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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대회] 멜랑콜리와 Essex County

Discomfo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7 12:15:01
조회 5534 추천 3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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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멜랑콜리는 자주 사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한국어로는 우울로 번역 되지만 개인적으로 멜랑콜리라는 말을 그대로 표현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멜랑콜리는 슬픔의 한 종류로써 삶이 힘들다는걸 그리고 그 고통과 힘듬이 나 아닌 모든 사람도 느끼는 감정이었다는걸 


인지하게 됐을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 되었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멜랑콜리는 암울함 혹은 비참함을 뜻하는 말이 아닌


우리가 바라는 삶은 힘들고 


내면의 편화는 찾기 어렵고 무언가를 해내는 삶은 힘들다는 걸


알게되며 느껴지는 감정이라 합니다.


어떨때는 슬픔이라는 것이 가장 이해가 되고 


그에 공감이 갑니다.


이 다른사람의 슬픔을 공감하고 느끼는 것이 멜랑콜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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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프르미어의 대표작 Essex Couty입니다.


만화는 3명의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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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히어로 만화로 자신의 현실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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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실을 최대한 기억하려하는 죽어가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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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을 전체를 관리하는 간호사의 이야기.



스토리 얘기하기전에 먼저 


제프르미어의 그림 스타일과 연출에 대해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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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르미어의 첫번째 작품이라 거친 그림과 선을 보이지만


연출로서는 이미 완성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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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지역인 에식스 카운티의 자그마한 공동체의 느낌을 


각자의 고독에 빠져 지내는 사람들의 


느낌을 


넓게 펼쳐진 평야와  홀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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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친 작화와 강렬한 음영의 사용으로


더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연출들로 만화를 가득 채웁니다.



물론 이런 작화가 미형을 추구하는 독자라면 호불호가 갈릴거고 


깔끔한 작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꺼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게 보았고 이 작품에 가장 어울리는 작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스토리 얘기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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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챕터의 주인공인 꼬마아이는 항상 상상을 하며 현재를 부정합니다.


외삼촌과 다투고 하루종일 만화를 보고 만들며 막상 주어진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행복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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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 적 없이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 주인공의 삼촌과


부모를 잃고 누군가를 부모로 다시 맞이해야 하는 주인공 사이의 갈등은


서로 보내는 시간과 갈등을 해소 없이 서로 피하기만 합니다.


왜냐면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현재의 암울한 현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걸 


서로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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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한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점점 늙어가며 현실과 가상을 구분이 힘들어지며


자신이 가장 빛났을 시절을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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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이었고 큰 노력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보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난 후 형제는 서로 꺼리며


점차 멀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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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챕터는 이별과 사라짐을 가장 여운이 남는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과거의 내면 묘사 없이


미래에서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후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말입니다.


누구나 과거에 대한 후회의  감정을 느낍니다. 


그 감정은 이 챕터 전체에 깔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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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형제가 점차 계속 멀어지는 모습을 깔끔한 연출로 보여주며 


스토리를 진행하고


다시 만나는 장면을 더욱더 강렬하도록 빌드업을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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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주인공은 형제에게 손을 뻗지만 


너무 늦고 동시에 너무 빨랐기에.


그들은 다시 멀어지고 다시 만나는 순간은 가장 참혹한 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스포일러에 가깝기에 직접 보았으면 좋을 거 같아 이만 말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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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과 형제와의 이야기를 기억해내려 했던 주인공은 


과거에 대한 후회를 그만두고 


마침내 환상속에서 깨어나며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이번 챕터는


지난 챕터와는 똑같은 메시지를 다른 주제로 설명합니다. 


슬픔과 상실을 겪은 이들이 서로와 다시 연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노력했지만 다시 연결되지 못하였던 주인공의 모습도 보여주며


왜 그러지 못하는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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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는 마을의 간호사 이야기인데.


이 만화 전체를 이어주는 끈의 역할을 합니다.



간호사는 이 작은 마을의 모두를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방금전까지 만화를 보아 나가던 독자들처럼 말이죠.


이러한 간호사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만화를 읽으며 나왔던 의문점들을 해결해 나가며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을 향해 아주 천천히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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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식스 카운티와 멜랑콜리


에식스 카운티는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들을 통해


슬픔을 자아냅니다.


첫 장의 주인공은 현실을 부정했지만 외삼촌과 자신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누며 


서로에게 더 나은 곳으로 떠나며 이야기를 마무리하였고 


두 번째 장의 주인공은 이미 모든 것이 지나갔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의 행복을 차지합니다.


마지막 장의 주인공은 주변의 슬픔에 공감하며 또 자신만의 슬픔을 품고 있습니다.


이 모든 스토리는 멜랑콜리라는 단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미래에서 과거를 후회하며 나오는 우수를 


현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며 나오는 슬픔을 


그리고 변할수 없는 세상에 대한 슬픔을


이 모든 슬픔을 가진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암울하거나 비참함을 지닌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웅의 죽음이나 사악하고 끔찍한 범죄의 이야기도 아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슬픔을


모두가 이해하며 자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슬픔을


이 만화는 고통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슬픔은 너뿐만아닌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며 위로해주는


작품입니다.









보다 울었다 


강하게 추천



출처: 애니-유럽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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