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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근황 (feat LNG추진선)

메르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1 17:45:01
조회 29946 추천 200 댓글 348


2020년 6월 6일 조선업과 관련된 글을 하나 썼는데, 마지막 요약이 아래글 이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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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쓴 지 2년이 지남. ​

LNG 운반선이 지겨울 정도로 수주 기사가 계속 날 것이라는 말은 확인되었는데, LNG 추진선이 터지고 있는지 알아 봄.

​내 글은 처음 읽는 사람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전체 흐름을 설명하려다 보면, 길어지고 반복 서술도 많음. 긴 글, 중복 글 양해 바람. ​ ​ ​ ​ ​ ​




1. 배들은 기름 중에서 제일 하급인 벙커C유를 연료로 씀


2. 유전에서 뽑은 원유를 끓이면 휘발유등 돈 되는 기름들이 먼저 뽑히게 되고, 마지막에는 불순물들로 끈적끈적하고 무거운 기름이 남는데 중유라고 함


3. 중유는 다시 A급부터 C급으로 나누고, 중유 중에서도 제일 하급이 C급임. 제일 불순물이 많고, 싸다는 말임.


4. 배에 연료를 저장하는 기름통을 벙커라고 부르고, 배가 연료를 엄청 먹다 보니 가장 싼 C급 기름을 쓰게 되어서, 배에 넣는 기름을 벙커C유라고 부름


5. 벙커C유가 가장 불순물이 많은 하급 기름이다 보니, 유황성분이 많은 매연이 장난이 아니게 나옴


6. 벙커C유를 쓰는 대형 컨테이너선 1척에서 덤프트럭 50만 대 분량의 매연이 나오다 보니, 배들이 내뿜는 매연은 장난이 아님


7. 배들이 이렇게 공기를 나쁘게 하다 보니,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에서 유황 배출기준을 강화함.


8. 유황 배출을 1/7로 줄여야 하게 된 것임.


9. 유황 배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름을 바꾸는 것임.


10. 매연을 줄인다고 벙커C유가 아닌 저유황유를 쓰다 보면, 저유황유 가격이 비싸서 운항 원가가 엄청 올라감. ​ ​


11. 기름값이 워낙 싸서 비싼 기름을 써도 예전 벙커C유 정도 비용이 나와서 비싼 기름을 섞어 쓰며 땜질을 하고 있음.


12. 기름을 바꾸지 않고 매연을 줄이는 다른 방식으로 스크러버라는 매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음


13. (개방형)스크러버는 매연을 바닷물로 씻어서 매연을 줄이는 방식인데, 매연은 줄어들지 몰라도 매연에 오염된 바닷물로 해양이 오염됨.


14. 이렇다 보니 스크러버를 단 배들에 대해 입항 금지를 하는 항구들이 늘어나고 있음


15. 스크러버를 쓰면서 해상오염을 막는 방법도 있음.


16. 매연을 씻어낸 오염된 바닷물을 바다에 바로 버리지 않고 배 안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폐쇄형 스크러버라고 부름


17. 폐쇄형은 배 안에 오염수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해서 화물을 많이 실을 수 없고, 결국 먼바다에 나가서 오염수를 버리므로 항구 오염은 좀 줄일지 몰라도 해양오염은 마찬가지임 ​ ​


18. 수에즈 운하를 일본이 만든 컨테이너선인 에버 기븐호가 길 막을 해서 세계 물류가 한동안 멈춘 적이 있었음. ​ ​


19. 에버 기븐 호는 일본 이마바리 조선이 2018년에 대만선사에 인도한 배로, 개방형 스크러버가 설치되어 있는 배임 ​


20. 수에즈 운하는 운하의 수질 오염 때문에 운하를 통과하는 동안 스크러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배출하지 못하게 함


​21. 이번 일본 배가 장착한 스크러버의 경우 운항 중에 나오는 매연을 물로 씻어 바다에 버리는 개방형 구조라 오염수를 계속 배출할 수밖에 없음


​22. 운하 당국이 오염수 배출을 못 하게 하니 스크러버 운용을 중단했을 것임


​23. 그런데, 벙커C유를 때면서 스크러버 운용을 중단하면, 엄청난 매연이 그대로 나와서 더 문제가 됨 ​


24. 답은 한 가지 밖에 없음. ​


25. 비싸기는 하지만 매연 배출이 적게 되는 저유황유를 임시로 쓰는 것임 ​


26. 묽은 저유황유를 쓰면 매연은 안 나올지 몰라도 찐득한 벙커C유에 최적화된 엔진에 무리가 감. 휘발유 차에 경유를 넣은 상태가 된다는 말임 ​


27. 아직 결론은 안 났지만, 벙커C유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엔진이 익숙하지 않은 저유황유가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뻗었다는 이야기가 돌았음. ​


28. 엔진이 순간적으로 뻗어 정지된 상황에서 컨테이너를 많이 실어서 옆면이 높아진 컨테이너선이 강풍에 밀리니, 어어 하며 좁은 수로 한쪽으로 처박았다는 가정임.


