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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객관적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역사.txt

ㅇㅇ(218.235) 2022.08.13 19:35:01
조회 20650 추천 212 댓글 42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역사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지만 대부분 반러감정에 기인한 정보글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연관성을 어떤 식으로든 부정하기 위한 목적성이 짙으며 정보를 빙자한 선전선동에 가깝다. 확실하게 말해서 한국의 반러감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최고조에 달해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되도록 정치적 이슈와 감정소모에서 가급적 벗어나 가치중립적이고 친러시아적 관점조차 배제한 우크라이나 역사를 짚고 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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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우크라이나의 민족들

<타타르인>


동부 우크라이나 역사에선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타난 민족이다. 타타르인의 대부분은 몽골 제국의 서진에 동행하여 따라온 몽골 군대의 후손이며 금장 한국에 정복된 기존의 쿠만인, 킵차크인 등을 흡수하면서 중세의 타타르 국가를 이루었다. 바투 칸은 몽골인이지만 그의 후예는 이슬람교를 적극 받아들였으며 이로서 동부 우크라이나 일대의 몽골-튀르크계 민족은 모두 무슬림이 되기에 이른다. 금장 한국이 세워지기 이전에 살았던 쿠만인, 킵차크인 등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대게 원시적인 텡그리 신앙으로 여겨진다.

15세기 이후 금장 한국이 내분으로 무너지면서 동부 우크라이나와 더 멀리는 카잔 일대에 카잔 칸국, 아스트라한 칸국, 이흐 칸국, 크림 칸국 등이 생겨났으며 가장 오랫동안 존속하고 동유럽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나라로는 크림 칸국이 있었다. 크림 칸국이 동부 우크라이나를 지배하는 중근세의 기간동안 서구에선 이 땅을 Little Tartary(라틴어: Tartaria Minor)로 일컬으며 경멸감과 적개심을 드러내었고, 곧이어 서쪽에서 동부 우크라이나 일대로 진입한 폴란드인은 크림 타타르와의 전쟁에서 가장 오랫동안 충돌하는 외부역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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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경 폴란드 왕국과 크림 타타르의 대치 국면. 오스만 제국은 타타르인의 공공연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 폴란드 왕국의 관점에서 동부 우크라이나로 진출하는 것은 동유럽과 발칸 지역에서 끊임없이 벌어진 대튀르크전쟁(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오스만 제국에 대항한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연합전선)의 일환이었다. 크림 타타르는 이런 오스만 제국의 앞잡이 역할을 했으므로 두 나라 사이의 적대관계는 끝끝내 풀리지 않았다. 당시의 타타르 군대는 과거의 선조들처럼 대부분 기병이었으나 폴란드 및 모스크바(후일의 제정 러시아)의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화승총을 도입하는 것도 적극적이었다.




<카자크인>

타타르인과는 별개로 동부 우크라이나 일대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동슬라브 계통의 민족이다. 카자크인은 우크라이나가 배출한 아마도 가장 유명한 민족일 것이다. 발음에 따라서 코사크라고도 한다. 상당수의 카자크인은 각자의 지역(볼가강, 돈강, 흑해유역)에서 부족상태로 살았기 때문에 국가형성 진입이 상대적으로 늦었으며, 동슬라브 민족이지만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기에 북쪽의 러시아인과는 일찌기 구분되었다. 카자크는 폴란드와 러시아 양쪽에 붙어서 용병 일을 하거나 반대로 맹렬하게 저항했으며 유럽인 입장에서 그들은 수틀리면 쉽게 배신하고 동맹도 뒤집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불신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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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엽 동부 우크라이나 일대에서 크림 타타르의 힘이 사실상 와해되고 동유럽의 정세가 폴란드 왕국과 모스크바 대공국의 양대 대치국면으로 전환되자 카자크 국가(Cossack Hetmanate)는 비로소 형식적으로 독립국이지만 사실상 모스크바의 꼭두각시 국가로서 나타난다. 모스크바 대공국은 장기적으로 카자크인의 땅 전체(나아가서 크림 타타르의 땅까지)를 자국 영토로 삼을 요량이었기 때문에 카자크 국가의 주권은 공공연하게 무시되었으며 이 형식적인 독립국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다가 후일 제정 러시아에 흡수된다.

