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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상반기 본 영화들 정리 (스압)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3 22:50:02
조회 17273 추천 66 댓글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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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12편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노느라 많이 못본 1월.

극장에서 두편밖에 못봤네

암튼
극장에서 본 드라이브마이카,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모두 너무 좋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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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이브 마이 카는 cgv소풍 아트하우스관에서 본 마지막 영화이기에 더 인상적이고 깊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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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역의 아리아나 드보스와 베르나르도 역의 다비드 알바레즈의 넘버들이 매우도 멋졌던 영화.


추가로 집에서본 증오와 스크림, 그리고 코미디 영화인 스타스키와 허치도 내 취향에 너무 잘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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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8편
알바뛰느라 많이 못챙겨본 2월.


프렌치필름페스티벌로 본 이 두 영화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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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s of Lebanon (2020)

아기자기한 영화지만 레바논 내전의 비극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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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y in life (2020)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그것을 받아들여야하는 아들과 그의 여자친구를 다룬 영화. 꽤나 깊은 영화인거같다.



그리고 오리엔트 특급살인, 썸머 필름을타고!, 리코리시 피자
다 너무 좋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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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15편

아카데미시즌이라 다 몰아서 봤던거같음

작품상 후보였던
나이트메어앨리, 코다, 벨파스트, 킹리차드 다 재밌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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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좋았던 영화는
레벤느망
50년만에 낙태법폐지된 지금 보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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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도 좋은작품이었고
몇년만에 다시뭉친 잭애스는 주름진 스티브오와 녹스빌의 얼굴에 뭉클했고
뜨거운피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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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23편
울주, 전주 영화제 다녀와서 많이본 4월.


울주에서 부국제 화제작이던 깃털, 볼코노코프대위 탈출하다를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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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닭으로 변해버린 남편과 이로 인해 두 아이를 책임져야할 의무가생긴 엄마의 이야기이다.
여성인권이 바닥인 나라 (아무래도 이집트같음.) 에서 한순간에 가장이 되어버린 어머니이자 여성으로써 이들을 구원하려는 영화이다. 꽤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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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는 헤아릴 수 없는
죽@음으로써 완성되는 사과와 용서, 구원.



마이클베이의 신작
앰뷸런스 또한 상당히 즐겁게 봄
끈끈한 형제애와 좀 과하지만 화려한 드론촬영이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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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버그식 히어로무비인 데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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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훌륭하고 몇몇 쇼트들을 너무 색끈하게 잘뽑은영화.


지금봐도 너무 웃기고 삼국시대를 가장 센스있게 다룬 영화라고 생각하는 황산벌,
매 쇼트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k-영신 이만희의 휴일,
상수형의 고백같은 소설가의 영화
모두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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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월의 마지막은
전주 영화제와 함께했다

온라인으로 감상한 보일링포인트, 죽@음을 운반하는 자들
그리고 전주로 가서 본 골목길에서, 레이와디오, 사랑의섬, 스톱젬리아, 하나 그리고 넷.
좀 짜증나는게 온라인에서 본 두편이 오프라인가서 본 영화들 보다 훨씬 좋았음

보일링포인트, 죽@음을 운반하는자들 이 두편 정말 좋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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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크, 배우들의 열연, 날카로운 대사들 모두 완벽했던 영화. 영화보단 체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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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와 그 선원들이 저지른 악행과 그 피해자들을 위로하는듯한 영화. 엔딩씬이 상당히 묘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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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18편
전주오프라인, 온라인과 한국 영화들을 꽤많이 본 5월


전주가서 오프라인으로 본
바바리안 인베이젼, 아슬란을 찾아서
전자는 꽤 괜찮았고 후자는 그닥이었는데 오래간만에 감독 gv를해서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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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ian invaision (2021)
코믹액션 메타영화
꽤나 독특하고 또 꽤나 딥하다
자기자신을 찾아해메는 여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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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an position (2022)
몰라
드르렁함. 이영화보고 너무 지쳐서 예매한거 다 취소하고 걍 집옴



다음은 집에서 부랴부랴 몰아서 본 전주온라인 영화들.
근데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서 본 영화들보다 훨씬 좋았음 씨발.
우회로, 레오노르는 죽지않는다, 킹크랩의전설, 중세시대의삶, 성령의 이름으로 5편 모두 좋았음
이러면 전주왜갔노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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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닥터스트레인지랑 범죄도시도 재밌게보았다
히갤보내지마라
재밌는건 재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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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는 내 개인적인 마블 영화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너무 맘에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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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천만영화.
충분히 자격이 있다




Black hood 영화들인 클라커즈, 보이즈 앤 후드
진짜 재밌었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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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월 - 22편
극장서 영화 가장 많이본듯 9편봤네


일단 영자원 아르헨티나 기획전서 본
두 영화 삶의채찍과 문과창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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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zote (2017) - 주인공 외모만 보면 뭔 하드코어 액션물같은데 실상은 잔잔한 사회고발영화.
평이함 특인한건 샤머니즘도 들어가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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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ir Puertas y Ventanas (2012)
-사람의 부재와 비워진 공간에 관한 영화.
매우 만족스럽게 봤음.


탑건 개봉기념해서 토니스콧 필모도 팠음.
맨온파이어, 펠햄123, 탑건  봤음
후기작들은 마이클만이 많이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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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돌피니, 덴젤, 터투로 쓰리샷은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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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본 탑건2, 헤어질결심, 애프터양 이 세 영화는 지금까지 올해 최고작으로 꼽고싶음.
이미지 제한때메 사진이 안올라가노 씨벌거

그럼 끝.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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