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녀전선 G36 레진 도색+ 첫 눈 도색 후기 (씹덕,잡설,스압주의)

문교파스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3 22:00:02
조회 12298 추천 94 댓글 156

안녕하세요, 피규어 마이너갤에서 도색한거 몇번 올려보다가 이번엔 토이갤에도 글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찾아와 봤습니다


예전엔 피규어갤에도 도색하시던 분들이 곧잘 사진도 올려주시곤 했는데 요즘엔 안보여서 슬픔니다ㅠ 다들 토이갤로 넘어가셨나,,

(개인적으로 이번 도색 진행하면서 레oo이 님의 우마무스메 도색과정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토이갤에도 글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토이갤은 금손들만 계신거 같아서 글올리기가 부끄러웠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특히 눈도색은 첫 도전이니 부족하지만 좋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학식충이라 바빠서 방학하자마자 도색해봤는데, 도색에 흥미를 갖고 처음 무작정 공방 찾아간게 작년 12월 중순이니 벌써 반년 정도 도색을 한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3~4개월 한것 같아요 학교다니느라 바빠서 못나갔거든요)


그동안은 눈도색은 엄두도 못내서 항상 데칼로만 진행했었는데, 이번 경험이 제가 도색하면서 느낀 성취감중 가장 컷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 도색은 소녀전선의 G36 Mod3 개장판입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085ebcfeb



요 일러스트 기반인데, 레진 리캐스트 조형으로 진행 했습니다. 최근에는 리캐스트 키트에 대한 혐오여론이 많이 보여서 살짝 죄책감도 듭니다.


아무리 변명해도 리캐킷은 비라이센스/불법이니까요.. 근데 정품킷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은 더 무서워서... 사실 의뢰작을 받기 시작한것도 킷 구하기가


힘들어서도 큽니다. 딱히 큰돈을 받으면서 할 실력도 안되지만, 나름 좋아하는 취미를 하면서 실력도 쌓고 소소하게 용돈벌이도 되니까요..


각설하고 킷 다듬고 단차정리 한다음 가조립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f48999daec9



지금까지 도색하면서 지혼자 두다리로 서는 조형은 처음 봤네요,,, 킷상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만쪽 업체들이 퀄이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숫자몰보다 동급이거나 그 이상? 아무튼 조형에 대한 느낌은 균형감이 잘 잡혀있고 약간 발쪽이 조금 크지만 그렇게 티나는 정도는 아녔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러스트를 따라가려는 느낌이 강해서, 그리고 도색완성작 리캐킷인지, 눈도색을 위한 음각 표현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눈도색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데칼로 마무리하던 저한텐 큰 의미는 없었지만, 이게 나중에 발목을 잡게 됩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6f42a4b94ef


이게 데칼인데, 처음엔 별생각 없이 잘 나온 데칼 같았는데, 이게 보면 볼수록 아쉽더라고요... 일단 원본일러나 작례보다 눈 꼬리가 둥글고, 사이즈 자체가 컷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a4e909aad


일러에선 혐오스러운 벌레를 보듯이 찌푸리는 느낌이 강하고, 왼쪽눈은 살짝 찡그린 느낌이 나는데, 데칼은 눈이 크니까 그런 느낌도 잘 안살더라고요,, 데칼은 그냥 화가 잔뜩난 느낌?


그래서 맡겨주신분이랑 상의하다가 눈을 한번 그려보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한번도 눈도색은 해본적이 없어서 망칠까봐 무서웠는데 선뜻 시험삼아 해보라고 권해주시더군요,, 뭐 망하면 신나탕들어갔다가 데칼 붙이면 되긴 하니까요 ㅋㅋㅋ...


아무튼 이전까지는 망칠까봐 무서워서 엄두도 못냈는데, 미소녀 피규어 도색의 꽃은 눈도색!! 언제까지 데칼에만 만족 할 수 없지!


하고 큰맘먹고 도전해보려고 작례랑 유튜브 뒤적거리는데,, 이게 눈도색을 고려한건지 안한건진 모르겠지만 음각이 없는겁니다 ㅋㅋㅋ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84a9a9da0


보통 이런식으로 눈도색 하라고 눈두덩이가 푹 들어가있는데 얘는 평평해서 눈위치 잡는거부터가 고역이였습니다.


그래도 유-투브랑 토이갤에 금손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글 보면서 따라해보는데 이게 생각한것 이상으로 엄청난 노가다더군요...


처음에 밑그림으로 눈위치를 잡는데,,,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f4d9e99abcf


ㅋㅋㅋㅋㅋ이렇게 나왔습니다... 보면서 '아.. 망한거 같은데;;; 괜히 눈도색 한다고 깝쳤나;;' 이 생각만 100번은 한거 같네요...ㅋㅋ


나름 눈꼬리 더 뾰족하게하고 찌푸린 한쪽눈이랑 눈썹을 신경 쓴거였는데, 막상 밑그림 그리니 현타 씨게 왔습니다...


