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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파헤쳐보자앱에서 작성

ㅇㅇ(1.236) 2022.06.29 13:50:01
조회 30998 추천 421 댓글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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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산은 맘충 퐁퐁시티다?

Fact)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임. 21세기 초반까지는 맘충시티가 맞았지만 2022년 현재 일산은 퐁퐁시티가 아님. 오히려 퐁퐁남 설거지녀 애미애비 시티라고 지칭해도 좋을만큼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됨.

 2000년대 중반까진 맘충이 득세하던 퐁퐁시티가 맞았음. 그러나 일산의 고령화와 함께 그 지위를 동탄 김포 남양주 파주에 넘겨주고 현재는 맘충애미시티 할매미손녀충시티가 됨. 일산에서 애새끼들 손 잡고 다니는 사람들 절반은 손자 손녀 봐주고 있는 노인네들임. 하지만 이 노인네들이 맘충을 키워냈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 이새끼들도 지네 손주를 잘못된 훈육 방법으로 오냐오냐하고 있음. 그야말로 원조맘충들

아파트가 오래되었고 쇼핑몰이 후지고 세련된 문화시설이 적어서 맘충 퐁퐁부인들이 살기에는 부적합. 따라서 일산에 새로 유입되는 맘충들은 거의 없음. 젊은 축에 속하는 맘충들도 자식 대학 보낸 원조맘충들. 자식 대학 성적이 잘 안나오면 대학에 항의전화 하는 식으로 맘충짓을 이어나가고 있음





2. 일산은 조선족타운이다?

Fac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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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은 의외로 인구 대비 조선족 수는 적은 동네임. 인구가 비슷한 성남의 약 절반 수준임. 그마저도 능곡, 원당, 구일산에 몰려 있어 일산신도시 내에서 조선족 만날 일은 거의 없음


그러나, 일산신도시 내에는 조선족 대신 몽골인들이 존나 들어와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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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엔 한국인 일자리도 없는 마당에 몽골인이 일할 만한 일자리가 대체 어디 있길래 이렇게 모여 사나 모르겠지만, 정말 상당한 수가 몰려 살고 있음. 특히 대화동이나 정발산 다세대에 많이 모여 살고 있음. 그 중 돈 좀 모은 경우는 신도시 내 중소형 평형 아파트에까지 진출함. 본인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복도식 쪽 흡연장 가면 몽골인 아재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을 정도. 한국인한테까지 폐 끼치는 조선족과는 달리 아직까진 범죄 일으켜도 지네끼리 칼부림하고 말아서 한국인에게 조선족만큼은 위협적이진 않음. 인사도 나름 잘한다




3. 일산은 부천 부평급의 양아치 동네이다

Fact) X








나는 일산 거주자로서 일산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함. 하지만 일산까들이 흔히 말하는 일산은 양아치 동네라는 주장의 모순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생각함. 얘네들은 일산은 양아치 동네라는 주장과 일자리 상권 없는 고령화 타운이라는 주장을 함께 하는데 , 양립이 불가능한 소리임. 전자는 틀리고 후자는 팩트

적어도 부천 안양 정도로 상권이 크고 오락거리가 충분해야 유흥냄새 맡고 양아치들이 몰려오지, 일산같이 상권 다 뒤진 동네는 양아치가 모일 수가 없음. 물론 중고딩 양아치는 존재함. 그런데 이 양아치들은 성인 혹은 10대 후반이 되면 일산을 떠나서 서울이나 부천 부평으로 거처를 옮김. 술집이라곤 동네 편의점 파라솔, 노인네들 가는 맥주집밖에 없는 동네에서 유흥은 무슨 유흥. 그런곳 가서 삼삼오오 술먹는것도 중학생때나 재미남. 

 큰 물에서 놀려고 일산 떠나 선배들 있는 부평 부천 연신내 화곡 이런데 나가게 됨. 오히려 끝까지 일산 남은 애들은 정신 차리고 장사를 하든가, 스포츠짐을 차려서 착실하게 삼. 

일산 오피니 뭐니 하는데 한물 간지 오래다. 일산 룸나무들도 미성년때 일산 틀딱들 상대하다 오피 뛸 나이되면 부천 서울 나가서 몸팜. 일산 바닥이 워낙 좁아서 성인 되어서까지 오래 하다간 자기 중고딩 동창 만남

오히려 일산은 양아치보다 히키코모리 찐따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음. 

 워낙 놀거리가 없어서 게임, 애니 등 집에서 할만한 오락거리에 많이 빠짐. 제대로 놀려면 적어도 한시간 경의선 타고 홍대는 나가야 하는데, 내향적인 애들한테는 지하철 한시간 타는것부터 지옥임. 20 초반에야 중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웨돔 라페에서 술먹지, 애들 취업하고 혼자 남은 앰생들은 그렇게 일산에서 도태돼서 히키코모리화됨.

일산 소재 대학도 없어서 20대때 일산에 남은 애들이 거의 없다. 인서울 대학 통학하는 애들이 몇 있긴 하지만, 얘네들도 학교생활 하느라 하루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고, 알바도 서울에서 구하고 밤늦게 일산에 와서 잠만 잠. 주말에도 대학 친구 만나러 서울 나가고. 그 외 대부분 일산 애들은 의정부 인천 천안 이런 곳 지잡대 다니느라 방학 제외하면 일산에서 코빼기도 안 보임.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20대 애들이 적어서 일산은 오히려 알바생 구하기도 빡센 지역이다. 일산에서 반나절 이상 보내는 젊은 애들은 인서울 간판만 걸어놓고 앰창인생 생활하는 히키코모리+고졸 앰생과 같은 찐따밖에 없음.





4. 일산은 전라도 멀티이다?






이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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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을 조성할때 일산에는 대부분 은평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서북권에 터전을 두던 주민과 영등포 강서 등 서울 서남권 일부 지역에 기반을 둔 주민들이 이주해 옴. 일산이 경기북부임에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의정부 남양주 등 여타 경기북부보단 부천 광명 등 경기 서남부 지역과 유사하다는 점에서도 이를 알 수 있음. 실제로 일산은 경기북부보다 인천, 부천과 교류가 훨씬 많음. 
서울 서부권은 대표적으로 호남출신들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임. 따라서 이들 지역에서 이사온 주민들 다수도 호남 출신이었음. 그렇게 서울 사는 친척들이 일산으로 이사를 가니, 새로 상경하는 호남 출신들도 이제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 못 가고, 집값 싸고 지인이나 친척들 사는 일산으로 몰려 일산의 호남 멀티화는 급속히 진행되는 것. 

일산에 사는 호남 출신 인구가 반영된건지, 일산 터미널에서도 부산 가는 버스는 하루 2회밖에 없으나, 광주가는 고속버스는 매 시간마다 있음. 경상도 대도시인 창원가는 버스는 하루 한번밖에 없는데, 전라도는 정읍, 순천같은 소도시까지도 하루 2회 이상 버스로 이어주는 실정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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