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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망하지만 자기소개 한번만 할게앱에서 작성

시카고학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5 19:50:02
조회 57172 추천 312 댓글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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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고기야!!!!!!!!!!!


반갑다 좆간들아
요새 날씨가 too much water하더라

마침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I AM FISH란 게임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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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I AM FISH를 살펴보기 전에 전작인 I AM BREAD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사실 나도 안해봤다
ㅋㅋ.. ㅎㅎ;; ㅈㅅ!!
그래도 이름은 들어봤으니 인지도 깡패인 게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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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식으로 빵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토스트가 되는게 목표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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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영향을 받아 I AM FISH에도 수집요소인 빵이 등장한다
빵에 물고기를 갖다대면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 냠냠냠냠냠


1. 어떻게 플레이 하는 게임인가?

길찾기는 특별히 어렵지 않지만
당신의 예리한 손가락 감각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3d 어드벤쳐 피지컬 운빨좆망겜이다

하지만 피지컬이 딸려도 노 프로블럼!
어차피 존나 뒤지다보면 당신의 손가락이 주인새끼를 위해서 자동으로 게임에 적응한다

가속도를 붙여 잽싸게 이동할지 어느 순간부터 감속해야 할지 어디에 쳐박아서 멈출지
계속 꼴박하다 보면 노하우를 자연스레 습득하게 되니 인내심을 갖고 꼴아박아 보자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가 그런건 아니지만 진행을 위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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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은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다든지 해서(피라냐 한정) 가시적으로 눈에 띄게 표시하고 있으니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보다시피 물고기는 물이 담긴 용기를 타고 이동한다
대체로 둥근 구 형태의 어항을 타고 다니는데 이건 조작법이 아주 심플해서 조작하기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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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길쭉한 병을 타고다니면 조작이 상당히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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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통을 타면 물고기가 튀어오를 리스크가 커져서 이 또한 좋지 못한 탈것이다
하지만 진행상 강제로 용기를 갈아타야 하니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 ㅜㅜ



2. 개성넘치는 물고기들의 종특(좆붕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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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선 총 4마리의 물고기(금붕어, 복어, 날치, 피라냐)를 조작한다


각 물고기마다 3개의 레벨을 클리어하고
피날레 레벨에서 힘을 합쳐 아쿠아리움을 탈출하는게 주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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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레벨과 보너스 레벨 하나로 구성돼 있다
볼륨이 작은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치않게 오래 걸린다

좆붕어는 특수능력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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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몸을 부풀려서 지면을 빠르게 구르는 스킬을 갖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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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는 턱으로 물어서 물건을 치우거나 레버를 조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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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는 날라댕기는데.. 조작감이 심히 조악하다
이 자식이 제일 어려움 ㅅㅂ
위아래로 고도를 무리하게 조절하면 금방 추진력을 잃고 추락하게 되며 날개를 너무 늦게 펼치거나 빨리 펼쳐도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내가 징징거린 글이 있어 더 이상 길게 말 안하고 링크 남겨둔다

하지만 방향키로만 조작하는게 끝이라면 게임이 제법 단조로워질 수 있는데 구르고 깨물고 날라댕기니까 물고기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아주 색달라지고 신선하게 전환돼서 즐겁더라

다른 물고기라면 진입하지 못할 구간을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돌파하는 차별성이야말로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3. 어이없고 황당한 영국식 블랙유머가 듬뿍

게임의 개발사인 bossa studio는 영국에 위치해 있다

I AM BREAD말고도 surgeon simulator라는 외과 시뮬겜을 만든 전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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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에 반기를 드는 혁신적인 수술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게임이다
아무튼 저기서 수술을 집도하는 죽음의 사신....이 아니라 명의는 '나이젤'이라는 외과의사다(놀랍게도 환자들이 살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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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편의 피라냐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해 너도 수술시켜 주겠다며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무시무시한 빌런으로 활약한다 ㅋㅋㅋ
아웃라스트급으로 무섭다


