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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좆카페앱에서 작성

ㅇㅇ(221.160) 2021.05.23 14:50:02

조회 58257 추천 646 댓글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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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 즐비한 입구...뭔가 범상치않다....좆냥이도 좆을 탐하고있다...

좆사냥꾼으로 유명한 누군가가 좆카페라는 곳을 찾았다고 한다

생각보다 매뉴는 평범하다

들어서자마자 좆으로 된 찻잔이 진열되있다

음기 가득한 곳애 우람한 쥬지들이 힘차게 날을 세우고있다..

청바지를 입은 구릿빛 흑쥬지가 눈에띈다

듣자하니 원래 평범한 카페였으나 웬 또라이같은 땡중새끼가 이곳에 음기가 세다고 양기로 채우라 했고.

더 또라이같은 카페 주인은 양기중 으뜸인 남자의 쥬지를 잔뜩 채우기로 결심하여 이런 카페가 됐다고 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신의 쥬지가 24시간 풀 사정을 하는 모습이다

휴지그릇조차도 쥬지가 달려있다

커염뽀짝하니 갓 사춘기를 뗀 아이의 쥬지가 아닐까

연인이 있는 사람들끼리 다른연인과 함께 온다고 하는데...

모두가 스와핑을 기약하러 오는 곳일까...

밥이나왔는데.... 뷰지가...

그리고 쥬지가...있다...

서로의 그릇에 뷰지와 쥬지가 있고.... 마주보고 앉은 이들은 서로 남자다... 이것은 마치...

잊지말자 여기 카페다

놀랍게도 직원분들도 이 쥬지뷰지 식기들을 애용하신다고 한다

오나홀이나 딜도가 아니다 착각하지말자.어디까지나 식기로서다

이번엔 섹스한 여인의 s라인 뒷태와 심슨 눈깔을 닮은 맘마통 찻잔이다

이거 남근카페가아니라 그냥 섹스카페라해도 좋을 정도다

나잇대별 쥬지력의 기발한 명언 목록이다. 싱벙갤 게이들은 어느 쥬지력에 해당하는지 읽어보자

화장실엔 화가가 그린 명화와

오줌을 누면서 마음껏 만질수있는 찌찌가 소변기 위에 붙어있다

그렇다고한다

이 카페 단골 아지매랍신다

무려 96년도부터 이 카페에 자라난 쥬지들이라고한다

아무래도 할카스 할배카스들이 여길 자주 오시는 듯 한데

어....

그리고 아까 본 것 외에도 곳곳에 각종 틀딱식 명언으로 점철된 섹드립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틀딱스럽지만 부처의 지혜처럼 현세대에게도 통하는 명문들이다

싱붕이들은 어떤 쥬지인가?

쥬지보옥을 잔뜩 선물해주시는 쥬지를 사랑하는 사장님

이로써 쥬지카페의 탐방을 마친다

놀랍게도 쥬지카페에 쥬지를 맛보러 많은 여성들이 방문한다고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646

고정닉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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