucky Straight

스몰 배치 버번을 포트, 럼, 셰리, 토니 포트 캐스크에 피니싱한 버번을 4-50$에 출시하고 있다.
엔젤스 엔비 증류소는 200년간 버번을 만들었던 역사가 있지만 그 명성과 달리 맛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희석된 버번과 희석된 와인을 섞어놓은 듯한 맛을 보여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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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exington Bourbon

혹시 진흙 맛을 버번에서 느끼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42$에 렉싱턴 버번을 구매하세요!
비주얼적으로 좋아보이는 새상품이 현혹된다는 혁신 신드롬(Shiny Syndrome)에 빠져 구매했다가 거친 저숙성 맛에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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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entucky Gentleman

한국에도 수입되고 있는 켄터키 젠틀맨
세즈락 소속의 바튼1792에서 만드는 버번이라서 나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싼 가격에는 이유가 있듯이 51% 버번, 49% 주정으로 만들어진 버번이다.
(민주주의 국가의 술 답게 과반만 넘기면 인정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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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lade and Bow Kentucky Straight Bourbon

지금은 디아지오 소속이 된 스티첼-웰러 증류소의 버번
패피 반 윙클이 설립한 증류소로 유명했다.
스티첼-웰러 증류소는 1992년에 문을 닫았다가 2014년 디아지오가 다시 열었다.
91proof의 50$버번인데 심지어 NAS(non age statement)다.
저숙성의 거친 맛과 쓴 맛이 강하다고 한다.
병에 달려있는 열쇠를 총 5개 모으면 클럽 멤버가 되어 민트 쥴렙 구리 전용잔을 선물로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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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illett Pot Still Reserve

윌렛 팟 스틸은 과거 8-10년 숙성의 라이와 버번을 블렌딩했던 제품이지만 지금은 알 수 없다.
94proof에 팟 스킬 모양의 디자인으로 사람을 현혹하지만 탄 고무맛과 흙맛을 느낄 수 있다.
바닐라 레몬 케이크 맛이 난다고는 하지만 그냥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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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asil Hayden’s Kentucky Straight Bourbon

짐빔의 스몰 배치 컬렉션의 유일한 80proof 버번이다.
바질 헤이든을 마신 ‘첫 모금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버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버번이라고 불리며 맛이 싱겁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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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oval Bourbon

다양한 스피릿을 생산하고 있는 코발
허브와 곡물소싱, 향신료 농장 점검 등 모든 생산과정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버번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마치 위스키를 마시지 않는 혹은 이상한 위스키를 좋아하는 과학자가 만든 위스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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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ld Crow Straight Bourbon

짐빔의 초저가형 버번으로 1.75L가 20$도 안한다는 올드 크로우
옛날 약병과 같은 디자인은 실제로 올드 크로우 박사는 사워매시 방식을 만들어낸 의사이자 화학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버번으로 유명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퀄리티를 현재 우리가 감당할 이유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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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arceny Barrel Proof

2020년 출시한 헤븐힐의 6-8년 숙성 배럴프루프 밀버번 라세니bp
ECBP와 똑같이 매년 3개씩 출시하고 있다.
너무 강렬한 향신료(시나몬)와 수액맛이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가격(5-60$)에 비해서 너무 단순한 캐릭터를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 수입가(29만)가 말도 안되는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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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udson Whiskey NY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맛 버번의 상징 허드슨 위스키
첫 뉴욕 위스키로 유명하고 지역 마케팅을 활용한 것도 유명하다.
92proof의 저숙성 버번이 50$인게 일단 말이 안된다는 평이 많다.

물론 버번의 호불호는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이런 버번들이 미국 현지에서 인기없다는 정보는 알 수 있는 것 같아 가져와봄
공홈에선 23가지나 소개하고 있지만 너무 많아서 유튜브 정보만 가져옴
자세한건 mashed 유튜브, 공홈 참조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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