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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드 체르노빌 고증 수준.JPG앱에서 작성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07 15:55:02
조회 71971 추천 755 댓글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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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내부 조종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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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와 소방서 간의 교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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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보도한 소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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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안 남았으나, 발전소가 폭발했을 당시 체렌코프 효과에 의해 푸른 빛줄기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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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소식을 보도하는 미국 언론 

소련 당국은 초반에 진실이 서방에 알려질까봐 정보통제를 시도했으나, 결국 세계적으로 보도된 후에야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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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

그가 추구했던 소련의 개혁과 개방은 체르노빌 사고와 함께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결국 4년후 소련이 해체되면서 마지막 서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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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드라마의 주인공 '발레리 레가소프'

레가소프는 당국의 위협을 무릅쓰고 RBMK 원자로의 설계 결함을 폭로하여 남은 원자로의 개량을 이끌어내 두 번 다시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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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줄에 날개가 잘려 추락하는 헬기

폭발한 노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대량의 모래와 붕소를 뿌리는 데 동원된 헬기 중 한 대가 방사능에 계기판이 망가져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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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땅 밑을 파내는 광부들

당시 소련 당국이 계산한 바 녹아버린 핵연료가 지하수에 닿는다면 드네프르 강과 흑해 전체가 오염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를 막기 위해 400명의 광주들을 투입해 땅굴을 파는 작업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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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50도가 넘는 온도에서 밤낮으로 흙을 파내야 했고, 최소 100명 이상이 방사성 질환으로 40살이 되기 전에 사망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핵연료는 지하수에 닿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이들의 노력은 불필요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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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지붕에서 흑연 파편을 치우는 로버

소련 당국은 더이상의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해 발전소 위에 거대한 석관을 짓는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를 위해 지붕에 뿌려진 방사능에 오염된 흑연 파편들을 치울 필요가 있었다. 

본래 달 탐사를 목적으로 제작됐으나, 로버들은 지구에서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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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제 재난로봇 '조커'와 이를 조종하는 기술자들 

로버를 통해 파편들을 치우는데 한계에 다다르자 소련은 자존심을 감수하고 서독으로부터 잔해 제거용 로봇 '조커'를 지원받았다. 

그러나 기대했던 바와 달리 조커는 전원을 켠지 1분만에 회로가 불타버렸는데, 이는 소련 당국이 자국의 위신이 하락할 것을 우려해 고의적으로 방사능 수치를 낮추어 발표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레가소프 박사는 결국 최후의 수단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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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투입되기 전 지시를 받는 '바이오로봇'

로봇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지붕 청소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3500명의 인력을 선발하여 투입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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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착용하는 작업자들

그러나 이들에게 줄 만한 방사선 보호의가 충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작업자들은 우의에 납을 붙인 방호복 아닌 방호복을 만들어 입었고 이마저도 부족해서 인원들이 돌아가며 입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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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발전소 지붕에 2분 이상 있어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방사선 수치가 심각했기에 

작업자들은 조를 편성하여 40초 단위로 교대해가며 파편을 삽으로 치워야 했다. 

열흘 간의 고군분투 끝에 석관 작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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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이 방사능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선언한 후 국기를 꽂는 모습

물론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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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종료 후 바이오로봇들을 격려하는 '니콜라이 타라카노프' 소장

당시 바이오로봇 투입을 지휘한 타라카노프는 오늘날까지도 살아있으며, 심지어 체르노빌 드라마를 시청하고 크게 만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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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토양을 덮는 불도저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이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련군은 땅을 불도저로 밀어버렸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후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 참호를 파는 미친 짓을 저질러 오염토가 다시 모습들 드러내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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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작업에 동원된 살수차와 군인

체르노빌 사고 수습에 동원된 이들 중 상당수가 현역 장병들이었다. 

이들은 얼마 안되는 보상금을 받으며 목숨 걸고 작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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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참사의 주범 '빅토르 브류하노프', '아나톨리 댜틀로프', '니콜라이 포민'

이들은 각각 10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원자로 폭발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댜틀로프는 드라마에서 난폭하고 다혈질적인 인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주변에 사려깊은 성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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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차량 묘지

사태 수습을 위해 사용된 대부분의 트럭, 소방차, 헬기 등은 심각한 수준의 방사능에 오염되어 결국 한 곳에 방치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과학자가 된다는 것은 순진해진다는 것이다. 진실을 찾는 데만 열중한 나머지 진실을 원하는 자들이 드물다는 사실을 잊고는 한다. 그러나 진실은 늘 어딘가에 존재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보려 하지 않아도. 진실은 우리의 필요와 바람에, 체제와 이데올로기와 종교에도 관심이 없다. 진실은 숨어서 언제나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체르노빌의 진실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한때 아는 진실의 대가가 두려웠으나, 이제 다만 묻는다.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발레리 레가소프, <체르노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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