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후기) 코미케 C100 1일차에서 건진 것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4 19:40:01
조회 16686 추천 99 댓글 115



(이게 왜 경마탭? 이냐 싶겠지만, 경마 탭인 이유가 있음)

(말딸, 경마 외 다른 사진이 포함될 수 있음.)


어제부터 8월 24일까지, 약 2주간의 휴가가 시작되었음.

일본은 골든 위크, 오봉, 연말에 대략 10일 내외의 연휴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오늘 C100 1일차를 얼리 입장으로 갔다와서 후기를 남김.

(내일도 얼리로 갔다올 예정)

작년 겨울에도 C99를 다녀왔지만, 이 때는 부스도 적고, 사람도 적어서 어수선한 분위기였긴 했음.


사실 전날까지만 해도 태풍이 북상해서 대략 오전부터 영향권에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에,

우의, 우산, 의자까지 준비를 다 마쳤지만, 비는 대부분 소나기 형태로 왔었음.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건 오후 3시 이후)


그래도 소나기 또한 만만치 않았기에 꽤 많은 혼란이 있었을 듯 함.


(사전 지식 준비를 위해, 코미케 자원봉사 출신 현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았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0791c317fa35aeaad17dd101d9cf934c2d385207a

(코미케가 열리는 도쿄 빅사이트)


대략 아슬아슬한 날씨의 모습.

그래도 태풍 영향권인지 최고 온도가 29도에 그쳐서 비교적 쾌적한 상태였음.

평시였다면 땀으로 구름이 만들어졌을 법함.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075133276a35aeaad437bbacee00bb8cab6f524a5


기업 부스의 경우에는 굿즈 회사나 출판사들이 주로 나서는데, 기존에 팔던 굿즈를 파는 경우도 있지만,

코미케 한정 "선행 발매"라는게 있어서, 코미케에서 먼저 팔면서 수요나 반응을 알아보고,

1~2달 정도 뒤에 정식 판매를 하는 굿즈들이 꽤 있음.


타입문 또한 코미케 한정 굿즈 또는 서적으로 부스를 개설해 항상 1시간에 가까운 대기 줄을 만들고 있음.

그래서 기업 부스를 가면 굿즈를 노리기 보다는 이런 한정판을 노리고 오는걸 추천함.


그리고 성인 게임 회사들이나 신작을 출시하는 중소 제작사, 출판사들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나서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최근 대세는 H모 버츄얼 유튜버의 대기업인듯 함.


우마무스메 관련 상품은 사이게임즈에서 직접 나서진 않고,

라이센스를 딴 굿즈 판매사에서 이미 팔고 있던거(티셔츠, 돈부리 그릇 등) 파는 것 정도가 있어서,

딱히 없다고 봐도 무방했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b123f71a35aeaadd6992872cee28db1c6b131da


(대충 박을게요 콘)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b183f77a35aeaadaccc4d0a805a4d93c6f82d7d


굿 스마일 부스에선 대략 출시한, 또는 출시 예정의 피규어를 사전 전시했음.

결국은 이건 경피겠지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c1b3e76a35aeaad6d27a1f037b36843140275fd


동인 부스는 1일차의 경우엔

1. 창작물 (게임, 만화, 소설을 전부 포함)

2. 취미 생활 (철도, 요리, 프로그래밍 등)

3. 코스프레 사진집

4. 버츄얼 유튜버 관련 동인

5. 코난 등 주요 애니메이션 동인 부스

등으로 구성되었음.


우마무스메 섹션은 2일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 속에서 곳곳에 흩어져 숨어있는 우마무스메 관련 출품작들을 찾아야했음.


또한 취미 생활이 있기 때문에, 경마 관련도 한 곳에 모여있었음.

C99 때는 경마가 많진 않았는데, 이번엔 경마가 10곳은 넘게 나온 듯.

경마 쪽 가니까 부스 개설하시는 분들이 테이오 코스프레 한 경우도 있었음.


경마 쪽은 인기가 높진 않으니까, 대충 질문하고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91c3272a35aeaadba5fbb05ae8fdc4f87d49087


(경마 쪽 부스에서 본 듀랜달 마구)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f193e71a35aeaada3542134f50f539270291de9


(대략 이 정도 인파)


코스프레 쪽은 미러리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분들이 상대를 해주지 않을거 같아 구경만 했음.

C99 때는 우마무스메가 30%였는데, 이번에는 한 10~20% 정도로 많이 떨어진 듯.

(팔콘, 비와, 키타산, 테이오, 수스페, 루돌프 정도 봤음)

스파이 패밀리, 버추얼 유튜버, 그 외 모바일 게임류가 상당수를 차지했음.

