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는 저녁 메인 뉴스에 가장 핫한 경기도지사 선거 인터뷰를 방송했다.

그런데 MBC는 민주당 김동연과 국민의힘 김은혜의 지지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아주 나쁜 의도를 투영시켜 방송했다.

외모를 극단적으로 대조 시켰고...

지지 이유도 민주당 김동연 지지자는 설득력있게 편집 했지만 국민의힘 김은혜 지지자는 논리가 부족해보이게 편집했다.

지금 클리앙등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 커뮤니티에서 국민의힘 김은혜를 지지한다고 인터뷰한 남성에 대해 엄청 많은 악플들이 달리고 있다.

보듯이 디시에 민주당 성향의 갤러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외모 비하는 물론이고 부모 욕까지 하고 있다.

MBC는 이런 사악한 행동을 한게 처음이 아니다.

최근 MBC PD 수첩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에 찬성하는 20대 남성의 인터뷰를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매장시킨적이 있다.

디시에서도 해당 남성이 직접 인증하며 괴로움과 고통을 호소한적이 있다.

여성가족부 폐지 찬성으로 인터뷰한 젊은 남성은 국민의힘 지지자로 몰려 좌파 커뮤니티들과 네이버등 대형 포탈, SNS에서 민주당 지지자와 페미니스트에게 엄청난 악플을 받았다.

MBC PD 수첩과 인터뷰 이후 민주당 지지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게 엄청난 악플을 받은 20대 남성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자친구와 헤어지는등 정상적인 일반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어제 MBC 메인 저녁 뉴스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지지 인터뷰한 남성도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과 페미니스트들로 부터 엄청나게 심각한 악플들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상파 공영방송인 MBC가 특정 정당을 위해서 평범한 국민을 희생시키는 방송을 하는게 정상인가?

MBC의 의도대로 선동당해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평범한 국민을 마녀사냥하는 민주당 지지자들과 페미니스트들도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