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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2일차 후기

ㅇㅇ(223.62) 2022.08.14 19:00:02
조회 4780 추천 50 댓글 58

개막식 후기는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27341


개막식 갔다 와서 날씨가 너무 안 좋길래 다들 제천까지 오기 꺼릴까봐 리뷰나 후기라도 자세히 써볼 생각이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

1일 12시간 영화제 체험하고 오면 피곤해서 제대로 글쓰기도 힘들다 사실 근 몇 년 글을 하도 안 쓰고 살다 보니 글빨이 죽기도 했고

심지어 개막식 후기 실베 고로시 당해서 놀라기도 함 ㄷㄷ

아무튼 잘 찍지는 못하고 화질도 좀 구리지만 사진도 좀 찍고 여러 영화도 보고 행사도 좀 참여했으니까 개막식(목)부터 그제(금)까지 후기 정리할게

원래 계획은 최대한 깊이 있게 써보고 싶었는데 컨디션도 힘들고 또 못 본 사람이 많을 테니 스포성 상세 리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해서 간략하게나마 끄적여봄

모든 리뷰가 그렇듯 다 주관적 의견이고 정확하다고 할 수 없음


11일(목)

소나타 (2021, 바르토즈 블라쉬케, 폴란드) - 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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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개막식 행사 중 실제 모델인 피아니스트가 월광소나타를 연주했음

대략적인 내용은 우선, 청각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그동안 주위에서는 자폐 장애인 줄 알고 잘못된 교육을 해 온 것. 이후 언어발달 시기가 한참이 지난 성인이 되어서야 자폐가 아닌 청각장애임을 알게 되고 그 후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듣게 되고 피아니스트로 성장하는 이야기

영화 자체는 아무래도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다는 익숙한 설정에, 실화에, 심지어 상영 전 실제 모델의 공연까지 있었다보니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됨

영화 속 주인공은 그 또래의 남들과는 달리 늦게 언어를 습득하게 되고, 자신이 원하던 것(극 중에서는 피아노)도 늦게 시작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진 상황. 그렀기에 주인공은 자신의 삶에서 속도를 올리려 하지만 주인공 주변에서는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주인공이 성장의 모든 과정(심지어 실패까지)을 겪게 하고 절정에 다다르게 하려 함

이 영화는 늦게 시작했음에도 조급해 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에 의미를 준 것 같았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정작 영화가 마지막에 서두른 감이 있다는 것

영화의 엔딩 신에 이르기까지 서두르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루워졌으나 갑자기 엔딩 무대를 맞이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혹시 엔딩 직전에 신이 하나 빠진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음 (물론 엔딩 신 자체는 뻔하지만 미학적으로 꽤 괜찮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사 자체도 클래식한 맛이 있었고 청각장애인이 기계를 통해 소리를 듣게 되었을 때의 음향 효과는 인상적이었음

또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는데 피아니스트 역의 주연도 좋았지만 피아니스트의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정말 출중했는데 특수한 상황의 모자 관계에서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음


12일(금)

이 날은 온종일 CGV에만 있다가 저녁에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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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전날과 달리 날씨도 너무 좋아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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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CGV에 비해선 작긴 해도 새로 지은 거라 깔끔하고 괜찮았음 전날 비 와서 많이 안 오지 않으려나 했었는데 꽤 많이 왔더라


꿈을 빌려드립니다 (2021, 켄조 맥커튼, 일본) - 다이나믹스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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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가짜 아내 역할 배우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

일본 독립 영화 특유의 질감, 촬영, 연기법과 서구의 뮤지컬과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마 이름을 보니 감독이 일본-서양 혼혈이라 그런 것인가)

'빌린다'라는 소유와 소유권 사이의 이중적 상태를 일컫는 표현이 두 남녀 주인공에 적용되는 것이 인상적 (또 극중 남주는 만화와 소설 사이에서, 여주는 가짜 역할 배우와 스스로 자신 사이에서의 이중적 상태에 혼란스러워 하기도 함)

결국 이중적 상태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해석함

아쉬운 점은 우선 뮤지컬 신이 어색하고 어설픈데 트랙 자체는 꽤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저예산 독립 영화의 한계인 것인가, 이 영화에 뮤지컬이 잘 녹았냐 하면 그렇다고 하기는 좀...

또 남주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얼음에 비관적이라 로맨스 장르임에도 그 분위기가 잘 살지 않은 점도 아쉬움

그래도 원래 이런 류의 영화가 그렇듯 종종 웃기기도 하니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아더 피플 (2021, 알렉산드라 테르핀스카, 폴란드&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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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인생의 래퍼 지망생 주인공이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르는 등의 삶을 다룬 랩 뮤지컬 영화이며 대부분의 대사가 전부 랩으로 이루어짐

원작 역시 실험적 성향의 소설로 그 책 역시 내용이 대부분 시와 랩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함 (GV피셜)

성인 등급에 실제로 선정적이고 약간 고어 성향의 장면도 나오는데 일단 나는 크게 불쾌하지는 않았음

굉장히 복잡하고 난해한 플롯에 독특한 캐릭터(예수)가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감상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음

영화 자체를 내가 해석한 바로는 영화 속 인물 모두가(래퍼 지망생 주인공부터, 주인공 여친, 주인공의 불륜 상대 유부녀, 유부녀의 남편, 유부녀 남편의 재혼 전 친딸 등등) 진정한 사랑에 결핍되어 있고 이 상황은 각자의 물질적 풍요와는 무관하게 그들을 밑바닥 인생으로 만들어 버림