그리고 뭔 오사카 엑스포 마스코트를 이리 많이 코스프레 하는지. (대략 10% 정도는 되었던 듯)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e2af3791a3476a35aeaadd12f736ca763dbc60067d7a2


(대충 오후 2시 쯤 부스를 제일 먼저 정리한 타입문)


-------------------


그래서 오늘 건진게 뭔지 대략 소개함.

대충 곳곳에 숨어있는 판본을 찾아야했고,

견본 보고 취향이 아니다 싶어서 안 산것도 많았음.

(특히 경마쪽은 생각 외로 흥미가 없는 소재가 많아서 그랬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e1d3e73a35aeaad43a1bfcbfe24d43285b42803


1. 시마무스메 위닝더비

그 불꽃의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C99에 이어서 이번에도 하나 더 썼음.

대충 읽어봤는데 킹의 감동을 돌려줬으면.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8193575a35aeaad89cfb1a3066111171acd1396


2. 파카레이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우마무스메, 정작 메카물은 후반에 집중되어서 일상에 가까웠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e183f77a35aeaadf542decc0441a9edb2272649


3. 그라스 원더 오타쿠의 책

대략 그라스 원더 혈통의 말에 대한 개인 취재 내용 + 새로 개장한 나고야 경마장의 개인 취재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f183070a35aeaad1f46bc8f357a7533723dd573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c1c307ea35aeaadbbce9abe57368257ee315343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c1b3f71a35aeaad9dcd54462b6f3f64d30a7d23


4. 황제와 달린 남자

- 토카이 테이오의 조교조수였던 키타구치를 단독 취재한 내용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b1e3570a35aeaad724ac2e0b9c0c1a0276ca7d0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fce30a22f26f378133770a35aeaad4241ce9328cd97295cd41261


5. 말 초심자와 함께 가는, 첫 생산목장 여행의 가이드

우마무스메에 나온 말 중심으로 말의 설명이나, 목장 가이드(여행 책자로서)를 하는 내용


그 외에 경마의 경우에는

- 은퇴 암말의 사진집 (사진집은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사진 않았음)

- 장애물 경주마 데이터집 (혈통 별 데이터 열거)

- 경마 입문서

등이 있었음.



오늘은 경마 위주로 모았지만,

내일이 우마무스메 섹션이 나오기 때문에 엄청난 경쟁이 될것으로 예상됨.


내일은 결과가 좋으면 후기를 씀.