일러는 눈이 데칼보다 작은데, 제가 나름 데칼보다 작게 그린건데도 일러보단 큰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데칼의 느낌과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의 중간정도 느낌을 원했습니다....


근데 선은 지저분하고, 눈위치는 안맞는거 같고.. 나름 잘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제 자신한테 실망감도 들었습니다,,,ㅜ 아 나 똥손인건가... 하고ㅋㅋ


빡쳐서 포기하려다가 그래도 끝을 봐야지 뭔가 부족한 부분도 알게되고 다음에 할때는 좀더 발전할 수 있을거 같아서 끝장을 봐야겠다! 하고 진행해 봤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e6aecca3d

중간 중간 빠진 과정도 있지만 대략적인 도색 과정과 결과, 데칼과의 비교입니다..


이게 진행하면서 한숨푹푹 쉬면서 이게 맞나?;; 걱정 근심 가득했는데, 한땀 한땀 선 정리 해가면서 하니까 생각보다 보기가 좋은겁니다ㅎㅎ  

제 눈에만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첫 눈도색 도전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다시 자신감도 생기고 직접 눈도색을 진행해 보면서


유투브나 작례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꼈습니당 ㅎㅎ


진짜 눈도색 개쫄았었는데, 겁먹고 안하는거보다 일단은 해보는게 답인것 같아요...


꼭 도색만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미루기 보다는 부딪혀보는게 제일 빨리 배우는것 같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d4e909eaecb


결과적으로 완성한 느낌입니다. 먼저 치마 없이 한장 찍어봤습니다.


기존에는 거의 대부분 황동봉으로 고정했는데, 이번엔 조형이 혼자 잘 서있을 정도로 균형감도 좋고 해서, 자석으로 고정해서 땟다 붙였다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기껏 팬티 도색 했는데 못보면 아쉽잖아요;;


발판도 적벽돌의 느낌과 앞쪽에 금속 느낌이 생각보다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d9098abcd


개인적으로 스타킹이 유광이였을때는 살이 비치는게 자연스럽게 잘 나왔었는데 무광 마감제 뿌리니 그 느낌이 많이 죽어서 아쉬웠습니다...

무광일때는 더 밝게해야 하는것 같아요..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e49909ba8cd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b919cafc8


개인적으로 이 구도로 옆모습 찍힌게 가장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시크하면서도 쿨한 눈나 느낌 ㅎㅎ 이날 비가 엄청 와서 습해가지고 뭔가 카메라랜즈가 계속 초점을 못잡느라 사진 찍느라 고역이였던게 기억에 남네요.. (실내 습도 84%..)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084e5c8e6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22f4d94ed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1284f9de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8284f9fe8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32c4c9aef


사진을 정말 못찍고 뭔가 화질이 다 깨진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부스에서 간단히 찍은 사진입니당.

공방 옆자리 건프라 하는 형님께서 '삐져서 선물 안주면 쏴버릴것 같은 친구' 라고 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89998aec4