심지어 극의 배경은 크리스마스 시즌임에도 사랑의 상징인 예수마저 그들을 전지적인 시점에서 굉장히 비관적이고 동정하지 않는 평가를 내리며 극을 진행시킴

결국 엔딩에 이르러 주인공은 어느 일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을 깨닫는데 그 사랑을 그리 평가하는 이유가 단순하게도 사랑 사이의 대가가 없는 사랑이어서

'쉬운 영화'라고 결코 말할 수는 없는 영화라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 생각함

나에게는 한국 사회와도 유사함이 느껴지는 극의 상황, 생경한 진행 방식이 오히려 흥미를 돋군 감이 있는 것 같음

또 배우들의 랩 자체도 큰 거슬림 없이 능숙했고(후시 녹음이라더라 GV피셜) 특히 인스트루멘탈 비트의 사운드는 청각적 쾌감을 줄 정도로 훌륭한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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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나고 GV가 있었는데 주인공의 불륜 상대인 유부녀 역으로 출연한 배우 소니아 분이 참여함

GV에서 나온 내용들 요약하면 위에 언급했던 원작 소설 이야기, 저 배우가 이 영화 이전에도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의 작가의 소설 중 첫번째 영화화된 영화에 참여했었던 것, 코로나 상황으로 촬영이 중지 되었던 이야기 등


나씽 컴페얼즈(2022, 캐서린 퍼거슨, 아일랜드&영국) - 국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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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팝스타 시네이드 오코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시네이드 오코너가 세계적 수준의 팝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그가 벌인 행동들, 그리고 훗날 그것이 미래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다루는 작품임

기본적으로 이러한 류의 다큐멘터리는 제작 의도가 해당 인물의 행적을 옹호하고 지지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아 자칫 선전 선동물이 되기 십상인데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그의 사상과 발자취를 지지하면서도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그만이 보여준 용기를 부각하다보니 정치사회적 색이 들어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큰 거부감이 들지 않게끔 잘 만들었음 (이 점에서는 최근 개봉했었던 한국 다큐 아치의 노래, 정태춘이 떠오르기도 했음)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다큐멘터리 속 흔히 등장하는 주변의 증인들의 인터뷰 하는 영상 자료가 없고 오로지 음성 자료만 등장해 증언한다는 것

심지어 현재의 시네이드 오코너마저 영화 속 대부분 영상 자료가 아닌 음성으로만 등장하며 영화 속 시각적 자료들은 전부 시네이드 오코너의 과거 사진과 영상이었는데 이로 인해서 주변의 다른 사람과 사건 말고 그 당시의 시네이드 오코너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지고 집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함 (최근의 시네이드 오코너가 나오는 모습은 엔딩 크레딧 올라가기 직전에 Thank You for Hearing Me를 부르는 영상 뿐)

이는 개인적으로 감독의 아주 영리한 선택이었다 봄

이 리뷰 쓰는 동안 본 3일동안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리미엄 상영작 중에선 지금까지 최고작이라고 평가함

아 tmi로 이 영화 볼 때 상영관에 국제경쟁 심사위원장 마이클 피기스 감독하고 같이 봄 국제경쟁 후보작이라 평가하려고 본듯


아무튼 이거까지 보고 CGV에서 셔틀버스 타고 개막식 했던 의림지 무대로 이동함


봄날은 간다(2001, 허진호, 한국) - 필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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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검증된 한국 멜로 영화의 클래식

사실 이미 본 적 있는 영화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프리미엄 영화 한 편을 더 볼까 생각도 했지만 필름 콘서트를 그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경험이니 이걸 선택했다 (영화제 기간 중 일정 짤 때 검증된 명작 vs 새로운 프리미엄 신작 중 고민될 때가 참 많다)


비가 계속 내리던 전날의 개막식과는 달리 하늘도 맑고 날씨도 선선해서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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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스틴 허위츠 상 받은 거 축하해준다고 했던 무대가 별로여서 이것도 음향 망하고 그러지는 않으려나 근심 반 기대 반이었는데 진짜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영화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오케스트라도 훌륭했음

대사가 묻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것도 거의 없었고 심지어 자막 입혀놔서 문제 없었음

진짜 순식간에 몰입해서 봤다

사운드도 풍부하고 무대 보는 맛도 있고 또 운 좋게도 관객들이 호탕해서 영화의 웃음 포인트에서 잘 웃고 그래서 분위기도 되게 좋았음

이거 보고 ET 필름 콘서트도 볼까 고민했는데 그건 포기하고 그냥 프리미엄 영화 보기로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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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나는 시간 넘어서까지 포장마차? 같은거 하더라 파전 파는데 아재들, 중년층들 넘치더라

오늘 비행장 무대 가니까 거기도 입구쪽에 푸드트럭들 있던데


하여간 이렇게 영화제 두 번째 날을 마무리 했다

아침 10시 즈음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넘어서 마무리하니까 거의 12시간을 달렸네 그 담날 일정도 비슷하고 남은 이틀도 비슷할듯


주절주절 쓰다보니 꽤 길어졌다 짧게 쓰려했는데

원래 쓰는 김에 어제(3일차, 토) 본 영화 + 저스틴 허위츠 스페셜 콘서트까지 후기 써보려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안 될듯 싶네

또 콘서트는 영상을 찍긴 했는데 유동은 못 올리더라 ㅠㅠ 나중에 누가 유튜브에 올리겠지? 그거 보는게 좋을듯

나도 내일 또 4일차 달려야 하니까 일단 여기까지 쓰고 토요일 리뷰는 오늘 일정 마치고 써보도록 할게



출처: 누벨바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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