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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회][감자국] 키나코를 위한 카레를 만들어 봤다앱에서 작성

火水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8 08:40:01
조회 7409 추천 109 댓글 91

이번에 또 찾아 온 요리대회
이번 요리대회는 신멤버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제로 만들어야하는데
시키를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어서 무난한 키나코를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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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요리하면서
감자, 옥수수, (단)호박을 한꺼번에 쓴 적은 없어서 고민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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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울푸드 중 하나인 카레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먼저 장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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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레랑 채소 때문에 따로 사서 영수증이 세 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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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 온 요리 재료들

원래 이렇게까지 많이 살 생각은 없었는데
하는 김에 제대로 하고 싶어 이것저것 사다 보니 많아짐

요리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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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채 썰어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양파에서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기 때문임
유튜브에서 많이 넣을 수록 좋다길래 2개 반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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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를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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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양파를 때려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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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부분을 풀어줌
그리고 여기서부터 인고의 시간이 시작되는데
이걸 양파 같이 안 보이게 될 때까지 계속 볶아줘야함
그래서 볶는 동안 못 본 생방송 챙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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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저어줬을 때 노란빛을 띄던 양파가 갈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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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1시간 정도 볶았을 때
완전 쪼그라들면서 뒤틀어진 황천의 이파리 같은 모양이 된다
이걸 따로 그릇에 덜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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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감자를 썰어준다
모양은 자유인데 난 큼지막한 감자를 좋아해서 크게 썰었음
아까 양파 썰었을 때 같이 썰면 편했겠지만 감자가 색이 변하니까 나중에 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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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는 김에 당근도 같이 다져줬음
익힌 당근은 맛 없지만 빠지면 맛이 아쉬워져서 들어가야하는데
이렇게 마늘 마냥 다져주면 들어갔는데 씹히진 않아서 좋음

양파 볶던 팬을 한 번 닦아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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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다가 어제 해동해둔 목살을 썰지 않고 겉에만 노릇하게 익혀줌 어차피 카레에 넣고 끓일 거라 바짝 안 구워도 됨
근데 공복 상태에서 고기 냄새 맡으니까
카레고 뭐고 정신 나갈 것 같아서 상추랑 쌈장 꺼내 몇 점 싸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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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운 팬에 바로 감자 넣고 볶으라 해서
따라했는데 늘러붙은 부분이 자꾸 감자에 붙어서 결국 팬 다시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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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자에 젓가락 넣었을 때 들어가면 어느 정도 익은 거니까
그때 당근을 넣고 약간 볶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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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보다 나을 것 같아서 쌀뜨물 1L 정도를 부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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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파랑 고기 넣고 섞으면
저세상 수프가 되는데 원래 같았으면 바로 카레를 투입했겠지만
이번 요리는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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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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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파내 전자렌지 용기에 넣고 7분간 쪄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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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단호박과 생크림을 대신한 휘핑 크림과
원래는 일본식 카레에 토마토 페이스트가 들어간다는데 그런 건 없으니
마침 냉장고에 있었던 토마토를 데쳐 껍질을 벗겨낸 후 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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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섞어주니 신기하게도 카레 색이 나기 시작함
어느 정도 끓을 때까지 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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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카레 루를 집어 넣었음
섞은 다음 간 봤는데 약간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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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톡 하나 넣어주고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서 휘핑크림이랑 마침 또 냉장고에 있었던 우유 좀 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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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을 때까지 저어주고 끓으면
끝 이고 싶지만 아직 좀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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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단호박을 얇게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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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리고 껍질을 벗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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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가루 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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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뭍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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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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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튀김이 됨
먹어 보니 간을 따로 안 했는데 맛있더라
그리고 이제 나머지 요리 주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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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 두르고 물기 뺀 옥수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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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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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구워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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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코를 위한 카레가 만들어졌음
앞부분은 사진을 빼먹었는데
남은 휘핑 크림이랑 마요네즈 설탕 넣고 야매로 만든 단호박 샐러드임
조금 그렇긴 한데 아무튼 여우다
이때만 쓰는 컵도 꺼내서 색 맞출겸 오렌지 주스도 부어줬다
뭔가 키나코 굿즈도 있으면 같이 찍고 싶은데 아직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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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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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몇 시간 동안 개고생하면서 만든 요리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옥수수 콘이랑도 잘 어울리고
토마토 산미도 약간 느껴지면서 의외로 나쁘지 않았음
다만 튀김은 다 식어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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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던 방식으로 만들어서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제대로 완식 했음


아무튼 긴 글 봐줘서 고맙고
이렇게 또 오랜만에 요리대회 참여할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음
요리도 하고 그림도 그린 덕분에 키나코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럼 물바

왈랄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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