그리고 전작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또 한명의 인물이 더 존재한다

그의 이름은 '밥 머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간이다

집에만 오면 멀쩡했던 빵이 노릇노릇한 토스트로 변하는걸 보고 정신착란 증세가 오더니 이윽고 빵의 공격으로 교통사고가 나게 된다(I AM BREAD 스토리)

그리고 해외 사이트에서 추측하길
밥의 혈액 샘플을 빵 두개에 떨어뜨려서 빵 자체에 지능이 생겼고
또 다른 빵을 물고기에게 먹이로 주는 바람에 물고기에게도 지능이 생겼다는(I AM FISH) 추측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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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빵 사러 갔다가 의심스러운 공짜빵 두개를 받게 된 밥(검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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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한시도 쉬지도 않고 꿈틀거리는 통에 바닥에 떨어져 먹게 될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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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여자가 그 빵을 가져다가 동물용품점의 물고기에게 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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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상한 빵을 먹게 된 물고기들.. (지능 +100)



개발사 측에서도 [나는빵이야]랑 [서전시뮬레이터]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게임으로 [나는물고기야]를 개발해서 유니버스를 확장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럼 나는물고기야에서 누가 희생양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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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는 밥에 이어 '그렉' 이라는 물고기로 인한 또 한명의 희생자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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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청소 중에 물통을 뺏긴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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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속으로 물고기가 침투해 구토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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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물고기가 도로에서 뛰어오르자 깜짝 놀라 교통사고를 내고 나이젤의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이건 게임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라


역시나 영국은 문화 강국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한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그리고 인성도 지지 않는 나라..



4. 꽤나 볼거리가 많은 비주얼

이유는 당최 알 수 없지만 ㅋㅋㅋㅋ
물고기들은 시내, 도로, 숲, 개울, 병원, 클럽, 스카이라인, 공사 현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래픽은 꽤나 아기자기하며 깔끔하다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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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물리 효과에 따른 가속도 덕분에 내리막길에서 보여주는 짜릿한 속도감과

물이 많은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라고 말할 정도로
여기도 물, 저기도 물이 등장해서 꽤나 청량하고 시원시원한 느낌도 많이 받을거다

무더운 여름에 하면 참 좋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5. 엔드 컨텐츠는 인간의 영역을 아득히 초월했다

나 여기서 좀 삔또 상했다

빵도 다 모으고!
별도 다 모았는데!
강철물고기 모드에서 한번도 안 죽고 게임을 깨란게 말이 되는 소리냐

더군다나 보사 컨트롤이라는 괴상망측한 하드코어 조작법도 선택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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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려면 스틱을 좌우로 깔딱거려서 꼬리를 움직여야 하는데 좆같이 어렵다
빵 먹으려고 하는데 저 지랄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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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애미 뒤졌노

나는 이걸 해낼 자신이 없어서 후다닥 빤스런쳤다
죽은신들의저주 도감 깨는 것도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 빤스런 쳤는데 ㅜ
하여간 인디게임들은 정도란걸 모르는 모양이다 ㅉㅉ

아무튼 게임을 좀 더 파고들 생각이라면 빵이랑 별 5개를 모으는 데까지만 도전하자



6. 끝내며

[나는물고기야]는 유쾌하고 도전적인 물고기 4인방의 탈출기를 그려낸 게임이다

앞서 전작 얘기를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같은 세계관이라 소개한거고 전작을 플레이 해야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

피지컬을 타는 게임이긴 해도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머리를 비우고 가볍게 플레이 해보길 권한다
최단 시간에 거의 죽지 않고 클리어하는건 별을 취득할 때나 신경써야 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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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죽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경로를 탐색하고 마이크로 컨트롤에 신경쓰며 아슬아슬한 균형잡기로 다음 체크포인트를 향해 나아가자

체크포인트 하나, 레벨 하나를 깰 때마다 해냈다는 짜릿한 성취감이 보상으로 뒤따를 것이다

게임패스에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보자

그럼.. 마지막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끝내겠다



나는 물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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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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