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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갔던 8살 딸 몸엔 멍이…"속옷 벗겼어, 그 오빠들 나빠"앱에서 작성

김강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6 19:05:02
조회 68296 추천 684 댓글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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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느린 ADHD 8세 여아를 성추행..

그저 유충..


"발달장애 8살 딸이 태권도장서 성추행·폭행을 당했습니다"...청원

8살 딸이 태권도 학원에서 성추행과 폭행을 당한 것 같다며 도움을 청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어제(5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답답하고 너무 화가 나 글 올려 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수원에 사는 두 아이 아빠'라고 소개하고 또래보다 발달이 조금 느린 8살 둘째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에 따르면 둘째딸은 지난해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입니다. 이때 약 복용 후 손톱과 발톱을 뜯는 부작용이 생겨 지난 6월 중순부터는 신경안정제도 처방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던 지난 3일 A 씨는 딸의 다리에서 심한 멍자국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도 딸은 잘 부딪치고 넘어지곤 했지만 다른 때보다 유독 다리에 멍이 심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이에 A 씨가 아이에게 멍에 대해 묻자 딸은 "태권도에 다니는 오빠들에게 맞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A 씨는 불안감에 "혹시 오빠들이 때리기만 했냐. 아니면 소중한 곳을 만질려고 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한 달 전쯤 A 씨의 딸이 A 씨의 성기에 유독 관심을 보여 아내에게 이에 대해 물어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때 당시 딸은 "없다"고 답해 그는 '단순 호기심인가'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A 씨의 질문에 딸은 "속옷을 벗기고 만졌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지만 태권도 관장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이어 딸의 수업 시간에 고학년이 3명 정도 있다는 답변을 듣자 A 씨는 '그 3명이 딸아이를 성추행했구나' 싶어 곧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의 딸은 아빠가 신고를 하는 모습을 보고서야 "그 오빠들 나쁘다"며 "(그 오빠들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때렸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딸이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으면 부모에게 말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신고하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사실을 털어놓았을까 싶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다음 날 A 씨는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경찰과 함께 태권도 학원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CCTV에는 최근 2주 동안의 영상만 저장돼 있었고 하필 그 기간은 아이가 도장에 바로 가기 싫다고 해 아내가 직접 하교를 같이 하고 집에 데려왔다가 다시 학원에 보낸 기간이었습니다. A 씨는 어제(5일) 가해자를 찾기 위해 태권도장 블로그 사진을 둘러보던 중 아이가 "얘도 그랬어. 얘도. 얘도"라고 지목한 학생이 11명이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CCTV에 증거가 남아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앞으로 사건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앞이 막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해자로 추정된 아이들은 고작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 정도”라며 “아이들은 촉법소년으로 (처벌을 받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지 않겠냐"고 분노했습니다.

한편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출처: LGBT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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