저에게 있어 첫 눈도색작이라는 의미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보내야 하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토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42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 서비스 가장 잘해주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08/08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632/2] 운영자 21.11.18 320097 188
69664 [싱갤] 끔찍끔찍 인류 역사상 제일 끔찍했던 청소년 범죄 [173] ㅇㅇ(58.124) 07:20 18788 142
69662 [오갤] 스왑하고 남는 무브 재활용해서 알피니스트 만들어봄 [6] 오리엔트6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132 17
69660 [유갤] 토아마현 토롯코열차&쿠로베댐 다녀옴 [9] Ten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04 13
69659 [건갤] 오랑우탄도 할 수 있는 일러스트 도색법 [228] ㅇㅇ(125.31) 01:55 18756 50
69657 [디갤] 야지털은 왜 정방형이 없는 것인가 [179] ㅇㅇ(116.36) 01:45 17724 30
69655 [카연] 공익 선임 vs 조선족 초딩썰.manhwa [291] ㅇㅇ(51.79) 01:35 23402 470
69654 [싱갤] 싱글벙글 마피아...jpg [295] ㅇㅇ(203.228) 01:25 44003 679
69650 [로갤] 아라뱃길 정서진 일몰 100km 라이딩 (사진 좀 많음.) [6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082 27
69649 [인갤] [Project BS] 십덕소울 개발근황 [134] mansu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4014 80
69647 [물갤] 물질 아쎄이를 위한 (정보글) [68] 야코리스코라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8428 40
69645 [이갤] 존나 김)부산까지 온 아싸블붕이 후기 [97] 뚜글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9960 49
69644 [디갤] 우준츙하고 우우란 디붕이사진 보고가 12pics [33] 감자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3224 22
69642 [키갤] 실베 고로시당한김에 브이럽2기 칵테일도 만들어옴 [135] faunaw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8241 112
69640 [중갤] 브리짓의 성 정체성에 대해 알아보자...jpg [377] 신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35532 402
69639 [오갤] 옽갤칼럼3) 티셀의 어제와 오늘 [54] 오리엔트6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5197 50
69637 [주갤] 념요청) 전세계 여자 경찰과 한국의 여경을 비교 해보자 [333] 로얄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26209 454
69634 [디갤] 보라색 하루 [82]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7300 46
69632 [모갤] (스압) 짱깨 59식 도색 마무리 천안문 따거 완성 [177] 통통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1513 272
69630 [배갤] 지리산 여행 - 천왕봉, 빨치산토벌박물관, 삼성궁 [38] 비기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453 36
69629 [싱갤] 싱글벙글 천조국의 72살 미시...jpgif [377] ㅇㅇ(61.82) 08.13 48552 393
69627 [카연] [단편 /스압/풀컬러/BGM]<죽음의 수도사들>manhwa [58] 가뭄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863 11
69625 [싱갤] 틀딱틀딱 놀랍게도 아직도 서비스 중인 틀딱 게임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45509 262
69624 [주갤] 한국 여성의 말실수 [522] 주갤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61997 495
69622 [필갤] 서울여행가서 찍은 사진 올려봄 (50d, 500t) [60] Labyrinth_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4930 45
69620 [여갤] 한국인 김씨의 아동 인신매매 생중계 [596] ㅇㅇ(211.213) 08.13 49974 527
69619 [동기] 리빙박스 싫다고 발광하던 햄스터 근황 (4)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5784 125
69615 [카연] (마왕이 용사랑) 제자가 꼴리는 만화.15 [69] 한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7480 91
69614 [주갤] [레레전드] 퐁퐁남편 욕하는 와이프와 맘카페 줌마들.jpg [430] 해바라기34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0208 570
69612 [싱갤] 싱글벙글 유쾌해진 데스노트 드라마 [5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53246 1164
69610 [디갤] 짧은 일상, 달 없는 달맞이 공원 다녀오는 길 (25) [35] photograp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924 25
69609 [한화] 진짜 한화의 유일한 희망은 박소영 치어리더인 것 같다 [203] ㅇㅇ(39.7) 08.13 26582 214
69607 [야갤] 충격) 국평오멸망... 노무현식 아주빠른 타임랩스로 보는 런승만 [1309] ㅇㅇ(223.38) 08.13 45706 1568
69605 [주갤] 계단에서 미끄러진 여자 피하는 남친 [925] 주갤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64984 972
69604 [프갤] 차린건없지만 보는데 이거 공감되농 [196] 팬더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24727 167
69601 [야갤] 엠버허드에게 야동 촬영 제안한 회사...jpg [609] ☆★☆★☆★☆《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78340 1057
69599 [싱갤] 싱글벙글 디지몬 최고의 인기남 오메가몬에 대해 알아보자 [259] ㅇㅇ(220.77) 08.13 35746 264
69598 [카연] 비타(VITA) 16화 [72] pngu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4863 37
69596 [F갤] 사인회 후기 (사진 많음) [45] 임선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8734 45
69594 [러갤] (장문) 객관적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역사.txt [422] ㅇㅇ(218.235) 08.13 17969 201
69593 [야갤] 현대 힐스테이트 근황...jpg [747] ☆★☆★☆★☆《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66816 949
69591 [디갤] 출퇴근 5분거리니깐 맨날 똑같은 거 찍음 [8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6327 38
69589 [인갤] 부천 소광장에서 있었던 일 [406] ㅇㅇ(79.110) 08.13 21595 408
69588 [싱갤] 꼴릿꼴릿 호르몬 주사의 신비 ..jpg [714] ㅇㅇ(211.107) 08.13 74033 209
69587 [중갤] THQ 노르딕 쇼케이스 정리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5250 48
69585 [부갤] 중개보조원 없애야 하는이유 [250] 전세사기주의보(223.62) 08.13 26823 295
69583 [야갤] 성형에 6500만원 꼬라박은 여자...jpg [878] ☆★☆★☆★☆《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83279 752
69581 [야갤] 이준석, 홍준표도 저격ㄷㄷㄷㄷㄷ.jpg [6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32916 845
69580 [상갤] 마블과 비교되는 DC의 트랜스젠더 히어로..jpg [338] ㅇㅇ(61.82) 08.13 34890 574
69578 [그갤] 쫌스압) 3년째 찍고 있는 구조물 도트 모음 [199] 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0327 1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