29. 배를 운행하는 선주들은 이번 일본 선사가 피해 보상금으로 엄청난 손해를 입는 것을 보고 스크러버나 저유황유에 대한 부담도 커짐.


​30. 벙커C유가 아니라 LNG를 연료로 쓰면 오염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됨. 벙커C유를 쓰는 것보다 100분의 1수준의 매연이 나옴


31. 이런 LNG를 연료로 쓰는 배를 LNG 추진선이라고 함


32. LNG를 연료로 배를 운항하는 LNG추진선은 LNG를 운반하는 LNG 운반선과 다름.


33. LNG 추진선은 벙커C유를 연료로 쓰는 일반 배보다 뱃값이 30% 정도 더 비싸서 돈이 좀 되는 배였고, 아직까지는 한국 조선 3사와 중국의 극히 일부 조선소만이 만들 수 있음.


34. LNG 추진 선의 가장 큰 문제는 LNG를 넣는 시설이 별도로 필요한 것임.


35. 기름의 경우 대충 아무 항구에 들어가서 기름을 넣을 수 있지만, LNG 추진선은 LNG 연료를 보급해 주는 시설이 별도로 있는 항구에만 입항이 가능함. ​ ​


36. LNG 연료를 보급해 주는 시설을 LNG 벙커링이라고 함. ​ ​


37. LNG 벙커링은 3가지 방법이 있음. ​ ​


38. LNG 용량이 작은 소형배들은 부둣가에 배를 댄 후, 유조차와 비슷한 LNG 탱크로리로 LNG를 공급(Truck to ship)받을 수 있지만, 배가 커져서 LNG 연료가 많이 필요할 경우에는 비행기가 공중급유를 받듯이 LNG 벙커링 전용선을 LNG 추진선 옆에 붙여서 연료 보급(Ship to ship)을 받거나, LNG 벙커링 시설이 있는 전용 구역에 배를 대야 하는 것(Tank to ship)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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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00년에는 LNG 추진선이 전 세계에 딱 1척이 있었음. ​ ​


40. 2015년부터 한척 두척 LNG 추진선이 건조되기 시작해서 현재 전 세계에 LNG 추진선은 169척까지 늘어남.


​​ 41. 전 세계에 LNG 추진선이 169척 밖에 없지만, 현재 건조에 들어간 LNG 추진선이 300척을 넘어가고 있음. ​ ​


42. EU가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친환경인 LNG 추진선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까지 169개 항만에 LNG 벙커링 인프라를 구축하고 LNG 벙커링선을 주문하고 있음. ​ ​


43. LNG벙커링선의 건조비 30%를 EU가 지원하는 정도로 적극적인 상태임. ​ ​


44. 일본도 마찬가지임. 일본 국토 교통성은 요코하마항을 중심으로 LNG벙커링 인프라를 구축 중이고, 벙커링 인프라 및 벙커링선 건조비의 1/3을 정부자금으로 지원하기 시작함.


45.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여수, 통영에만 LNG벙커링 시설이 있는데, 울산, 부산신항에 LNG벙커링 시설을 구축하고 있고, 가스공사가 LNG 운반 및 벙커링 겸용선으로 건조한 ‘제주 LNG 2호’가 선박용 LNG 벙커링(Ship to ship)을 공급하기 시작함. ​ ​


46. 신규 수주되는 배들 중 LNG추진선의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음. ​ ​


47. 작년 한국 조선 3사가 수주한 친환경선 200척 중 141척이 LNG 추진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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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전 세계 LNG 추진선이 169척인데, 한국 조선 3사가 작년 1년간 수주한 LNG추진선만 141척이라는 것임. ​ ​


49. 정보를 입수할 때, 증권사 보고서는 약간 걸러서 보게 됨. 의도가 숨어있어서 그럼. 하지만, 연구소나 공공기관에서 나오는 보고서는 상대적으로 신뢰가 감. ​ ​


50. 한국가스공사 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글로벌 친환경 수송연료로서 천연가스 트렌트 분석 보고서를 보면, 신규 수주에서 LNG 추진 선의 비율이 2025년 50%에서 2035년에 75%까지 올라간다고 함.


​51. LNG 추진선이 확대되면 조선사 외에도 수혜를 받는 회사들이 있음. 조선 기자재 회사들임.


​​ 52. LNG 추진선의 LNG탱크 크기는 LNG운반선보다 작지만, 추진선 4척을 수주받으면 LNG 운반선 1척을 수주받는 매출이 일어남. ​ ​


53. LNG운반선은 전 세계에 600척 정도가 떠다니지만, LNG추진선 시장은 만척수준이라 시장 크기가 비교가 안됨. ​ ​


54. LNG운반선 매출에 추진선 매출이 더해지니 LNG 기자재인 보냉제회사가 6월 28~29일 이틀간 현대중공업 및 현대삼호중공업과 1년 매출액의 62%(동성화인텍)~65%(한국카본) 규모의 LNG 운반선 및 LNG 추진 선용 보냉재 공급계약을 한번에 하고 있는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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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조선기자재사에 투자한 세번째 이유가 이것임.






한줄요약. LNG운반선이 아니라 LNG추진선이 터지면 한국 조선업은 확실하게 살아남.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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