소러시아(Little Russia)는 카자크 국가가 소멸한 땅 위에 설치된 제정 러시아의 행정구역으로 18세기 이래 러시아의 국력이 신장됨에 따라 소러시아의 관할 영역또한 동부 우크라이나 전역과 사실상 일치할 정도로 크게 팽창한다. 카자크인의 맹렬한 저항 또한 1600년대를 끝으로 대부분 종식되었기에 대북방 전쟁의 일시적인 혼란을 제외하면 카자크인은 제정 러시아 군대에 충성으로 답하고 높은 자치권을 얻어내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제정 러시아가 공산 혁명으로 망하기 전까지 카자크는 러시아군의 정예 부대로서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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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 전쟁>


1700년부터 1721년동안 스웨덴 왕국의 군사적 팽창이 절정에 달았던 시기, 동부 우크라이나 일대까지 진출한 스웨덴 국왕 칼12세가 카자크인의 독립을 약속한다. 선진적이고 대단히 용맹한 스웨덴군에 압도되어 완전히 망하기 전까지 내몰린 러시아였지만 폴타바 전투에서 스웨덴군이 결정적으로 패전하면서 (스스로 타고난 군사지휘관이었던 칼12세 본인이 다리부상으로 전투를 지휘하지 못했다) 카자크의 마지막 실오라기같은 희망도 끝내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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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우크라이나의 민족들

<폴란드인/우크라이나인>

두 민족은 서로 상당히 다르지만 정치적으로는 모종의 이유로 항상 같이 행동했기 때문에 묶어서 설명한다. 동부 갈리치아, 루테니아, 볼히니아, 부코비나에 이르는 서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 일대는 중근세 이래 오랫동안 폴란드 왕국의 땅이었다. 또한 폴란드인들은 발트해부터 흑해에 이르는 남북전체를 손에 넣는 지정학적 계획(미엔지모제: Międzymorze)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크림 타타르를 소멸시키고 흑해까지 도달하는 대튀르크 전쟁도 끊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인들은 폴란드 왕국 치하에서 독자적인 언어와 민족성을 유지하면서 살았는데 이는 당시의 폴란드가 후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라 불리는 독특한 다민족 사회였기 때문에 국가안정 통치를 위해서 여러 민족의 문화를 존중하는 정책에 의한 것이었다. 지금도 폴란드인들은 이 시대의 역사를 황금시대로 여기며 자랑삼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은 내부적으로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정치적 문제를 해결할수도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선거군주제였기 때문에 폴란드 국왕은 의회가 선출했으며, 세습도 불가능했다) 존속하는 동안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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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 존속하는 동안 폴란드인과 우크라이나인은 주로 믿는 신앙도 로마가톨릭 교회와 동방 정교회로 각각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지만 (폴란드어는 서슬라브어, 우크라이나어는 동슬라브어이다) 동갈리치아 일대의 폴란드 귀족들은 우크라이나 농민을 수탈하되 그들의 문화와 민족성은 유지하는 것으로 정치적 안정을 유지했다. 또한 폴란드인들도 대다수의 경우 하층계급인 농민이므로 우크라이나인과 실질적으로 별 차이도 없었기에 틈만나면 항거하고 싸움을 벌이던 카자크인과 다르게 우크라이나인들의 반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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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국>

18세기 후반, 폴란드-리투아니아는 3차례에 걸친 분할로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프로이센인들은 대폴란드를 얻었으며, 러시아인들은 리투아니아와 쿠를란트를,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인들은 소폴란드(마워폴스카: Małopolska)와 서부 우크라이나(동부 갈리치아, 루테니아, 볼히니아, 부코비나)의 영토를 획득했다. 1700년대가 끝나가는 불과 몇년 사이에, 동유럽의 정세는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트리아와 제정 러시아의 대치국면으로 재편된 것이다. 19세기 중엽, 대타협 이후 오스트리아인들은 구 폴란드 왕국의 동부 갈리치아 영토와 볼히니아까지 포함하여 새로운 행정구역으로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을 설치했다.

이제 폴란드인들은 동갈리치아의 지배자에서 합스부르크 제국의 통치아래에 놓인 피지배자가 되었고, 우크라이나인들은 별로 지위가 변한 것이 없었다. 19세기 갈리치아 역사(서부 우크라이나 일대)에서 나타난 쟁점은 폴란드인과 우크라이나인의 동병상련이 되었다. 다만 오스트리아 제국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복잡한 민족구성을 가진 다민족 사회였으므로, 우크라이나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받고 갈리치아는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정치적 안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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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인들의 거주영역은 서부 우크라이나 일대(갈리치아에서 볼히니아와 부코비나)를 거의 벗어나지 않았다. 즉 동부 우크라이나(지역)에는 우크라이나인(민족)이 살지 않았던 것이다. 동부 우크라이나는 제정 러시아가 여러 세대에 걸쳐 알박기를 해놓아 상기한 소러시아로 불렸으며, 더 옛날에는 타타르인와 카자크의 활동무대로 서쪽에 사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발들이지 못한 땅이었다.

따라서 현대에 일어난 우크라이나 정치이슈는 서로 다른 역사를 걸어온 동-서 우크라이나 지역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발생한 문제이다. 동부 우크라이나엔 러시아인들이 눌러앉아 살았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국가의 일부가 되어 분리주의를 외치며 돈바스 전쟁을 벌이는 것인데 소련 시대엔 힘으로 눌렀지만 이제 소련은 없다. 결국 이 문제는 다른 한쪽이 우크라이나 국가에서 떠나거나 사라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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