출처: 우마무스메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9

고정닉 42

3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투가 보기 싫어 지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2/09/2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697/2] 운영자 21.11.18 413142 198
80677 [주갤] 제네시스와 벤츠의 숙명적 일기토 [22] CoolInsigh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1004 13
80675 [기갤] 짱개들 한드 불법으로 못봐서 난리났대ㅋㅋ [127] ㅇㅇ(117.111) 19:05 5187 60
80672 [싱갤] 오싹오싹 백두산보다도 더 걱정해야할 활화산.jpg [235] ㅇㅇ(122.42) 18:50 18071 137
80670 [부갤] (속보)채권 금리 급등에…정부·한은 국채 매입 등에 5조원 긴급 투입 [117] ㅇㅇ(118.235) 18:45 4375 27
80669 [군갤] 국정원 "북한, 10월 16일~11월 7일 핵.실험 가능성" [96] 수리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4118 32
80668 [국갤] 김기현 "비겁한 안철수, 배신자 유승민으로는 안된다" [254] 자유우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4511 187
80666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에선 흔한 외모라는 여자 [312] ㅇㅇ(61.82) 18:30 20327 209
80664 [키갤] 라미와 함께한 수족관 '아쿠아라미움' 데이트 후기 [90] 찻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4972 60
80660 [카연] 콘완-아 연애하고 싶다 12화 [41] 카즈팔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2697 68
80659 [이갤]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임금체불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5475 66
80657 [야갤] 제주도 탄저균 발견.news [200] ㅇㅇ(118.235) 18:05 14062 67
80655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인종 구분의 세계 ...jpg [214] ㅇㅇ(221.161) 18:00 29044 271
80651 [갤갤] 온릭스 S23 렌더링 [226]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11249 64
80649 [야갤] 명품 신발 브랜드 리셀 재판매 금지 첫 사례 등장...jpg [188] ㅇㅇ(175.223) 17:45 13033 192
80647 [군갤] 조지아 국경 근황 [221] Whiske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7819 128
80646 [주갤] 뇌출혈로 응급실 실려간 남친 연락 안된다고 차단한 인티녀 [651] ㅇㅇ(58.143) 17:35 27766 530
80644 [싱갤] 와들와들 인천 청라호수공원 길고양이 급식소 논란.JPG [318] ㅇㅇ(121.191) 17:30 11548 227
80642 [우갤] 진짜 사태종료가 맞는지 한번 하나하나 놓고 보자 [471] 좌풍신우붕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20935 223
80640 [싱갤] 싱글벙글 약물 관련 사건으로 오늘 체포된 일본래퍼 [193] ㅇㅇ(27.113) 17:20 14716 77
80638 [새갤] [단독]국정과제 예산을 80% 깎아···길 잃은 돌봄사업 [125] R2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6168 39
80637 [노갤] 구인글중 가장 역겨웠던 구인광고 [461] ㅇㅇ(211.36) 17:10 28006 501
80634 [L갤] 유광아재 리액션 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gif [121] ㅇㅇ(112.154) 17:00 12492 391
80633 [중갤] [단독] "술판 논란 전략연 604호, 친문인사 여럿 드나들었다" [96] 미나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5277 128
80632 [주갤] 일본 물가 근황 [632] ㅇㅇ(121.182) 16:50 26048 250
80630 [로갤] 이번 공모전도 트위터 페미 분들이 난리치는중....JPG [514] ㅇㅇ(112.153) 16:45 31091 421
80629 [싱갤] 싱글벙글 짤모음...gif [221] ㅇㅇ(211.224) 16:40 36943 326
80628 [중갤] 러, 핵전쟁 대비 필수약품 '요오드' 대량 구매 [650] 미나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20225 207
80626 [중갤] 넥슨 신작 FPS [563] ㅇㅇ(218.236) 16:30 32586 200
80625 [기갤] 빗썸 버킷스튜디오는 이정재 정우성 소속사와 한몸 [117] ㅇㅇ(106.102) 16:25 12160 250
80624 [싱갤] 싱글벙글 종합격투기 미녀 파이터들...jpg [230] ㅇㅇ(211.252) 16:20 20557 67
80622 [주갤] 여시 못지 않은 ㅂㅅ 집합소 찾아왔다 [289] 김딤토(58.125) 16:15 30668 556
80620 [싱갤] 싱글벙글 임진왜란에 관한 오해들 [798]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9775 185
80618 [국갤] 검찰, "국가재정범죄 합수단" 출범 , 文 태양광 비리 조준 [159] lllll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5835 273
80616 [중갤] 캐나다 총리, 尹에게 "가짜뉴스 폐해 크다" 언급 [334] 미나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2057 329
80614 [카연] (일상) 옛날 중국집이 그립다. manhwa [414] 모난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9106 627
80612 [싱갤] 싱글벙글 방금자 돈복사 버그 터진 토스 ㅋㅋㅋ [348] 멩고아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36493 300
80611 [국갤] 권성동 '이재명은 기본사회 전에 기본의혹부터 답해야' [166] 30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6068 253
80609 [야갤] 여자배구 근황........jpg [474] ㅇㅇ(222.113) 15:35 28895 371
80607 [중갤] [단독] 드라마 ‘수리남’ 배우 성추행 조사 [266] 미나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2632 82
80606 [싱갤] 싱글벙글 메이웨더의 복싱 [224] 피넛버터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8188 73
80604 [야갤] 10대 남성 창원역 고압전선 감전 사고.jpg [793] ㅇㅇ(212.102) 15:20 31069 455
80602 [중갤] 짱개한테 평가 테러 당했던 게임 근황...jpg [222] 너구리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39074 244
80601 [소갤] [그림모음] 소전 팬아트 그린지 어느덧 1년 [79] 럭셔리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6759 72
80599 [가갤] 오늘 윤리위 [133] ㅇㅇ(223.62) 15:05 9715 89
80597 [싱갤] 싱글벙글 경로당 부수고 길고양이 밥주자는 캣맘들 [310] 치즈망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2883 366
80596 [국갤] 민주당 관계자 피셜 "이재명 상당히 초조해하고 있다"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5441 447
80593 [주갤] (스압) 대한민국 표준 29살 여자의 연애경험.jpg [733] ㅇㅇ(86.48) 14:45 40169 849
80592 [국갤] MBC 항의방문, 국민의힘 "MBC는 왜 자막조작 보도를 했는지 밝혀라" [5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0243 370
80591 [기갤] 좌파언론단체 횡포에 신물난 kbs기자들의 반격 [392] ㅇㅇ(106.101) 14:35 14460 5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